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글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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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업인이자 자신의 형, 그리고 또 다른 부하직원과 함께 그동안 '''퍼거슨 경'''이 일궈놓은 맨유를 자신들의 사리사욕에 하루아침에 마케팅 구단으로 전락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현 구단주이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구단주이자 아버지인 맬컴 글레이저의 뒤를 이어 에이브럼 글레이저와 함께 일하고 있다.
축구의 오프사이드 룰을 어느정도 이해하는 데에 2년이 걸렸으며, 아직도 정확하게는 모르겠다고 발언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서포터들이 뒷목을 잡았던 바 있다. 다시 말해, 이 글레이저 가문은 축구의 ㅊ자도 모른 채 그저 돈이 되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것 뿐이다.
맨유에 투자 없이 뽑아먹기만 하는 돈이 EPL 내에서 압도적인 1위이다
1. 개요
1. 개요
미국의 기업인이자 자신의 형, 그리고 또 다른 부하직원과 함께 그동안 '''퍼거슨 경'''이 일궈놓은 맨유를 자신들의 사리사욕에 하루아침에 마케팅 구단으로 전락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현 구단주이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구단주이자 아버지인 맬컴 글레이저의 뒤를 이어 에이브럼 글레이저와 함께 일하고 있다.
축구의 오프사이드 룰을 어느정도 이해하는 데에 2년이 걸렸으며, 아직도 정확하게는 모르겠다고 발언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서포터들이 뒷목을 잡았던 바 있다. 다시 말해, 이 글레이저 가문은 축구의 ㅊ자도 모른 채 그저 돈이 되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것 뿐이다.
맨유에 투자 없이 뽑아먹기만 하는 돈이 EPL 내에서 압도적인 1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