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역별 결과/제주도

 





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정당'''
'''무소속'''
'''당선자'''
'''원희룡'''
'''득표율'''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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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위 후보들의 득표율
정당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자유한국당'''
'''김방훈'''
'''바른미래당'''
'''장성철'''
'''녹색당'''
'''고은영'''
'''무소속'''
'''원희룡'''
'''득표수
(득표율)'''
'''40.01%'''
'''3.26%'''
'''1.45%'''
'''3.53%'''
'''51.72%'''
제주시
39.80%
'''3.57%'''
'''1.57%'''
'''3.60%'''
51.45%
서귀포시
'''}}}#1870b9 40.55%}}}'''
2.49%
1.16%
3.37%
'''}}}#808080 52.41%}}}'''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석 수'''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color=#373a3c> 정의당
무소속
'''29석'''
2석
2석
1석
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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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국
바른
<color=#373a3c> 정의
무소속
'''제주시'''
'''19석'''
'''1석'''
-
-
'''1석'''
'''서귀포시'''
'''6석'''
-
'''1석'''
-
'''3석'''
'''비례대표'''
'''4석'''
'''1석'''
'''1석'''
'''1석'''
-

'''2018년 7회 지선 권역별 광역의원 비례대표 득표율'''

'''더불어민주당 '''
'''자유한국당 '''
'''바른미래당 '''
<color=#373a3c> '''정의당 '''
'''민중당'''
'''노동당 '''
'''녹색당 '''
'''제주도'''
54.2%
18.1%
7.5%
11.9%
1.6%
1.8%
4.9%
'''제주시'''
54.6%
18.1%
7.6%
12%



'''서귀포시'''
53.5%
18.1%
7.1%
11.6%



'''동 지역'''[1]







'''읍 지역'''[2]







'''면 지역'''[3]







'''관외투표'''







원희룡 후보가 인물론에서 앞서, 각종 의혹[4]에 빠진 문대림 후보를 11.71% 포인트 격차로 여유롭게 제치고 연임에 성공하였다.[5]
하지만 제주도의회는 정반대로 제주시에서 자유한국당 도의원 1명, 서귀포시의 바른미래당 도의원 1명, 무소속 4명을 빼고는 지역구에서 전부 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되었다.[6] 비례대표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4명을 확보한 반면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은 1명밖에 확보하지 못했다. 한편 녹색당은 득표율이 4.9%에 그쳐 의석을 확보하지 못했다.

[1] 일도동, 이도동, 삼도동, 용담동, 건입동, 화북동, 삼양동, 봉개동, 아라동, 오라동, 연동, 노형동,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송산동,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효돈동, 영천동, 동홍동, 서홍동, 대륜동, 대천동, 중문동, 예래동[2] 한림읍, 애월읍, 구좌읍, 조천읍, 대정읍, 남원읍, 성산읍[3] 한경면, 추자면, 우도면, 안덕면, 표선면[4] 1) 도의원시절 자신의 지역구였던 송악산 부동산 투기 의혹, 2) 주식회사 '유리의성' 이중급여 및 재산신고 누락 의혹, 3) 법학석사 논문 표절 의혹, 4) 부동산개발회사 부회장 이력과 인허가 관련 로비스트 의혹, 5) 더불어민주당 도지사후보 경선과정 중 당원명부 유출 의혹, 6) 우근민 전 제주도지사와의 관계, 7) 제주도의회 환경위원장 당시 도내 골프장으로부터 명예회원 위촉 논란, 8) 우근민 도정 시절 도의회 의장으로서 중국자본 투자유치 활동 등[5] 심지어 문대림 후보는 나무위키의 잘못된 서술을 바탕으로 정치공세를 펼쳤다가 추가적인 역풍을 맞기까지 했다. [6] 원래부터 도의회는 민주당계가 강세이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