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디

 

1. 카탈루냐 태생의 축구선수
2. 프랑스 출신의 가수


1. 카탈루냐 태생의 축구선수


조르디 알바

2. 프랑스 출신의 가수


조르디 르무안(Jordy Lemoine). 1988년 1월 14일생(3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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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1992년에 4살 6개월의 나이에 가수로 데뷔[1], Dur dur d'etre bebe(아기짓도 못 해 먹겠군.)[2]라는 곡을 발표해, 특유의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귀여운 외모로 프랑스 싱글차트 1위를 먹고 미국 빌보드 hot 100 58위에도 오르는등 유럽,미국에서도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한국에도 방문한 적이 있다.
다만 다음해에 프랑스 정부에서 아동 착취라면서 제동을 걸면서 조르디는 방송에서 퇴출됐고, 부모가 운영하던 미니어처 동물 체험농장 '조르디 농장'도 1996년에 문을 닫았다. 이 시기에 부모가 이혼하여 양육권도 다른 쪽으로 넘어갔다. 이후 조르디는 평범하게 사춘기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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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납치설, 사망설 등이 돌다가 2005년에 TF1 오디션 프로그램 <라 페르므 셀레브리떼> 시즌2에 출연해 다시금 얼굴을 드러내며 우승했고, 2006년에 싱글 <Je t’apprendrai>를 냈다. 2007년에는 펑크밴드 '조르디 & 딕시스'를 결성해 이듬해 음반 <Vingt'Age>를 내고 2009년 프랑스 예술학교(ISTS)에서 종합 음향 엔지니어링 학사과정도 수료했다.
최근에는 가수 활동은 그만두고 배우 활동에 전념하는듯 하며, 2006년 자서전 <Je ne suis plus un bébé(난 더 이상 아이가 아니다)>를 냈다. 심지어 파워보트 조종도 취미로 즐긴다.

[1] 이 걸로 세계 최연소 가수라는 타이틀로 기네스북에 올랐었다.[2] 오에~ 레레~ 레레 '''이경규(혹은 이용규)와 서태지(혹은 꿀돼지나 꽃돼지)'''라는 후렴구 몬데그린으로 유명한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