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스(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1. 개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1. 개요



'''"난... 해방될 것이다!"'''

'''"누구도 나를 조종할 순 없다."'''

노틸러스빅토르보다도 게임 내에서 대사를 알아듣기가 힘들다. 대사에 에코가 잔뜩 들어가 있는 것도 그렇지만 지나치게 늘어지거나 반대로 너무 딱딱 끊어지는 부분이 많은 것이 원인. 다만 실제 인게임 보이스는 링크된 영상에 비하면 에코가 좀 줄어들었다. 또 리메이크 이후에 웃음소리가 과거의 중후한 음성에서 다소 경박하게 바뀌었다는 평.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첫 이동 시 특수 대사'''

"악어형제여, 우리의 시대가 왔다. 고통을 안겨주자!"

"레넥톤, 너의 증오를 아낌없이 발산해라!" '''(레넥톤이 아군일 때)'''

"오늘, 난 자유를 되찾을 것이다." '''아지르가 적군일 때'''

'''이동'''

"진정한 힘이 뭔지 보여주지."

"누구도 나를 조종할 순 없다."[1]

"이 사슬로 나를 가둘 순 없다."

"난 영원한 존재다."

"저들을 파멸의 길로 인도하지."

"오직 나만이 마법의 비밀을 알고 있지."

"난 오직 힘만을 추구한다."

"인간의 일 따위는 내 알 바 아니다."[2]

"세상이 무너져도 난 끄덕없다."

"감정은 쓸모없는 방해물일 뿐."

"묶여 있을 뿐, 무너지지 않았다."

"우주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 보인다."

"난 육신에 매이지 않는 인간의 의지, 그 자체다."

"나는 영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넌 내 존재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다."

'''챔피언 첫 조우'''

"오직 나만이 완전한 초월을 이룰 수 있다." (슈리마 챔피언)

"초월체가 유일목도한 존재임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초월은 나의 것이다!"

"힘을 쫓고 있느냐, 신드라? 내가 곧 힘이다!" '''(신드라)'''

"이건 사기다!" ('''제라스''')

"순수한 힘으로 빚어진 실로 장엄한 존재로군."

"초월이 제대로 어울리는구나."

"그깟 사슬로는 날 묶을 수 없다, 쓰레쉬!"''' (쓰레쉬)'''

"나서스, 황제의 충견! 끝까지 내 발목을 붙잡는군..." '''(나서스)'''

"나서스, 동생이 안부 전하더군".

"아지르, 마침내 네가 가진 힘이라는걸 보겠군!" '''(아지르)'''

"아지르, 넌 황무지에 군림하는 허수아비에 불과하다!"

"아지르, 영원히 태양이나 쫓아다닐 애송이 주제에.."

"이번엔 놀랄틈도 없이 끝내주마. 아지르!"

'''공격'''

"단순한 멍청이들."

"내 힘을 보아라."

"원시적인 마법으론 날 능가할 수 없다."

"마법? 진짜 마법이 뭔지 보여주지."

"인간의 육체는 약해빠진 것."

"희생은 불가피하다."

"널 파괴해 주마."

"너의 종말이 머지않았다."

"난 결코 쓰러지지 않아."

"내 뜻이 곧 법이다."

'''농담'''

"라이트닝 볼트! 라이트닝 볼트! 라이트닝 볼트! 라이트닝 볼트! 라이트닝~볼~트!!"[3]

[4]

"힘과 영생, 그리고 전지전능한 존재! '''근데에에에에에! 너무 좁아….'''" [5]

'''도발'''[6]

"너 따윈 내 마법 한 줌이면 끝장이지. (웃음)"

"볼 테면 봐라! '''네 멘탈은''' '''이미 붕괴되어 있을 테니.'''"

'''춤'''

"이 날을 위해 천년을 기다렸다."

"수 세기를 갇혀있었지만, 내 실력은 녹슬지 않았다."

"비전 일렉트릭 댄스다! 디비디비딥 삐리비리빕 디비디비딥딥딥 !"

"초월은 숨막히는 춤바람을 몰고온다."

"그 누구도 이 제라스를 석관에 넣을 수 없다, 절대로."

'''미분류'''

"초월은 자격을 갖춘 자에게만 허락된다."

"감히 누가 초월체가 될 능력이 있다고 자부하느냐."

"나는 힘의 화신이다. 감히 내게 대적할 자 누구냐."

"초월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차지해야 하는 것이다."

"겨우 열명이 전부냐? 하하, 시시하군."

"완전체와 함께하는 영광을 만끽해라."

"내가 차지한 힘을 순순히 양보할 순 없다."

"초월을 갈구하는가. 너흰 실패할 것이다.."

"힘은 우리 것이야. 저들의 숨통을 끊어라."

"이제 우리가 저 오만한 자들을 처단할 차례다."

"아 충만한 에너지가 넘친다."

"이제 초월체의 힘을 보여주마."

"초월은 나의 것이다.."

"날 잊고있었나, 이제 똑똑히 기억하게 될 것이다.."

"누구도 나의 초월을 탈취할 수 없을 것이다.."

"난 초월 그 자체다. 내 힘을 똑똑히 봐라."

"주시하라. 내 압도적인 힘을."

"그 어떤 것도 내 앞길을 막을 순 없다."



[1]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2] 기존 더빙에서는 말 끝을 흐리며 여운을 남기는 말투였지만 새 더빙에서는 아니다 부분을 끊어서 단언하는 어조로 말한다.[3] 이 영상의 패러디.[4] 일본판에서는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5] 알라딘에 나오는 장면의 오마쥬로 보인다. [6] 도발 모션에서 제라스가 자기 몸을 감싸고 있는 관을 사방으로 날려버려 떼어내는 듯한 모습을 보이나, 이후 관이 다시 제라스에게 달라붙는다. 아예 진짜 관 모양으로 딱 붙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