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에어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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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世神 '''
만화 에어기어에 등장하는 에어트랙 팀.
시무카가 총장으로 임하고 있는 A 클래스의 스톰라이더 팀으로, 구성원 362명에 왕이 3명, 여기에 4개의 레갈리아까지 보유하고 있는 사상최대의폭풍족 연합 . 즉 현존하는 스톰라이더 팀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강한 팀이다.
트로파이온의 탑을 정복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집단으로, 시무카의 주도에 의해 일시적으로 코가라스마루의 형식적인 산하 팀이 되었다. 이로서 코가라스마루를 포함하면 5명의 왕과 레갈리아 6개를 보유한 셈이 된다.
본래 시무카와 스핏파이어의 프로젝트 요청에 의해서 창설되었다고 한다. 이들에게 하늘의 레갈리아는 본래 큰 의미가 없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진화할 수 있게 만들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프로젝트였이다.
형식적으로 리더는 시무카이지만, 실질적인 지배자는 다케우치 소라 형제. 슬리핑 포레스트와는 대극 위치에 존재했으나, 그 실체는 구 슬리핑 포레스트와 마찬가지로 다케우치 소라가 오로지 하늘의 레갈리아를 손에 넣기 위해서 만들어낸 팀이었다. 이를 위해 '''미군'''까지 협력에 끌어들였다.
[각주]
'''
1. 개요
만화 에어기어에 등장하는 에어트랙 팀.
2. 상세
시무카가 총장으로 임하고 있는 A 클래스의 스톰라이더 팀으로, 구성원 362명에 왕이 3명, 여기에 4개의 레갈리아까지 보유하고 있는 사상최대의
트로파이온의 탑을 정복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집단으로, 시무카의 주도에 의해 일시적으로 코가라스마루의 형식적인 산하 팀이 되었다. 이로서 코가라스마루를 포함하면 5명의 왕과 레갈리아 6개를 보유한 셈이 된다.
본래 시무카와 스핏파이어의 프로젝트 요청에 의해서 창설되었다고 한다. 이들에게 하늘의 레갈리아는 본래 큰 의미가 없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진화할 수 있게 만들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프로젝트였이다.
형식적으로 리더는 시무카이지만, 실질적인 지배자는 다케우치 소라 형제. 슬리핑 포레스트와는 대극 위치에 존재했으나, 그 실체는 구 슬리핑 포레스트와 마찬가지로 다케우치 소라가 오로지 하늘의 레갈리아를 손에 넣기 위해서 만들어낸 팀이었다. 이를 위해 '''미군'''까지 협력에 끌어들였다.
3. 팀 멤버
4. 산하 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