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대한민국의 대표 벤처기업. 본사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49번지에 위치해 있다. 대한민국의 벤처신화를 얘기할 때 휴맥스와 더불어 첫손가락에 꼽히는 회사.
이 회사의 창업주인 황철주씨는 이 회사를 창업한 뒤에 시제품을 들고 수출시도를 했을 때 상대방(바이어)이 "이거 일본꺼랑 비슷한데 표절아닌가요?"라는 소리를 듣고 충격받아서[1] 그 이후로 그대로 귀국, "내 돈이 얼마나 들어가더라도 완전한 국산품 연구에 들어가는 건 아깝지 않으나, 표절에는 단돈 1원도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다시 연구개발을 시작해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서 그대로 수출길을 열었다고 한다.
반도체 제조업체로 출발해서 현재는 신재생에너지및 AMOLED사업에도 뛰어들고 있다. 그러면서도 조금씩 수익을 내는 중.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창업주 겸 회장이 중소기업청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랬지만 주식 백지신탁제도 때문에 사퇴하였다. 기사 주성엔지니어링을 이끌고 있는 사람이 백지신탁을 통해 주식을 팔아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소액주주들에게 지나친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회사의 창업주인 황철주씨는 이 회사를 창업한 뒤에 시제품을 들고 수출시도를 했을 때 상대방(바이어)이 "이거 일본꺼랑 비슷한데 표절아닌가요?"라는 소리를 듣고 충격받아서[1] 그 이후로 그대로 귀국, "내 돈이 얼마나 들어가더라도 완전한 국산품 연구에 들어가는 건 아깝지 않으나, 표절에는 단돈 1원도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다시 연구개발을 시작해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서 그대로 수출길을 열었다고 한다.
반도체 제조업체로 출발해서 현재는 신재생에너지및 AMOLED사업에도 뛰어들고 있다. 그러면서도 조금씩 수익을 내는 중.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창업주 겸 회장이 중소기업청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랬지만 주식 백지신탁제도 때문에 사퇴하였다. 기사 주성엔지니어링을 이끌고 있는 사람이 백지신탁을 통해 주식을 팔아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소액주주들에게 지나친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1] 실제로 표절한 건 아니었으나 기존 제품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그 소리를 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