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1. 개요
'''"야호! 재밌겠다. 그치?"'''
대사도 많고 말도 빠른데다, 내용 자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법한 것들로 충만하다. 거기다 노래를 부르거나 억양이 말 중간중간마다 휙휙 바뀐다. 조이의 '''정신사나운''' 활달함을 잘 살렸다고 볼 수 있다.'''"세상에! 이런 법이 어딨어!"'''
가끔 조이 자신을 3인칭으로 표현하거나 자기 말에 자기가 부정하는 말도 있는데, 이는 설정 상으로 순진무구한 어린 아이와 여명의 성위가 섞였기 때문이다. 다른 성위처럼 내적으로 혼란스러워하거나 갈등, 망설이는 대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모습이 꼭 어린아이의 변덕 같다. 하지만 그러면서 철학적이거나 진리, 초월자에 걸맞는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꺼내니 갭이 크게 느껴진다.
분명 세상의 멸망이니, 끝과 시작이니 뭐니 하면서 뭔가 전달은 하려고 하는데, '''아 몰라. 뭔지 잘 기억도 안 나고 난 놀거야!''' 라는 식으로 얘기를 제대로 안 해주고 있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기지에서 첫 이동'''
"이봐, 친구들? 우주 대격변, 종말의 도래, 신들의 섭리, 기타 등등, 알았지? 경고는 충분히 받은 거다~."
"우와! 오늘은 대기 굴절이 극단파 쪽으로 치우쳐져 있네?"
"이 땅의 존재들은 자기들이 우릴 올려다보면, 우리가 굽어 내려다볼 거라고 생각하나? 으음, 안 그러는데 말이야."
"태양과 달이 떠오르고, 잿더미 속에서 웃음이 피어나고, 산이 모든 걸 집어삼킨다... 변화가 올 거야."[1]
"잘 들어. 새 친구를 사귀자~🎵 새 친구를 사귀자~🎵 정말 멋진 일일 거야. 멋진 친구들이니까. 우린 멋진 파티도 열고🎵, 멋진... 초코달떡이 좋을까? 딸기달떡이 좋을까? 그래! 초코딸기달떡이닷!"
"저기~! 나 여깄거든? 초고속으로 날 맞춰봐! 이번에는 맞출지도 모르잖아?"
"어후... 뭐 이렇게들 심각해? 쓸데없이."
"어머? 내가 좋아하는 우주 멍멍이 소리가 들리네?"
"자, 이제 우주의 용이랑 노는 거야. 그 녀석 나름 웃겨. 버릇이 사나워서 그렇지."
"우주의 용들이 원래 버르장머리가 없어. 우리 이 녀석을 길들여보자." (게임 시작 시 적 아우렐리온 솔이 있을 때)
"이즈리얼! 안녕! 아... 거기, 너 맞지? 어, 난 여깄어! 난 조이야! 어... 그렇다고."
"안녕, 나 조이야! 이즈리얼 너구나? 아... 내 말은... 어쩌다 알게 됐어...... 아우... 앓느니 죽지..." (게임 시작 시 적 이즈리얼이 있을 때)
'''공격'''
"공격 잘하는데? 이제 내 차례지?"
"아하? 이런 놀이를 좋아하는구나?"
"네 조그만 세계... 마음에 들어!"
"황혼이 지면 새로운 놀이가 시작되는 거야."
"난 조이야. 넌 이름이 뭐니?"
"나랑 노니까 재밌지? 그렇지?"
"별일은 없고?"
"나 여깄어!"
"아파? 어쩌겠어, 난 가끔 그냥 그래."
"정말 잠깐 살다가는구나? 그래서 더 반짝이나 봐."
"자, 좀 바꿔보실까?"
"새로운 현실이란 이렇게 팍팍한 거라구."
"그냥 인사나 하려고 들렀어!"
"누굴 괴롭히는 걸 멈출 수가 없네. 미안!"
"너 되게 웃긴다. 마법이 아프기나 한 것처럼 구네."
"어서! 날 잡아보래도?"
"나랑 재밌는 놀이하자? 응, 응, 응?"
"별방울놀이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줄까?"
"날씨 참 좋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구."
"어때? 이제 내가 좀 다르게 보여?"
"나랑 안 놀아? 그렇겐 안될걸?"
"안 웃네? 안 재밌어?"
"재밌을 거야. 재밌고 말고."
"반짝이가 더 필요해. 지금 당장!"
"안녕! 내 이름은 조이야!"
"난 조이라고 해!"
"오? 또 뭐가 재밌어?"
"웃어봐, 제발!"
"넌 이름이 뭐니?"
"정말 멋진 거 보여줄까? "
"좀 즐기란 말이야. 세상이 끝나버릴지도 모르잖아? 아님 말구."
"우와! 뭐하고 싶어? 뭐할까, 뭐할까?"
"술래! 이제 네 차례야. 야? 네 차례래도?"
"짜잔! 마법 선물을 줄게!"
"간다~?"
"지루할 틈이 어딨어?"
"난 더 크기 싫지롱~ '''메로메롱!'''"
"이런 식으로 주고 받는 거 되게 이상하다."
"이런 놀이를 좋아하는 거야?"
"아이 참! 어리석긴."
"거기? 뭐해?"
"쓰다듬어주는 거야."
"떽! 너, 우주용! 혼 좀 나볼래?"
"넌 정말 너밖에 모르는구나?"
"난 우주의 용! 이 우주의 중심엔 내가 있지! 참나..." (아우렐리온 솔)
"어때? 좋아?"
"너, 내꺼하자."
"럭스 정도면 나쁘지 않지, 어... 근데 더 잘 찾아보면 어때?"
"너랑 초코달떡 중에 선택하라고? 아잉💜 난 못해."
"저기~! 나 네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그래!"
"왜 때리냐고? 아이, 알면서!"
"어, 안녕! 저기... 아이 참..."
"누가 너랑 뽀뽀하고 싶대? 흥칫핏!"
"내 매력?! 아직도 모르겠어?" (이즈리얼)
"키 큰 여잔 딱 질색이야!"[2]
"내 운명의 경쟁 상대! 죽을 각오해라!"
"그 사람이 너 좋아하는 거 알고는 있어?"
"이즈리얼만큼 멋진 남자가 어딨어?"
"너~ 무 화가 나서 손이 그냥 막 움직이네?" (럭스)
"핑크색이 좋은데 이유가 필요해?"
"완전 여성스럽지. 난 여자... 니까... 그렇... 지?"
"우와! 예쁘다! 나랑 친구하자. 응, 응, 응?"
"나랑 언니동생 할래?"
"너랑 나랑 우리 둘이 절친, 절친."
"우리 같이 뭐하고 놀까? 어? 너 달떡 좋아해?"
"별가루가 필요해 보이는데? 내가 좀 줄까?"
"재밌지? 그치?"
"완전 멋져! 반했어요!"
"비밀 하나 말해줄까? 나 네가 좋아!"
"어때? 재미... 없어?"
"나도 열심히 할께. 초코 달떡이도 열심히 할 거래."
"누구랑 절친이 될진 아무도 모르는 거야."
"머리도 옷도 어쩜 그리 예뻐?"
"난 그냥 귀여운 거고, 넌 정말 매력이 넘쳐!"
"널 위한, 이 선물이 있어!"
"우와! 지인짜 예쁘다!"
"왜 나랑은 안 놀아줘?"
"혹시 남친 있어? 없어? 사실대로 말해." (여성 챔피언)
"넌... 무지개로 만들어진 거 야? 우와! 귀여워."
"너... 진짜! 복슬복슬하다!"
"오또케 오또케, 귀여워! 너무 귀여웡."
"아웅💜 깜.찍.해."
"희한하게 생겼네? 그래도 귀여워."
"앙 깨물어주고 싶어."
"아유~ 요들, 귀여워 죽겠쬬요!"
"복슬복슬 귀염둥이! 달려!"
"어우 야! 넌 딱 행복한 털복숭이잖아!"
"꽉 안아서 빵 터뜨려주고 싶어잉~" (요들 챔피언)
'''이동'''
"하늘이 날 불러서 갔었거든. 멋있더라고. 그렇지만 여기도 멋있어."
"저기? 나한테 비밀 얘기 안 해줄래? 약속할게! 모두... 에겐 말하지 않겠다고."
"남자밖에 모른다고? 아니야! 그냥... 아직... 남친이... 없을 뿐이야."
"말도 안되는 걸 이해시키려는 게 아니야. 그냥 너희들에게 정보를 줄 뿐이지. 고맙긴 뭘."
"자, 그래서 음과 양이 있는 거고, 얘들이 무슨 발사체처럼 움직이는데 이게 4차원에서 서로 격돌하는 거거든? 그치만 이게 가측 함수 같은 건 아니구 그러니까... 부웅! 쉬익! 콰쾅! 하는 식이지."
"여기, 너희 모두를 위한 전갈이 있다. 일종의 경고랄까? '''그러나 우선 반짝이가 보고 싶어!'''"
"현실 속엔 구멍이 뚫려 있기 마련. 도너츠에도 있지."
"천상계는 수십억의 폭발과 화염이 뒤섞인 건데, 어떻게 이게 안 궁금해? 으음, 난 봤거든. 정말 멋지더라고."
"괜찮아, 괜찮아. 걱정 말자, 조이. 원래 만물은 파괴되기 마련이잖아. 현실도, 행성도, 뭐... 그런 것들 모두."
"살다 보면 운명을 피할 수 없는 날이 있지. 마치... '''떡볶이를 먹는 날처럼 말이야!'''"[3]
"여기 이곳을 탐험하자. 랄라라🎵, 뭐라고 불리는지 몰라도. 랄라라🎵, 그게 무슨 대수라고. 랄라라.🎵"
"여긴 정말 황당한 애들이 많잖아? 아하! 최고야!"
"여기 어딘가에 내 남자가 있긴 한거야? 누가 내 손 꼭 잡고 내 눈을 지긋이 바라봐주면 좋겠다. '''귀여운 남자가 말이야.'''"
"낮은 너무 밝고, 밤은 너무 어두워. 난 더 많은 색깔을 원해!"
"여긴 천년마다 꼭 와야겠는걸? 마음에 쏙 들어!"
"아... 타곤만의 규율이 있지만... 아, 됐어! 그냥 같이 어울려 놀래."
"수레바퀴는 돌고, 낮은 밤이 되고. 자, 색을 칠해볼까?"
"여기가 이렇게 예쁘지 않았으면 변화가 오든 말든 신경도 안 썼을 거라구."
"기다리는 동안은 계속 행복할 거야. 아하하(코 먹는 소리)."
"음... 남자들은 뭘 좋아하지?"
"시간은 파도 같아서 뭘 실어다주든 다시 쓸어간다고."
"난 내 멋쟁이 바지를 입고 춤출 거야. 왜냐고? 안 그러면 다 벗고 춤추게 될 테니까!"
"오? 이게 차가운 현실이라는 건가?"
"신의 눈을 똑바로 봐선 안 돼. '''귓속으로 날아들어가도 안 되고 말이야.'''"
"원래 난 계시를 전하러 온건데, 그... 음성 파형을 까먹었지 뭐야."
"이 세계가 살아남으면 좋겠는걸? 마음에 들거든."
"나 말고 다른 누군가랑 재밌게 대화하고 싶어라. 음! 난 경청을 잘하는데 말이야."
"안전한 길만 찾다간 아무데도 못 가."
"이 장난꾸러기 별들은 말이야, 가스층으로 덮여있는데, 아우, 냄새가!"
"뚜뚜 빠라 뚜비두밥 바 뿝!🎵"
"나는, 나는, 나는, 어디론가 가고 싶네. 예, 예, 예!"
"랄랄라 룰루랄라 랄랄루🎵"
"이렇게 깡총깡총, 저렇게 팔짝팔짝!"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반짝이를 터뜨리면서 말이야."
"별빛은 내재된 무언가가 터져나오는 그런 거야."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야겠어. 인간들이 안 죽어도 되는 그런 놀이 말이야."
"장난꾸러기에게 패배는 없어. 이 조이가 규칙을 정하니까 말이야."
"어? 여긴 유니콘이 별로 없네?"
"아직도 이 현실이 안 끝난 거야? 이봐요? 저기요?"
"근처에 누구 없나?"
"자유로운 영혼은 장난을 즐기기 마련이지."
"여긴 뭐가 재밌지? 저긴 또 뭐가 재밌지?"
"모든 건 바뀌기 마련. 다 똑같을 수도, 다 다를 수도 있는 법.🎵"
"난 내 주위의 모든 게 좋아. 생명체들이랑 또... 어... 식물들도."
"황혼이랑 새벽은 같은 거야. 그러니 결국 두 가지의 내가 존재하는 거지. 거짓말일 수도 있지만."
"있잖아, 나도 날 믿진 않겠어. 그치만 날 되게 좋아할걸? '''맞아! 난 내가 참 좋아!'''"
"매일, 그리고 매 계절 모두 끝나기 마련. '''그리곤 새로운 게 시작되는 거야!'''"
"크기 싫으면 안 크면 돼. 크고 싶으면 크던가. 난 아니거든?"
"누구, 나랑 저~ 기 물놀이 갈 사람? 손! 손!"
"현실에 대한 착각들을 하잖아? 근데 그게 사실은 현실이 아니거든. 마치 안에도 옆에도 있는 것처럼 말이야. 근데 위에는 없거든. 아유, 됐어. 농담이야. 사실은 농담 아닌데."
"난 다가오는 변화를 알려주는 거야. 그게 우리의 사명이거든. 꽤 쉬운 일이지."
"황혼과 새벽! 끝은 곧 시작! '''랄라랄라라'''(콧노래)"
'''도발'''
"우리 모두의 내면엔 또 다른 현실이 있지. '''넌 아닐지도.'''"
"저 하늘 어딘가 다른 곳에서 나타날 수도 있지. 다른 시간대거나. '''그게 낫겠다!'''"
'''도발 반응'''
"아우, 낮잠이나 자야겠다."
"지금 그걸 놀린다고 하는 거야? 그게 뭐야? 따분하게."
"물어봐줘서 고마워. 난 나비랑 유니콘이랑 유한한 현실의 종말을 지켜보는 걸 좋아해."
"아니면 어쩔래!"
"우와. 그거. 정말이지. 불변의. 세상의 이치를 넘어서는구나."
"방금 그거... 나랑 같이 놀자는... 거야?"
"나한테 관심 안 주면, 네 세상을 날려버릴 테야! 아마... 안 그러겠지만... 할 수도 있다구!"
"너 이 세계 출신이니? 난 세상 사이를 돌아다니거든. 아니 뛰어다닌달까? 그래서 너... 귀엽당!💜"
"나 궁금한 게 있는데, 너 내가 질문하기 전에 우선 '응'이라고 대답부터 해."
"그러니까 내 말은, 손이 정 잡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는 거야." (이즈리얼)
"무지개가 네 건 줄 알아?"
"쌍무지개는 멍청이 같아! 너도 그냥... 멍청이 같다고!"
"뭐.라.고? 이거나 먹어라! 뿌우우!" (럭스)
'''춤'''
"따랄랄라라, 따라~ 따랄랄라라🎵"
"뚜비두밥바! 아! 뚜비두밥바!🎵"
"북치기박치기, 북치기박치기, 북치기박치기.🎵"
"뚜루뚜뚜뚜 뚜루두루 뚜루뚜뚜뚜 부리부리.🎵"
"둠칫 두둠칫, 둠칫 두둠칫.🎵"
"밴드를 결성할까?"
"으응?"
'''귀환'''
"아아? 퓌유~"
'''스킬'''
'''QQ로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주었을 때'''
"빵야!"
"안녕!"
"잡아봐!"
"하앗!"
"꽈광!"
"맞으면 아! 쾅! 하겠지?"
"그래! 조이 잘한다!"
"떼찌!"
"이걸 어째? (웃음)"
"또 간다!"
"좋았어!"
"골인!"
"별.꼴.이야."
"어흥! (웃음)"
"히앗!"
"쌔앵!"
"우와~"
"빵야!"
'''QQ 불발'''
"빗나갔어!"
"이런!"
'''"젠장!"'''
"으이쿠!"
"아이참!"
"으잌! 때려쳐!"
'''"이런 쇠똥구리 같은!"'''
"아우 정말!"
"아으으...!"
"난 대체... 어후..."
"이... 바보! 멍텅구리야!"
'''W 스펠 획득'''
"쓸만한데?"
"쓸모있을까?"
"이 주문을 다 어디에 넣어둔다?"
"이 몸이 써주지."
"우와? 우와!"
"이건 맘에 들어."
"우와, 마법이 늘었어!"
"얘들은 정말 마법을 뚝뚝 흘리고 다니잖아?"
"이거... 가질까 말까?"
"여기 마법을 흘렸는데, 내가 주웠어. 괜찮지? 고마워."
"우와! 이 주문 괜찮다!"
"이거, 내 눈에만 보이는거야?"
'''사망'''
"너무~ 어지러워."
"이런, 이런, 이런."
"빙빙 돈다."
"우웨엑!"
'''처치'''
"정말 끝내줬지, 그치?"
"다 이렇게 크는 거야. 넌 죽었지만. 뭐, 암튼."
"잠깐! 이대로 끝인 거야?"
"하하! 초코달떡은 이제 다 내 거!"
"축하해야지! 초.코.달.떡.시.간.🎵"
"바로 내가 최고!"
"새 친구야! 안녕?"
"잡았다! 이게 바로 진정한 반짝이지!"
"낮잠이나 자라구!"
"미안! 미인들은 원래 눈물이 많아. 행복할 때도 말이야."
"잘 가! 근데 아마 더 반짝이고 화려해서 맘에 들 걸?"
"뭐야? 안돼! 왜 안 움직이는 거야?"
"맙소사! 내가 너무 거칠게 놀았나 봐!"
"죽어버렸잖아! 이제 첫키스는 누구랑 하란 말이야..."
"으응... 정말 귀여웠는데... 헛? 아니... 내 눈엔 그렇게 보였단 건 아니구." (이즈리얼)
"어머, 난 럭스야. 난 키가 커서 남자들이 다 나만 좋아해. 하! 웃기시네 이 빤짝이!"
"어? 내 질투심이 너무 과했나? 럭스, 미안."
"금발머리도, 데마시아도, 빛의 마법도! 너랑 관련된 건 다 싫어!"
"넌 살아남을 가치는 없었나봐, 미안. '''안 미안.'''"
"흥! 금발머리 잘 가라!" (럭스)
"우주의 용이라고? 아휴, 말도 많고 또 거드름은 어찌나 심하던지."
"네 별들은 맘에 들어. 넌? 꿈 깨셔, 넌 별로야."
"후, 저 우주 용 입에는 왜 고삐를 안 물려둔 거야?"
"참나, 자기가 별들을 다 만들어? 그걸 또 사람들은 믿어?"
"우주 용이 그리울 거야... '''아, 나비다!'''" (아우렐리온 솔)
3. 알록달록 해커 조이
알록달록 해커 스킨 착용 시 채팅, 버그 등의 대사가 추가된다. 분류 바람.
- 여러분 안녕! 우린 조이야, 우리가 모두 해킹 해 줄게!
- 자, 시스템을 해킹해 보실까?
- 우린 카오스 암호의 베타키랑 복합형코드를 사용해 암호 무시화를 실시할 거야! 으흐하하! 뻥인 거 알지..?
- 이거 원,어딜가나 초짜들 뿐이네.
- 어머? 얘네 봇전만 하던 애들인가봐?
- 아휴~ 여기 죽은 초보 하나 추가요!
- $$ax^2+bx+c=0$$일 때 $$a\neq0$$이면 [math(x=\frac{-b±\sqrt{b^2-4ac}}{2a})]![4] 어우...그래.. 이거야...어흐! 아름다워...
- 좋아! 방화벽은 뚫었고!
- 다음엔... 좀 더 잘 싸워줄레?
- 난, 이 가상현실이 마음에 들어. 특히, 네트워크 보안이 허술한 부분 말이야.
- 상대벡터값은 사실 전부 시차값인데 말야. 여기선 특히 훨씬 더 그렇네?
- 이 가상현실은 너무 진짜같지 뭐야? 채팅방에 누구 있나? 저기요? 누구 없어요?
- 대체현실 가동! 이제 신나는 버그 탐지 시간!
- 내 가상현실 모델이 고장난 줄 알았는데...이건 뭐, 완전 끝내주잖아?
- 우와... 이 가상현실에 자동렌더링에 기반한 이파리들의 디테일 좀 봐!
- 이 모든 일들이 절차에 따라 발생하고 있다는 게 믿겨지지 않아.
- 방화벽 무너뜨리기? 캬~ 식은 죽 먹기지.
- 난! 조이라고 해. 물론 이건 내 부캐고.
- 내가 스크립트를 돌리고 왔던가...? 어우 이런...
- 이 시뮬레이션 나름 괜찮은데?
- 수학은 아름다워~ 우리 주위엔 세상을 다시 창조할 아름다운 숫자와 공식들이 넘쳐나지...
- 정부기관을 해킹하고 말테야....하지만 먼저.. 고무줄놀이를 하자!
- 모든 시스템엔 약점이 존재하기 마련. 우린 그걸 찾아낼 거야.
- 이 현실의 암호를 전부 해독해 버리자!
- 세상에... 이 공간은 하이브리드 암호화가 필수였을 텐데, 그걸 안 해놨네?
4. 별 수호자 조이
기존 대사에 불협화음과 동굴 효과가 적용된다. 추가 대사는 없다. 다만 조이의 악명이 한국에선 유명한지라 본색(...)을 드러냈다는 반응이다.
5.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
'''공격'''
""
'''방어'''
""
'''사망'''
""
'''승리'''
""
'''패배'''
""
'''주문'''
""
'''레벨 업'''
""
'''아군 상호 작용'''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적군 상호 작용'''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챔피언 이름) : ""
'''불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