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귀즈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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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ェロームㆍギズバット / Jerome Guizbatt'''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슈테른릿터의 퀸시다.
1차 침공 때 켄파치에게 썰린 세명의 슈테른릿터중 하나. 고릴라와 흡사한 외양을 지녔다.
켄파치에게 썰린 세명의 슈테른 릿터 중 하나. 안습하게도 등장씬=사망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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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어(포효) (咆哮 / The 'R'oar)'''
능력 사용시 진짜 짐승의 모습으로 변하며, 회상씬대로라면 고함을 쳐서 적에게 음파를 이용해 물리적인 타격을 주는 기술로 보인다. 고함을 치자 주변에 사신 대원들이 터져 죽는 모습이 나왔다. 그러나 아무리 평대원들이라곤 해도 몸이 터져죽을 정도의 공격에 대한 켄파치의 반응은 "쓰레기였다. 시끄러워서 베어버렸다." 로어(roar)는 '울부짖다'라는 뜻의 영단어다.
'''ジェロームㆍギズバット / Jerome Guizbatt'''
1. 개요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슈테른릿터의 퀸시다.
1차 침공 때 켄파치에게 썰린 세명의 슈테른릿터중 하나. 고릴라와 흡사한 외양을 지녔다.
2. 작중 행적
2.1. 천년혈전 편
2.1.1. 1차 침공
켄파치에게 썰린 세명의 슈테른 릿터 중 하나. 안습하게도 등장씬=사망씬...
3. 슈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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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어(포효) (咆哮 / The 'R'oar)'''
능력 사용시 진짜 짐승의 모습으로 변하며, 회상씬대로라면 고함을 쳐서 적에게 음파를 이용해 물리적인 타격을 주는 기술로 보인다. 고함을 치자 주변에 사신 대원들이 터져 죽는 모습이 나왔다. 그러나 아무리 평대원들이라곤 해도 몸이 터져죽을 정도의 공격에 대한 켄파치의 반응은 "쓰레기였다. 시끄러워서 베어버렸다." 로어(roar)는 '울부짖다'라는 뜻의 영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