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고

 


[image]
'''이름'''
'''불명'''
'''채널명'''
'''빡고'''
Pakgo
'''나이'''
18세
'''신체'''
신장 180cm, 체중 80kg[1]
'''소속'''
계봉고등학교 (이전)
XJ컴퍼니
'''직업'''
뉴튜버
'''구독자'''
??명[2]
1. 개요
2. 작중 행적
3. 전적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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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싸움독학등장인물. 그리고 정찬, 백성준 다음가는 '''본 웹툰 최악의 인간말종 중 한 명이다.'''

2. 작중 행적


구독 70만 뉴투버이자 유호빈을 괴롭히는 일진. 본래 서글서글한 컨셉의 방송 이었지만 유호빈과 찍새의 계략으로 실체가 드러난 후 잠시 주춤했다.
8화에서 보미랑 데이트하는 유호빈을 눕혔다. 물론 김문성이 난입해 유호빈을 구해내지만 .그 뒤로 아예 컨셉을 거칠게 바꾸고 난 뒤 다시 재기했다. 이후 유호빈과 찍새를 죽일듯 괴롭히다 몇 주 동안 집에서 싸움을 독학한 유호빈에게 털리고 학교를 떠났다. 메인 악역을 담당한 만큼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았고 결국 백성준의 부하로 다시 등장했다.
빡빡머리를 해 빡고라는 별명이 있는듯 하고 탈모로 추정된다.[3]
살人스타그램에서 카메오로 언급되는데 BJ븅딱의 지인 뉴튜버 중 한 명으로 나온다. 살人스타그램 세계관에서는 구독자는 총 180만으로 싸움독학 세계보다 더 많다.
그리고, 최근 화에서 백성준에 의해 재등장했고, 유호빈을 죽일려고 한다. [4]

이후 성준의 지원으로 강냉이 TV 플랫폼에서 활동을 재개하고 유호빈에게 복수하겠다고 벼르는데... '''유호빈 어머니를 방송에 출현시키며 온갖 조롱과 모욕을 일삼고 유흥으로 머리를 밀어버리는 사상 초유의 미친짓을 저지른다. 사실상 쇼걸 취급을 한 셈으로 사람 쳐죽인 정찬이랑 다를 바 없는, 어떻게 보면 그 이상이라 볼 수 있는 본작 최악의 인면수심이자 반성이나 양심 따위는 전혀 없는 쓰레기라는 칭호조차 아까운 존재다. ''' 현재 등장인물 중 역대 최다 안티를 보유하고 있다.
65화에선 빡고를 찾아온 유호빈에게 니엄마 쩔더라라는 심한 패드립을 날려주며 인간말종의 끝판왕을 보여주었다. 이후 자신을 직접 패죽이러 온 유호빈과 대치한다.
그러나 빡고의 힘 따위로는 유호빈을 이길수 없을 정도로 유호빈과의 격차는 이미 상당히 벌어져 있었다.[5], 결국 자신이 그토록 얕보고 무시했던 유호빈에게 보는 사람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날 정도로 '''뼈가 부러지고 이빨까지 박살날 정도로 처참하게 쳐맞고 무자비하게 응징 당한다.''' 게다가 유호빈에게 그만 때리라며 목숨까지 구걸하는 찌질함까지 보이고 마지막에 '''생장어'''까지 먹은 걸로 보인다. 현재 이미지가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졌다. [6]
저렇게 끔살당해서 더 이상의 재등장은 없을 거 같다. 등장한더라도 온몸의 뼈가 박살이 났기 때문에 온전한 모습으로는 등장하기 힘들듯 하다.

3. 전적


EP
상대
결과
비고
3
유호빈

김문성 중재
8
우지혁

[7]
9
유호빈


9
김문성


10
우지혁

[8]
11~12
유호빈


65~66
유호빈


'''7전 3승 1무 3패 승률 50%'''[9]

4. 기타


  • 아프리카 BJ 최고다윽박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인물이다. 물론 외모만 닮은거다. 외모 뿐만 아니라 캐릭터 자체를 보면 싸움의 기술의 빠코 또한 모티브인듯.

  • 첫 등장부터 키 작고 약해 보인다는 이유로 유호빈을 아무 이유 없이 괴롭히지만 정작 본인은 자기 보다 더 강한 상대인 김문성 앞에선 한 없이 약자가 되는 등 전형적인 삼류 양아치의 모습을 보여준다.
  • 오랜만에 다시나와도 아직까지 본명이 나오지 않았다.
[1] 처음 유호빈의 빡고한테 태클을 걸었을 때, 우지혁의 언급[2] 70만 명 → 49.6만 명 → 90만 명 → 93만 명→??명 [3] 같은 작가의 다른 만화 내 등장인물 처럼 유호빈이 탈모로 어그로를 끌자 떨리는 목소리로 자긴 스스로 삭발한거지 탈모가 아니라고 한다. 더욱 악랄하게 유호빈을 패는 건 덤.[4] 생각할 필요도 없이 정찬급의 최악의 인간 말종으로 본인이 유호빈을 괴롭혔던 것은 다 잊어버리고 죽이겠다고 벼르는 것이다. [5] 애초에 유호빈이 상대해온 사람들만 해도 엄청난 사람들이 많다. 타격을 기반으로 한 프로 MMA 파이터, 천하장사, 국내 아마추어 킥복싱 지역대회 우승자, 충의대 출신 프로 아웃복서와 모두 싸워본 사람이 유호빈인데, 격투기라고는 배워본적도 없는 일반인인 빡고가 유호빈의 상대가 될리 없다.[6] 백성준은 이를 예상하고 있었고 유호빈을 끌어내기위해 그냥 빡고를 이용했던 것.[7] 패거리와 유호빈의 위치를 알기 위해 일방적으로 구타를 한다.[8] 유호빈의 위치를 알기 위해 일방적으로 구타를 한다.[9] 승률은 패는 0%,무는 50%,승은 100%으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