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머레이
1. 개요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신의 배우이다. 2008년에 도로시로 데뷔하였으며 말레피센트 2, 신비한 동물사전 등에 출연하였다.
2. 활동
2.1. 영화
2.2. TV 시리즈
2.3. 단편
3. 여담
- 어렸을때부터 배우를 꿈꿔왔고 18살때 더블린의 드라마학교에 진학했다. 드라마학교 3학년 마지막에 프랑스 감독의 도로시라는 영화로 데뷔하였다.
- 도로시 영화를 찍을 때 매주 금요일 밤에 크라운헤어[1] 을 탈색했다고 한다.
- 설치류를 싫어한다. 런던에서 살 때 새끼 고양이 크기의 설치류가 싱크대 배수구를 통해 올라가서 각종 조미료를 따라 쏟아졌던 적이 있다.[2]
- 80년대 영화를 좋아한다. 어렸을적 자기 전에 오빠와 언니가 영화를 보고 있어서 운이좋으면 15분정도 볼 수 있었다고. 좋아하는 영화는 백 투 더 퓨처, 에이리언, 고스트 버스터즈, 워킹걸, 조찬클럽이라고 한다.
- 연기를 하지 않을때엔 요리, 런닝, 요가, 사진, 연극쓰기 등을 한다.[3]
- 상당히 동안이다. 실제 나이를 안 사람들이 놀라곤 한다. 자신도 인지하고 있는 듯 하다. 실제로 16살때 친구들이랑 위조 ID카드로 바에 가려했고 친구들은 20살로 보였으나 자신은 12살로 보여 들어가지 못했다고.[4] 그래서 어머니가 늘 언젠간 젊어보이는 것이 선물이 될 거라고 말했다고 한다. 실제로 배우가 되고 자신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 영화 브루클린에 출연하기 전에 아버지께서 브루클린 소설을 사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