정찬(싸움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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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찬'''
'''나이'''
18세
'''소속'''
스키드 (No.1) (이전)
XJ컴퍼니 (이전)
'''가족관계'''
김문성 (사촌)
1. 개요
2. 작중 행적
3. 전투력
4. 전적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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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싸움독학등장인물 그리고 '''빡고와, 백성준 보다 더 심한 본 웹툰 사상 최악의 인간 말종이다. ''' [1] 한겨울 조차 심각한 가정폭력 속에서 사상이 비뚤어지게 되었다는 방향으로 어느정도 참작할 여지는 있지만 이녀석은 그마저도 없다.

2. 작중 행적


성태훈을 치기 위해서 자기 부하들을 이용하나 실패하고 만다. 결국엔 No.2인 '''김문성'''을 부른다.
여자들을 이용해 성태훈을 불러낸 후 김문성과 성태훈이 대치하는 사이 본인은 이도운에게 간다. 인질로 잡을 생각이었는지, 아니면 그냥 구타할 생각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놀랍게도 이도운이 성태훈의 1080도 회전 킥을 완벽한 자세로 구사하여 안면에 꽂아버리는 바람에 바로 기절한다.
이후에는 이도운을 데려다가 집단구타 하다가, 정찬의 크루원중 1명이 배트로 그의 머리를 후려쳐 살해한다. 하지만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반성문 10장만을 쓰게된다. 그리고 경찰서에서 담배를 피우며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며 '경찰서 제낄 준비'라고 글을 쓰는 등 자신의 행동이 심각한 죄라는 인식 자체를 못 한다. 참고로 이 장면은 중학생 렌터카 절도 운행 추돌사건의 가해자 양아치 잼민이들이 사건 당시 실제로 했던 짓거리다.
이후 크루원들과 담배를 피며 사람 머리가 그렇게 깨지는지 몰랐다는등 전혀 반성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데, 이내 태권도장 봉고차를 이끌고 온 성태훈과 대치하게 된다.
성태훈에게 크루원들이 전멸하자 '''칼을 뽑아들고''' 너도 이도운처럼 죽여주냐고 하는데 결국 성태훈에게 쓰러져버리자 우리가 잘못했다며, 성태훈이 슬프다고 하자 자기도 동조하는 등의 행동으로 목숨을 구걸해보나 성태훈에게 두들겨 맞고 쓰러진다.
63화에서 재등장. 성준에게 사주받아 지연우의 아버지에게 뻑치기를 시전하며 등장한다. 이후 촉법소년 출신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는 덤. 상당한 원한이 있을 것으로 보이기에 성태훈과 다시 부딪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2]
64화에서 여자친구와 싸우는데 뻑치기 비용으로 천 만원을 받았지만 운전만 한 여자친구에게 고작 백 만원만 주었다. 불만을 말하는 여자친구의 머리채를 잡고 패대기 친다. 그리고 휴대폰으로 잡힐 걱정 없으면 형님 말씀대로 죽이지 못해서 죄송한다고 사과한다. 그러다가 성태훈을 만나 예전처럼 얻어맞게 된다.
결국 69화에서 주지수에게 처리 당하고 만다. 주지수 말로는 평생 불구로 살아가야 할거라고.[3] 그렇게 정찬 또한 성준에게 토사구팽 당한 셈이다.

3. 전투력


스키드라는 크루의 no.1이지만 작중 전투력은 그야말로 여태까지 밝혀진 남성 싸움독학 캐릭터 중 최약체에 가깝다. 성태훈이 정찬이 바로 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맨 뒤에 있는 김문성에게 "맨 뒤에 대장, 이름은?"이라고 묻는다. 정찬 패거리가 성태훈한테 털리고 혼자 남자 칼들고 성태훈을 위협하고도 성태훈한테 쉽게 지는 것은 그렇다 쳐도 성태훈보다 훨씬 약한 이도운에게 발차기 한대 맞고 나가 떨어진 걸 보면 별 볼일 없는 일개 삼류 양아치에 불과 했던 듯 하다.

4. 전적


EP
상대
결과
비고
58
이도운

과거 회상
60
성태훈

과거 회상
69
주지수


'''3전 0승 3패 0무 승률 0%'''[4]

5. 기타


  • 초반에는 스키드라는 크루의 리더라는 언급을 보아 꽤 강한것같은 분위기를 냈으나, 이도운한테도 패배하면서 약한 캐릭터가 되었다.

[1] 사람을 살해하고도 인스타에다가 경찰서 앞에서 가운데손가락을 올리며 웃는 사진을 올리고 크루원들이랑 한데 모여 촉법소년이 좋다고 지껄여대며 이도운을 후려쳐 살해한 것을 가지고 재미있다는 듯이 헌담을 하며 '''다음에 칠 때는 더 잘 깨뜨릴수 있을것같다.''' 라는 정신나간 망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다. 동정 가치도 없는 인간 쓰레기다. 심지어 정찬의 크루원 중 한명은 경찰서에서 '''대놓고 담배까지도 피는 미친 행각을 보여준다.'''[2] 특히 성태훈은 뻑치기라는 것에 정찬 일당을 바로 떠올렸다. 그 직후 설마 아니겠지 생각했지만, 사실을 알게 될 경우 어떻게 될지.[3] 왼발이 완전히 비틀어져 버렸다.[4] 승률은 패는 0%,무는 50%,승은 100%으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