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브랜슨''' Jacob Bra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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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 초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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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제이콥 브랜슨 Jacob Bra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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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아메리카 연합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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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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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80년대에서 2090년대 사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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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아메리카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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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0대에서 30대 사이 추정 (커버넌트 시점, 21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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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179.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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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 짙은 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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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짙은 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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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웨이랜드 유타니 직원 (커버넌트 이전, 2104년 이전) USCSS 커버넌트 승무원 (커버넌트 시점, 21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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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 선장 (Cap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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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 4753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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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 "Jake" Branson (J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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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등장인물. 배우는
제임스 프랭코.
커버넌트 호의 선장이며,
대니얼스의 남편이다.
취미는 암벽 등반이다. 본편에서 아내
대니얼스가 남편 제이콥이 암벽 등반하는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2. 작중 행적
사실상 우정 출연이라 그런지 프롤로그 "Last Supper"에서 얼굴을 비추고 대사 한번 하고 본편 초반에
중성미자 폭발로 함선이 손상을 입자 비상사태로 승무원들이 깨어나지만 동면장치의 고장으로 불타 죽은 것이 전부다. 이후 시신은 동료들이 선장 대행인 크리스토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주장으로 치렀다.
그렇지만 해당 인물이 죽은 것이 악영향이 큰데, 부선장
크리스토퍼 오럼이 승계하면서 잘못된 선택
[1] 원래 목표하던 오리가에-6 행성이 아니라 갑자기 발견된 행성으로 향하게 된 것.
을 해 커버넌트 호를 위험에 빠트리기 때문이다.
[2] 단 이경우엔 안그래도 사망사고가 일어난지라 앞으로도 몇년은 더 냉동수면을 취해야 갈 수 있는 행성보단 코앞에 있는 더 좋은 행성이 끌렸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다수의 승무원들 역시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