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스 한국문화원

 


1. 개요
2. 역사
3. 관련 항목


1. 개요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이다.[1] 프랑스에서 한국 문화, 한국어를 소개하는 곳이다. 소속은 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이다.

2. 역사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1980년에 파리에 설치되었다. 1980년에 처음으로 설치되었다. 하지만 반지하와 지상 1층에 있었고 공간이 비좁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프랑스내에서 한류의 인기가 커지면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의 확장필요가 제기되었다.
2001년에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의 주최로 영화 쉬리가 개봉된 적이 있었다.#
2011년 7월 25일에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가 광고 출연료 중 일부를 소속 연예인 격려금으로 내놓고 나머지는 모두 해외문화 홍보원을 통해 주프랑스 한국 문화원에 기부하기로 했다.#
2015년 7월 30일에 호서대학교는 국내 대학에선 처음으로 주프랑스 한국대사관과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
2019년 11월 20일에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샹젤리제 인근 파리 8구에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고, 유럽 최초의 코리아센터도 개원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한국문화원 건물은 지하 1층과 지상 7층짜리 건물 하나를 통째로 이용하는 거대한 규모이다.#1#2#3#4
11월 21일에 전해웅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은 한류 확산은 한국이 강력한 문화 발신국이 되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1#2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오랜 공백을 깨고 현대미술 전시 두 개를 동시에 개막할 예정이다.#

3. 관련 항목



[1] 주소는 20 rue la Boétie 75008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