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콩
1. 개요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콩~콩콩콩콩~ 준콩!'''
"준콩"은 본인의 이름의 부분 중 하나인 "준"과 심심할 때 먹는 땅콩처럼 편하게 즐긴다는 의미를 결합한 것이다.[1]
2. 컨텐츠
패션, 뷰티, 하울, 일상 Vlog 등을 주력으로 컨텐츠를 제작한다.
3. 친분이 있는 유튜버
4. 여담
-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자신이 막연하게 항공사 승무원을 꿈꾸었는데, 중학교 동창 중 유튜버로 활동하는 "조수잔"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보자는 제안을 받아 공동으로 채널을 운영했었다. 영상을 제작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이 너무 재밌어서.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에서 나만의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2016년 2월 29일 독립해 "준콩 Joon-Peanut" 이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활동을 하고 있다.
- 유튜브 채널 영상 콘셉트를 패션으로 잡은 이유는 특별히 옷을 잘 입거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렸을 때부터 관심이 많았고, 가장 자신있는 걸 선택한 것이다.
- 화장을 하고 다닌다. 유튜버로 활동하기 전에는 "남자에게 화장이 웬 말이냐. 스킨과 로션만 바르면 되지"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패션 유튜버를 하다 보니까 화장의 신세계를 접하였다고 한다.
- 준콩 컨텐츠의 시청자 층은 10대 ~ 20대 여성이 주를 이룬다.
- Zero=Jun 이라는 블로그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1] 닉네임이랑 맞지 않게 땅콩 알레르기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