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다우드나
크리스퍼(CRISPR) 기술의 개척자로 꼽힌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도 해당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1] 2015년 <타임> 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0년,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와 함께 크리스퍼(CRISPR) 기술에 대한 공로로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두 사람은 과학 부문 노벨상의 공동 수상자에 모두 여성이 선정된 첫 사례가 되었다.[2] 샤르팡티에와 다우드나는 2012년에 해당 내용에 대한 발표를 한다. 그 영향력이 생물학계에 끼친 영향이 막대했기에 10년도 안 돼서 노벨상 까지 받게 된 셈.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크리스퍼가 온다(A Crack in Creation)>(공저)로 일반 대중들에게도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 1964~)는 미국의 생화학자이다. ‘유전자 가위’로도 불리는 2020년,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와 함께 크리스퍼(CRISPR) 기술에 대한 공로로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두 사람은 과학 부문 노벨상의 공동 수상자에 모두 여성이 선정된 첫 사례가 되었다.[2] 샤르팡티에와 다우드나는 2012년에 해당 내용에 대한 발표를 한다. 그 영향력이 생물학계에 끼친 영향이 막대했기에 10년도 안 돼서 노벨상 까지 받게 된 셈.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크리스퍼가 온다(A Crack in Creation)>(공저)로 일반 대중들에게도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