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카스텔라 레시피)
카스텔라 레시피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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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안 측의 인물. 멜의 파트너. 등장 시점 전에 이미 멜과 함께 마스터 쿠를 처리했다고 한다.[1] 머리쓰는 퍼즐을 좋아하는지 언제나 퍼즐을 풀고 있다. 하지만 존이 풀고 있는 퍼즐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푸는 게 불가능한 것뿐. 젤리빈즈를 죽이기 위해서 바비Q에게 고용되었으며 멜과 함께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을 꿈꾸고 있었다. 표정이나 말투가 굉장히 냉담하지만 스푼의 말에 의하면 '''실패를 두려워하고 겁이 많아 타인을 죽일 수 없는 소심한 성격'''이라고 한다.
시장가 골목에서 멜과 함께 젤리빈즈를 죽이려 하지만 스푼의 난입으로 실패하고 멜은 기절해버린다. 그후 기절한멜을 데리고 한 건물로 숨어들어 위치를 숨긴체 공격하지만 스푼에게 바로 위치를 들킨다 결국 멜을 침대밑에 숨기고 자신은 옷장에 숨는다. 그리고 마지막 계획으로 옷장문이 열리는 순간 max파워인 데스 크림으로 옷장문을 연사람을 찌르지만 옷장문을 연사람은 깨어난 멜이었고, 멜은 존에게 용기를 가지라는 말을하며 죽어버린다.
멜이 죽고난 후, 목표인 젤리빈즈와 정면에서 대치하지만 그 소심한 성격때문에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패배.
파트너가 목숨을 잃었는데도 싸우려하지 않는 자신의 성격을 저주하면서 최대출력의 데스크림으로 자신의 심장을 멈춰버린다.
다만, 젤리빈즈가 쌓아온 모든 수련은 그 폭주한 데스 크림의 공격을 벗어나기 위한 것이었고, 결국 최후의 데스 크림마저 엉뚱한 대상을 찔러버리고 임무는 실패.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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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안 측의 인물. 멜의 파트너. 등장 시점 전에 이미 멜과 함께 마스터 쿠를 처리했다고 한다.[1] 머리쓰는 퍼즐을 좋아하는지 언제나 퍼즐을 풀고 있다. 하지만 존이 풀고 있는 퍼즐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푸는 게 불가능한 것뿐. 젤리빈즈를 죽이기 위해서 바비Q에게 고용되었으며 멜과 함께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을 꿈꾸고 있었다. 표정이나 말투가 굉장히 냉담하지만 스푼의 말에 의하면 '''실패를 두려워하고 겁이 많아 타인을 죽일 수 없는 소심한 성격'''이라고 한다.
시장가 골목에서 멜과 함께 젤리빈즈를 죽이려 하지만 스푼의 난입으로 실패하고 멜은 기절해버린다. 그후 기절한멜을 데리고 한 건물로 숨어들어 위치를 숨긴체 공격하지만 스푼에게 바로 위치를 들킨다 결국 멜을 침대밑에 숨기고 자신은 옷장에 숨는다. 그리고 마지막 계획으로 옷장문이 열리는 순간 max파워인 데스 크림으로 옷장문을 연사람을 찌르지만 옷장문을 연사람은 깨어난 멜이었고, 멜은 존에게 용기를 가지라는 말을하며 죽어버린다.
멜이 죽고난 후, 목표인 젤리빈즈와 정면에서 대치하지만 그 소심한 성격때문에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패배.
파트너가 목숨을 잃었는데도 싸우려하지 않는 자신의 성격을 저주하면서 최대출력의 데스크림으로 자신의 심장을 멈춰버린다.
180초 뒤 반드시 자신이 죽게끔 해서 스스로 물러설곳을 없애고, 오직 젤리빈즈를 죽인다는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능력을 전개하는 모습은 말그대로 '''죽음'''그 자체라 할만했고, 그 압도적인 모습에 젤리빈즈는 그 공격에서 벗어날수 없음을 직감했을 정도.나는 강하다...그리고 용기를 가진 나는 더욱 강하다. 너따위는 180초면 충분할 정도로!
다만, 젤리빈즈가 쌓아온 모든 수련은 그 폭주한 데스 크림의 공격을 벗어나기 위한 것이었고, 결국 최후의 데스 크림마저 엉뚱한 대상을 찔러버리고 임무는 실패. 사망했다.
- 사용능력 : 데스 크림
사용자의 이름과 합쳐서 데스 크림 존이 된다.바닐라 아이스와 크림의 오마쥬 인 듯. 바비Q에 따르면 '혼자서는 쓰레기지만 멜의 능력과 합쳐지면 무적'이 되는 능력이다. 그 능력은 일정시간 목표의 심장을 멈추는능력. 작중의 묘사를 보면 웬 사신이 나와 달리는 말의 심장을 움켜쥐어 발광하게 만들었다. 상대방의 방어를 무시하고 확실히 죽일수 있는 매우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능력이지만, 이 능력이 혼자서는 쓰레기인 이유는, 터무니없이 느린 공격속도(...)때문. 정확하게는 심장을 멈추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공격의 속도가 느려지기때문.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된 이유를 스푼은 본성이 겁이 많고 타인을 죽이는 걸 꺼리는 소심한 성격 때문이라고 했다.[2]
[1] 하지만 사실 상대는 마스터 창이었고 선대의 중량문주이긴 하지만 체질의 문제로 중량권을 익히지 못한 그냥 노인. 즉 젤리빈즈의 선행연습이라는 점에서는 실패한거나 마찬가지다. [2] '해골'이라는 노골적으로 위험한 형상이, 보고 피할 수 있을정도로 천천히 덤벼들기에 '죽이기 위한'능력이라기 보다는 나 위험하니까 다가오지 마라는 무의식적인 경고에 가까운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