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제노티)
1. 개요
[image]'''길을 걷다가 돌을 보면 약자는 걸림돌이라고 하고 강자는 디딤돌이라 한다.'''
가장 좋아하는 명언,[6]
2016년 12월 25일 공식카페 채팅에서
'''대한민국의 5인조 보이그룹 제노티의 멤버'''
제노티에서 댄스와 랩을 맡고있다.
2. 활동
2.1. 음악 활동
2.2. 방송 활동
- MBC MUSIC 아이돌 댄스배틀 D-Style TOP5 (2014년 1월 30일, 2014년 4월 9일, 2014년 4월 16일, 2014년 5월 21일)
2.3. 연기 활동
3. 여담
- JYP 공채 9기 연습생 출신이다.
- 몸이 길고 예쁘게 마른데다 비율도 좋아서 피지컬이 좋다. 본인 피셜 성공할 몸이라고.
- 제노티 댄스라인 멤버 (제로, 호준, 비쥬) 모두 춤을 잘추지만 제로는 긴 팔다리를 이용해 시원하고 절도있는 느낌의 춤에 강점이 있어서 댄스브레이크는 제로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 영상에서 각자의 춤 스타일과 실력을 볼 수 있다. [7]
- 처음엔 몸치였는데 열심히 노력해서 춤을 잘추게 되었다고 한다.
- 예명인 제로는 모든 것에서 0순위가 되겠다는 뜻이다.
- 관상을 보니 공부했으면 서울대 갈 사주였다고 한다.
- 리얼리티 탑독 프로젝트에서 허세상을 받았다. [9] 실제로 본인의 멋에 굉장히 취해있다.
- 하지만 멋이 상한다고 빼는 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멋을 찾기 때문에 허세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한다. [image]
- 브이도 각을 세워서 한다.
- 셀카를 굉장히 자주 찍는다. 같은 소속사였던 선배님처럼 같은 각도를 애용했다. 요즘은 각도기를 좀 버린 듯.
[image]
- 탑독 프로젝트에서 예능인상도 받았다. 이상한 짓을 한 치의 부끄러움 없이 해서 더 웃긴 타입. 생긴 것과 다르게 애교도 많고 빙구미가 넘쳐서 '자기만의 세상이 있다', '4차원이다'는 평가를 자주 받는다. 백문이 불여일견 26분 30초부터
- 연기를 잘하고 관심도 많은데 멤버들에게 사기를 치는데 자주 이용한다.
- 긍정적이다. 항상 '우린 무조건 잘될거다.' '우린 이미 잘됐다.'는 말을 한다.
- 히어로물, 특히 배트맨을 굉장히 좋아하는 듯하다. 숙소 방에도 배트맨 굿즈들이 잔뜩 있고 죽기전에 하고싶은 일은 배트맨 영화의 주인공 되기 #라고. 그러나 2018년 4월 5일 인터뷰에서 최애가 블랙팬서 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11분 3초부터 2016년에 상도의 소개로 처음 봤는데 말을 잃었다고.
- 20문 20답
- 패션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옷을 잘 입는다.
- 특유의 억양이 귀엽다.
- 같은 팀 멤버 상원과 닮았다는 의견이 많고 실제로 코드도 잘 맞는 듯 하다.
- 무모증(?)
- 삼키듯이 웃는 버릇이 있다.
- 알콜이 몸에 조금만 들어가도 얼굴이 빨개진다고.
- 같은 멤버 비쥬와 같은 빠른 94라서 완벽한 동갑이다. [10]
- 삼겹살을 굉장히 좋아해서 팬들을 삼겹살에 비유하고 2017날 생일날 상도에게 '2월 3일 지호 생일 3겹살 2번 사주기' 쿠폰을 받았다.
- 가수가 된 계기
중학교 2,3학년때 춤을 시작했으며 언더그라운드에서 2~3년동안 공연도 다니고 대회에도 나갔다. 캐스팅 제의를 받은적도 있으며 이후 서울에 와서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했다고 한다. #
- 롤모델 : 미국 힙합가수 더 게임
[1] 물론 본인 피셜. 브이앱에서 다른 멤버들이 각자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데 본인 혼자 탑독의 카리스마로 소개했다. [2] 후술하겠지만 본인의 멋에 굉장히 취해있다[3] 중학생때 별명이었다고. 역시 본인 피셜. [4] 상도 피셜[5] 비쥬 피셜. 겨울왕자라 적혀있는데 정황상 거울왕자인듯.[6] 역사학자 토머스 칼라일의 말이다.[7] 순서는 한솔, 호준, 비쥬, 제로 순[8] 그리고 3월 9일 브이 라이브에서 본인의 머릿속은 40% 스마트함, 20% 큐트함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발언했다. [9] 비쥬는 상이름이 불리자마자 수상자를 예상하고 축하했다.[10] 족보꼬일 걱정없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