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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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의왕시 계원대학로 66에 위치한 전문대학.'''CREATIVE EPICENTER KAYWON[5]
'''
학교 이념에서는 기독교 정신을 강조하지만 사실 기독교재단도 아니고 채플도 없다.[6] 차의과학대학교, 영남외국어대학과 비슷한 케이스.
학교법인 산하 교육기관으로는 중학교과정인 계원예술학교와 계원예술고등학교가 있다.
2. 역사
1979년 파라다이스 그룹에서 설립한 학교법인 계원학원에 의해 인가받아 1993년 계원조형예술학교로 개교하였다.
1995년 계원조형예술전문대학으로 개편되었고 1998년에는 계원조형예술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2008년에는 계원디자인예술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한지 얼마 되지 않아 계원예술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함과 동시에 처음으로 영문 교명까지 같이 변경되었다.
3. 학제
2010학년도에 신설한 군과 전공트랙 학제에서'''2014학년도부터 군/트랙제의 전면 폐지. 5개 계열 16개 학과 체제로 개편되었다.'''
계원예대는 전문학사과정과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으로 이루어져있다. 전문학사과정을 마친 뒤, 학사학위과정에 진학하여 졸업하면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수여 받을 수있다.
3.1. Arts 계열
학제개편에서 가장 큰 격변을 겪은 계열이다. 교수진이야 큰 변동은 없지만 앞서 실험적으로 시행했던 전공트랙 제도에서 다시 학과제로 정리해버렸다. 아트계열 학과들과 사진과와는 같은 계열임에도 건물이 달라서 교류는 적은편. 15년 들어서 스페이스 계열의 3년제 공간연출과가 아트계열로 이사했으며 순수미술과와 융합예술과가 개편과정에서 3년제로 바뀌면서 Space 계열과 더불어 3년제 학과가 가장 많은 계열이 되었다.
- 순수미술과
Fine Art
- 융합예술과
Intermedia Art
- 공간연출과
Dramatic Space Creation
- 사진예술과
Photographic Art
3.2. Communication 계열
군/트랙시절엔 경쟁률이 매년 뒤에서 1,2등을 차지했었는데[7] 광고브랜드디자인과, 시각디자인과로 바꾼 14학년도부터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광고ㆍ브랜드디자인과
Advertising & Branding Design
14학번 광고브랜드디자인과의 경우 2학년부터 모션, 인터랙션 디자인 / 브랜드 디자인 / 커뮤니티 디자인 반으로 나뉘어 수업했으며, 현재는 통합하여 분반으로 교육 중이다.
14학번 광고브랜드디자인과의 경우 2학년부터 모션, 인터랙션 디자인 / 브랜드 디자인 / 커뮤니티 디자인 반으로 나뉘어 수업했으며, 현재는 통합하여 분반으로 교육 중이다.
- 시각디자인과
Visual Communication Design
시각디자인과엔 유명 디자이너 듀오 <슬기와 민> 의 슬기가 있다. 재학중 꿈을 가지고 작가처럼 작업 했었지만 졸업후에는 헬조선의 헬디자인과 만나게 되어 당황스러울 수 있다. 실제로 회사 취업면접에서 "작가나 하라"는말을 들었다. 또한 이용제 한글 디자이너도 교수직을 맡고 있다.
시각디자인과엔 유명 디자이너 듀오 <슬기와 민> 의 슬기가 있다. 재학중 꿈을 가지고 작가처럼 작업 했었지만 졸업후에는 헬조선의 헬디자인과 만나게 되어 당황스러울 수 있다. 실제로 회사 취업면접에서 "작가나 하라"는말을 들었다. 또한 이용제 한글 디자이너도 교수직을 맡고 있다.
3.3. Media & Technology 계열
- 게임미디어과
Game Media
포토샵, 3D Max, UI, 원화 등 게임 그래픽 부터 유니티엔진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게임 기획까지 다양한 분야를 공부할 수 있다.
2학년 때 팀을 짜서 졸업작품을 진행하며,
단순히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게임을 직접 제작하며 구현하는 팀 작업 과정을 가지게 된다.
포토샵, 3D Max, UI, 원화 등 게임 그래픽 부터 유니티엔진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게임 기획까지 다양한 분야를 공부할 수 있다.
2학년 때 팀을 짜서 졸업작품을 진행하며,
단순히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게임을 직접 제작하며 구현하는 팀 작업 과정을 가지게 된다.
-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Digital Media Design
1학년 때 포토샵, 프리미어, 일러스트레이터, XD, 애프터 이펙트, Unity, 3D MAX, HTML과 CSS 등 다양한 교과목을 배우며 2학년 때는 기획, 디자인, 프로그래밍 중에 하나를 세부 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전문적인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졸업생들은 UI/UX 기획자부터,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 등 에이전시나 인하우스에서 일을 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한다.
1학년 때 포토샵, 프리미어, 일러스트레이터, XD, 애프터 이펙트, Unity, 3D MAX, HTML과 CSS 등 다양한 교과목을 배우며 2학년 때는 기획, 디자인, 프로그래밍 중에 하나를 세부 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전문적인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졸업생들은 UI/UX 기획자부터,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 등 에이전시나 인하우스에서 일을 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한다.
- 영상디자인과
Moving Image Design
카메라, 조명, 크로마키, 에펙, C4D, , 프리미어, 에프터 이팩트 등등 영상 관련 모든 업무를 배운다(포토샵, 일러스트도 기본적인건 배운다). C4D 위주로 3D작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중간, 기말고사에 제출한 영상을 틀어주는 전통이 있다(중간/기말 영상제). 2학년부터 4개의 스튜디오로 나뉘는데 [필름 스튜디오, 시드 스튜디오, VFX 스튜디오, 모션 스튜디오]로 나뉜다. 영상제에선 보통 모션과 시드가 반응이 좋은 편.
카메라, 조명, 크로마키, 에펙, C4D, , 프리미어, 에프터 이팩트 등등 영상 관련 모든 업무를 배운다(포토샵, 일러스트도 기본적인건 배운다). C4D 위주로 3D작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중간, 기말고사에 제출한 영상을 틀어주는 전통이 있다(중간/기말 영상제). 2학년부터 4개의 스튜디오로 나뉘는데 [필름 스튜디오, 시드 스튜디오, VFX 스튜디오, 모션 스튜디오]로 나뉜다. 영상제에선 보통 모션과 시드가 반응이 좋은 편.
- 애니메이션과
Animation
Media & Technology 계열에서 3년제 학과다. 애니메이션 제작의 기초인 작화부터 인체드로잉, 포토샵, 에펙, MAYA, 프리미어, TV Paint 등등 영상제작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익히고 2학년부터 졸업작품 제작에 필요한 과목들을 수강함에 따라 졸업작품을 진행한다. ~~
Media & Technology 계열에서 3년제 학과다. 애니메이션 제작의 기초인 작화부터 인체드로잉, 포토샵, 에펙, MAYA, 프리미어, TV Paint 등등 영상제작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익히고 2학년부터 졸업작품 제작에 필요한 과목들을 수강함에 따라 졸업작품을 진행한다. ~~
3.4. Life Style 계열
리빙디자인과나 산업디자인과 모두 교수님들 특성상[8] 가구디자인에 있어선 매우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고 있어. 그쪽 바닥에선 계원예대의 지명도가 꽤 높은편이라고 한다. 그러나 막상 학부에서는 가구.인테리어쪽에서 필수인 3D MAX를 따로 가르치지 않으므로, 취직을 원한다면 졸업전후로 따로 배워둬야 한다.
- 리빙디자인과
Living Design
- 산업디자인과
Industrial Design
- 화훼디자인과
Floral Design
미술대학에 속한 플로리스트를 양성하는 학과로 전국에서 유일한 학교라고 볼 수있다.
미술대학에 속한 플로리스트를 양성하는 학과로 전국에서 유일한 학교라고 볼 수있다.
3.5. Space 계열
계열의 모든 학과가 3년제라는게 특징이다. 2015년 들어서 공간연출과는 Arts 계열로 옮겨졌다.
- 건축디자인과
Architectural Design
계원예술대학교 내에서 이른바 '등대'로 불리우는 진짜 과는 건축과로 불이 꺼져있는 걸 목격한 사람은 별로 없다고 한다.
'등대'는 건축과 타이틀이다.
계원예술대학교 내에서 이른바 '등대'로 불리우는 진짜 과는 건축과로 불이 꺼져있는 걸 목격한 사람은 별로 없다고 한다.
'등대'는 건축과 타이틀이다.
- 실내건축디자인과
Interior Architectural Design
계원예술대학교 내에서 건축디자인과와 함께 이른바 '등대'로 불리우며, 많은 학생들이 새벽의 밤공기를 원없이 마시며 종강을 기다린다...살려주세요 지금도 과제중이에요...
* '''전시디자인과'''계원예술대학교 내에서 건축디자인과와 함께 이른바 '등대'로 불리우며, 많은 학생들이 새벽의 밤공기를 원없이 마시며 종강을 기다린다...살려주세요 지금도 과제중이에요...
Display & Exhibition Design
3.6. 학사과정
- 순수미술과 (Fine Art)
- 융합예술과 (Intermedia Art)
- 애니메이션 (Animation)
- 전시디자인 (Display & Exhibition Design)
- 디지털미디어디자인 (Digital Media Design)
- 공간연출 (Dramatic Space Creation)
- 광고브랜드디자인 (Advertising & Branding Design)
- 산업디자인(Industrial Design)
- 건축인테리어디자인 (Architectural Interior Design)
3년의 전문학사과정을 마친 뒤, 1년의 학사학위과정을 마치면 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받게 된다.
그러나 전문학사과정이 2년제인 경우(영상디자인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광고브랜드디자인과), 2년의 학사학위과정을 마쳐야 한다.
2016년 12월 , 산업디자인과 , 광고브랜드디자인과의 전공심화과정이 새로 신설되었다.
전공심화과정은 전체적으로 전문학사 선발인원보다 현저히 적어지기 때문에 신중히 고민해야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2021학년도부터 3년제로 개편되는 영상디자인과는 2021학년도부터 학사과정을 잠시동안 쉰다고 한다.
4. 학사 정보
4.1. 입시
2010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전문 대학으로서는 국내 첫 수시 100% 모집으로 실시해 화제를 모았다. 입시는 포트폴리오 전형(포트폴리오-면접-심층면접)과 학생부 전형(학생부-면접-심층면접)으로 이루어졌다. 이후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그런데 2011학년도부터는 수시와 정시모집으로 회귀했다. 2013학년도부터 '''수시와 정시 모두 학생부를 보지 않는다!!!''' 내신에 자신없는데 미술이나 디자인에 소질있는 학생들은 노려볼만하다. 그러나 2010년 입시 때부터 줄곧 선발해온 포트폴리오 전형이 자리를 잡아 매년 경쟁률도 올라가고 지원하는 학생들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어 수험생들 입장에서 마냥 좋아할만한 일은 아니다.[10][11] '''수시건 정시건간에 면접 전형은 무조건 5~6명씩 들어가는 그룹면접이다.''' 예외로,2015년 정시 수능+면접 전형의 면접은 1:1 면접으로 이루어졌다.
2018년은 5:3 면접이었다.
- 수시
면접 전형의 경우 보통 대기실에서 공통문제를 주고 답안지에 글과 그림으로 설명하라고 한다.[12] 그리고 빔 프로젝터로 쏴서 자신이 쓴 내용에 대해 프레젼테이션하고 교수가 프레젠테이션 내용에 대해 한 명씩 문답을 주고 받은후 개인별 질문을 차례차례 한다. 개인별 질문로 넘어가면서는 교수들마다 제각각으로 진행한다. 니들이 우리한테 질문을 던져보라는 교수, 의견 차이가 있는 사람끼리 토론시키는 교수 등등...대체로 공통문제는 자유롭게 표현이 가능한걸 주는데 건축디자인, 실내건축디자인, 전시디자인과의 경우 '예술과 디자인의 차이점와 공통점을 논리있게 설명하라' 같은 이론적인 접근이나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도 즐겨내는편이니 어느정도 대비를 하고 가는게 좋다.
면접전형에 지원하는 사람들은 한예종,서울대 준비하던 입시생들, 그리고 해외파(?), 이미 다른 대학을 다니다 자퇴하거나 졸업한사람들, 전문계열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 정시
최근 2015학년 정시에는 문제와 소리가 나왔다. '사운드에서 연상되는 사물과 환경, 그리고 주어진 +α(이미지)를 함께 응용하여 창의적이고 완성도 있게 표현하시오' 라는 문제였는데 제시된 사운드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반면에 제시된 +α(이미지)는 오랑우탄 5마리 가량이 다양한 모습과 행동을 취하고 있는 사진들(...)이였기 때문에 실기시험 당일날 음악과 사진을 제시받은 학생들 대부분이 멘붕을 겪었다. 2016년에도 미리 공지했듯이 작년과 같은 유형이었다. 18일 아침 시험엔 제시된 이미지가 사물놀이인지라 음악이 국악일거라 생각하게 만들고는 미션 임파서블 테마가 흘러 실기생들을 잠시 벙찌게 만들었다.--그리고 융합예술과 시험에서는 민속화에 강남스타일 나왔다.
정시의 실기시험은 다른 디자인계열 시험과 다르게 소묘시험이 이뤄진다.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학과들과는 다르게 정시에서 유일하게 수능면접전형과 실기면접전형으로만 신입생을 뽑는다. 다만 2017학년도 기준으로 실기면접전형의 경쟁률이 수능면접전형 경쟁률에 2배가 넘어간다.
사진예술과는 다른 학과들과는 다르게 정시에서 수능전형과 더불어 유일하게 서류+포트폴리오전형으로 입학시험을 보는 학과이다.
광고브래드 디자인과 역시 2019년도 부터 수시, 정시 모두 포트폴리오와 면접 100%로 신입생을 뽑는다.
4.2. 학비
한국대학신문 기사에 따르면 연간 등록금은 700만원대 후반. 370만원인지 380만원인지 그렇다.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신입생들은 학비보조금을 받는다(약 30~40만원).
4.3. 캠퍼스
[image]
파란색 별표시는 스쿨버스 승강장. 사각형은 엘리베이터. 자주색 원은 장애인 화장실. 삼각형은 건물현관 콜서비스(학생처).
초록색 선은 장애인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구간. 빨간색 선은 도움이 필요한 구간이다. A 평생교육관 앞 - 본관 앞 B 본관 앞 - 운동장 앞 C 운동장 앞 - 학생식당 앞 - 디자인관 입구 D 학생식당 앞 - 정문 앞 E 예술관 후문 앞 - 정문 앞 - 야외 작업장 앞 F 정보관 지하주차장 앞 - 정문 앞 - 조형관 앞 G 금속제작실 앞 - 야외 작업장 앞 - 정보관 앞 H 정보관, 디자인관 구름다리
- 1. 정문 정문에 횡단보도가 새로 생겼다. 무단 횡단하는 학생이 많아서 그런 듯. 여기서 사고 날 뻔했다는 제보가 많으니 신호를 잘 보고 건너도록 하자. 야간에는 노란 등으로 바뀐다.
- 2. PSH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밑에 있어서 그늘져있다. 본래 순수미술과나 융합예술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이었으나 현재는 PSH 교육과정을 위한 건물로 사용 중이며, 앞선 두 과는 본관으로 이전하였다.
- 3. 정보관
1층은 사진과가 쓰고 있으며 스튜디오와 사진실, 암실이 있다. 사진과 암실이 깊게 들어가면 있는데, 굉장히 규모가 크다. 규모만큼 괴담도 많다 (?) [지하1층 암실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사진과 학생의 언급을 듣고 직접 밤에 학생증을 들고 방문하였지만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귀신도 자러 간듯] [암실이 있는 정보관 지하1층을 비롯해서 괴담이 유독많다] 스튜디오와 암실은 사진실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컴퓨터 프로그램 관련 강의는 거의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3층 공용컴퓨터실은 타학교 대비 높은 수준의 아이맥 보유율을 자랑한다. 맨 윗층은 교수 사무실들로 채워져있다. 4층은 도서관이다. 5층과 이어져 있고 서적들은 가지고 올라갈 수 없다. 디자인 도서관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디자인 잡지 섹션과 만화책 전용실을 보유하고 있다. 정말 시설이 좋다 . 다양한 종류의 의자와 책상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공강시간 잠을 잘수있는 1인용 쇼파와 해먹도 준비되어있다. 학기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1시까지, 주말은 9시부터 15시까지 운영한다. 디자인관과 구름다리로 연결되있다. 정보관에서 3층이 디자인관 2층과 연결되며 이 디자인관 2층은 새로 완공된 파라다이스 홀 2층과 또 연결된다. ( 날씨가 춥거나 빨리 이동하고 싶을 때 이용하는 텔레포트 ) 8층에는 총장실과 행정처가 임시 입주해 있다. ( 파라다이스홀이 완공되면서 정보관 구성이 변경되었다. 대표적으로 총장실이 이전하였다 .)
- 4. 야외극장
- 5. 디자인관
리빙디자인과,산업디자인과, 영상디자인과, 애니메이션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가 각각 1층부터 한층씩 사용하고있다.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가 위치한 5층에는 테라스가 있는데 이곳에서 흡연이 가능하다. 목공제작실, 금속제작실, 영상제작실을 비롯해 야외작업장 등 각종 공방들이 있다. 정보관, 우경아트홀, 본관 파라다이스홀과 구름다리,학생식당 칸 등으로 연결되어있다.
- 6. 학생식당
매점과 한가람 화방이 있다. 학생식당과 매점은 폐업중이다 [수정: 운영하고 있으나 이용이 많지 않다]
2020년 3월 교내 매점사업자 입찰을 통해 cu편의점이 매점자리에 오픈하기로 결정됐다. 원래는 3월2일 개강에 맞춰 오픈하려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개강이 연기되는 바람에 편의점 개점도 연기되었다.
2020년 3월 교내 매점사업자 입찰을 통해 cu편의점이 매점자리에 오픈하기로 결정됐다. 원래는 3월2일 개강에 맞춰 오픈하려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개강이 연기되는 바람에 편의점 개점도 연기되었다.
- 7. 우경예술관
교직원 식당이 위치해 있다. 학생들은 갈 일이 많이 없다.
강당시설이 꽤나 좋고 크다. 미래설계와 성공세미나와 같은 공통 교양 강의 강연이 이곳에서 이뤄진다. 2018년에는 유명 현대예술작가 제프쿤스가 방문, 강연하여 역대급 인파를 몰고왔다고한다. - 8. 주말이 되면 의왕시민의 놀이터가 된다. 가족들이 놀러 온다.
- 9. 파라다이스홀 (본관)
운동장을 파내고 크리에이티브 에피센터를 세우고 있다. 17년 9월 기준, 완공됐다. 그러나 편의점 등 예정된 시설들이 들어오지 않아 학생들의 반발이 일고 있다. 계원예대 카페 '계수나무'가 파라다이스홀로 이전하면서 ' cafe play'로 명칭이 변경되었다.카페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고 좋다. 공강시간과 점심시간에 이곳에서 다들 휴식을 취한다. 학교에서 유일하게 캠퍼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곳. 학교의 자랑.
2층에는 디자인샵이 입주하여 예대미를 뿜뿜하고 계신다.
2층에는 디자인샵이 입주하여 예대미를 뿜뿜하고 계신다.
- 10. 주차장 주차장이 정문 앞 학생전용주차장, 정보관 앞쪽 주차장, 우경예술관 뒤쪽 주차장, 창조관 가는 길에 있는 지하 주차장 등 여럿이 있다.
- 11. 평생교육관
학생처, 상담실, 취업지원센터,카페, 총학생회 등이 있다. (파라다이스홀이 완공되면서 일부 구조조정이 이루어졌다.)
- 12. 창조관 (구 본관)
창조관 앞에는 백남준의 <거북이> 가 있다. 하지만 거의 켜지 않음.
- 13. 우경산방
4.4. 교통
인덕원역 4번 출구로 나오면 운영되는 셔틀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방학 중에 오려고 할 경우에는 시내버스를 적절히 골라잡아서 타면 된다.
- 농수산물시장(고속도로 아래쪽 정류장) : 성남 버스 3330, 성남 버스 333, 구리 버스 1650. 내리고 나서 뒤돌아 쭉 올라오면 된다. 중간에 롯데마트가 보이면 잘 오고 있는 것이니 계속 위로 올라가면 된다.
- 계원예술대학교 정류장 : 안양 버스 1-1, 안양 버스 1-5, 안양 버스 51
내려서 좀만 위로 걸으면 바로 정문이 보인다. 1-1은 인덕원역 2번 출구 정류장에 정차하며 포일, 내손동 투어를 한 뒤에 계원예대로 가지만, 사당역에서 가며 시간은 35분 내외. 51번은 석수역, 비산사거리, 관양동 찍고 인덕원에서 역시 내손동 좀 들어가지만 1-1보다는 훨씬 낫다. 51번과 1-1번은 인덕원역에서 타려면 정류장이 다르니 먼저 번호를 선택해야 한다. 1-1번은 사당역에서부터 한번에 오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51번의 경우에는 셔틀을 놓치고 나서 바로 가야될 경우의 대체재로써 추천한다.
- 안양남초등학교 정류장 : 서울 버스 441, 서울 버스 502, 서울 버스 540, 수원 버스 777, 안양 버스 60-1, 안양 버스 8
앞의 3개는 모두 우신버스 소속이며, 서울 강남이나 고천 쪽에서 찾아올 때 유용하다. 상기 노선 모두 인덕원에서 흥안대로를 타고 일직선으로 내려온다. 고천방향 정류장에서는 내려서 육교를 건너거나, 좀만 더 가면 사거리가 있으니 길 건너서 위로 가면 된다. 다만, 이 경우 중간에 '''횡단보도 없이 육교만으로 건너가야 하는''' 사거리가 끼어 있었으나 2014년 6월 20일 횡단보도가 설치되었다.
5. 조형예술제
5.1. 소개
올해로 25회를 맞이했으며, 정식 명칭은 계원조형예술제(Kaywon Degree Show)인데 보통 조형제, 졸전이라 부르는 2, 3학년들의 졸업전시회이다. 학사일정 중 가장 큰 연중행사이며, 전시는 학교 정문에 있는 쿠마 (KUMA)와 각 과 강의실, 지하층, 복도 등에서 열린다.(쿠마에서는 과마다 일정 비율로 뽑힌 우수작들을 전시한다.)
조형제는 매년 11월에 3~4일 정도의 기간 동안 열린다.
5.2. 기간
2013년 : 11월 15일~18일
2014년 : 11월 21일~24일
2015년 : 11월 20일~23일
2016년 : 11월 17일~24일
2017년 : 11월 16일~22일
2018년 : 11월 16일~19일
2019년 : 11월 15일~18일
6. PSH (파라다이스 호스피탈리티스쿨)
Paradise School of Hospitality의 약자로 계원예대와 대학 모그룹인 파라다이스 그룹이 개설한 취업과정이며, 복합 리조트형 창조적 아트테이너 양성에 주력한다는 내용이다.
아트테이너란 아트와 엔터테이너의 합성로 말 그대로 예술가와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동시에 갖춘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 전문적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본 대학의 성격을 담고 있다. 해당 과정은 전공집중교육 13주와 파라다이스 그룹 계열사 인턴십 4주 그리고 전공심화교육 15주 과정을 통해 수료할 수 있다. 수료 이후에는 파라다이스 그룹 계열사 및 호스피탈리티 관련 산업체로 채용 추천이 가능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고 한다.
PSH 취업과정은 전공과 무관하게 전문학사학위 이상의 학력을 지닌 이들에게 지원자격이 부여되며, 1기는 8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 진행했으며, 전공은 호텔경영, 카지노 서비스, 호텔조리 등 총 3개로 9월 26일 개강했다.
본 취업과정을 위한 교육 건물은 기존 조형관 건물을 활용하였는데, 이에 따라 조형관을 본부로 사용하던 순수예술과와 융합예술과는 창조관으로 이전했으며, 창조관에 있던 교무처, 학생계 등의 행정처와 총장실이 정보관 8층으로 이전해 임시적으로 사용 중이며, PSH 건물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7. 출신 유명인
영화감독. 계원예고와 계원예대를 졸업했다. 여러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고 색즉시공, 낭만자객 등의 영상 슈퍼바이저 및 아트디렉터로 활동.
임창정 주연의 시실리 2km로 장편 영화에 본격 데뷔하여 2009년에 차우, 2012년에 점쟁이들을 개봉하였다.
정우성, 곽도원 주연으로 사극 크리처물 물괴를 준비 중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배우들과 하차하였고, 2019년엔 7년 만의 복귀작으로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을 준비 중이다
- 용이
이후 뮤직비디오 쪽으로 손을 뻗쳐 1998년에는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영상디자인과 1기 졸업생이자 현재 영상디자인과 겸임교수이다.
- 이래경
- 송원영
영상디자인과 출신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 미쓰에이, 에프터스쿨 등등 여러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 문승지
(해당영상) https://youtu.be/ReeWfdfFUsQ
반려동물 가구를 디자인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나얼. 매체예술과(순수미술과) 출신이며, 졸업 후 단국대 서양화과로 편입하여 학사학위 취득 후, 단국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조형예술학 석사 취득했다. 계원예대 재학생이였던 인연 덕택인지 '너를' 뮤직비디오 촬영지도 계원예대에서 촬영했다. 본인은 가수가 부업이고 본업은 화가라고 할 정도로 화가로서의 자부심이 크다. 콜라주를 주제로한 작품 전시회도 활발히 하고 있다.
- 백승화
지금은 미국사람이 된 유승준이다. 98학번으로 과거 잠깐동안 존재했다 현재는 사라진 공학계열 정보통신과에 입학해서 2001년 2월에 졸업했다. 졸업하고 한세대학교 음악학부로 편입하였으며, 계원예대 졸업 1년 후인 2002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사실이 알려지며 병역기피논란과 함께 입국금지 철퇴를 맞게되었다.
계원예대 97학번 멤버들이 모여 만든 그룹
탤런트. 계원예대 매체예술과(순수미술과).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았다.
자우림의 드러머이자 사운드 홀릭(레이블)의 사장. 공간연출과[14] 출신이다. 1993년 군복무 시절에 김윤아를 만나 같이 풀카운트란 밴드활동을 하다가, 이벤트 회사에 무대 디자이너로 취직이 되어 밴드를 그만 두고 디자이너로서 일한적도 있다. 그러다가 97년 3월에 회사를 그만두고 자우림의 전신이 되는 '미운오리'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마이티 마우스의 쇼리 제이. 제품디자인과 출신. 최근에 옥중화에 천둥이라는 배역으로 꽤나 조연급으로 나온 바 있다.
배우. 제품디자인과 출신. 배우 장신영과 열애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음.
개그맨. 정보통신과 출신. 2002년 KBS 공채 17기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 이라는 코너에서 '웃기지? 웃기잖아',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 돌아온다' 등의 유행어를 만들어낸 바 있음. 최근에는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열연하기도 했다.
- 햄튜브 (최승현)
배우. 사진예술과 중퇴.
- 준콩 (김영준)
- 성수커플 (이성현)
일명 TheShy,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소속은 Invictus Gaming. 18년도 8월 1일부터 휴학 중이다.
의정부 출신의 래퍼. 소속은 영앤리치 레코즈
하이라이트 레코즈 소속 래퍼. 음악은 졸업 후 27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시작했다고 한다.
- 주우섭
계원예대 내 (구 소리난사) SAFA 밴드동아리 출신이며 대학로에 항아리라는 술집을 그렇게 좋아한다고 한다.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8. 여담
- 재정건전성에 큰 문제가 있어 학교 운영비용 전액을 등록금에서 충당하고 있는 상황. 이 탓인지 기숙사를 짓네 마네하며 세월만 흐르고 있다.기숙사가 먼저 지어질까 4년제 전환이 먼저될까 라는 자조적인 우스갯소리가 있을정도니...
- 드라마 궁에서 주인공들의 학교로 나왔었다. 계원예대와 계원예고 둘 다 촬영지로 나왔다.
- 네이버, 다음 항공뷰로 학교를 바라보면 얼마나 작은지 실감이 난다. 심지어 두 개 사이트의 항공뷰 모두 공사중이기 전에 찍은 것이여서, 운동장이 보이는데, 마치 고등학교처럼 보일 정도로 상당히 작다. 이는 과거 계원예술고등학교가 쓰던 교정을 계원예술고등학교가 분당구로 이전하면서, 기존 계원예술고등학교의 교정을 리모델링하여 계원예술대학교가 개교했기 때문이다.
-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너를'이라는 곡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김영광과 경수진이 출연했다.
- 하이수현의 '나는 달라'라는 곡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커피샵앞 게시판과 도서관 등이 나온다.
- 2014년 학교 근처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평촌IC 밑 도로에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촬영되었다.
- 영문 교명을 현재와 같이 변경하기 전까진 대내외적으로 K-SAD를 강조하고 사용하였는데, 교명 변경 후(2012년)부터는 Kaywon으로 사용 중이며, K-SAD 표기는 전혀 사용되고 있지 않다. 참고로 K-SAD가 생겼을 당시 매체예술과 일부 학생들사이에선 케이쌔드라고 발음하며 슬픈 계원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비아냥 대기도 했다
- 디자인관에 처음 오는 남자 신입생들은 남자화장실의 위치가 어디인지 모른다. 디자인관 5층을 제외하고, 나머지 층들은 남자화장실이 엘리베이터가 있는 쪽에 있다.
- 재학생들도 인지 못하는 것이 하나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정보관 3층과 디자인관 2층이 구름다리로 이어져 있는것까지는 알지만, 한번만 더 생각해보면 디자인관과 우경예술관도 식당과 매점 그리고 게스트하우스까지 위치한 구름다리로 이어져 있다.
- 원래 학교 앞 도로에는 펜스가 없어서 학생들이 무단횡단을 많이 했는데, 2017년 들어서 펜스가 생겼다.
- 정보관 3층 공용컴퓨터실은 몇몇 컴퓨터가 랜섬웨어에 걸려져 있기도 하여 사용시 주의 해야한다. 실제 랜섬웨어로 작업파일을 날리는 사람이 간혹 생긴다.
- 학생식당 업체 아주머니가 계원예대 학식 인스타그램을 하신다. 그 날 점심메뉴를 직접 보고싶다면 쉽게 인스타그램에 들어가서 볼 수 있다. 그런데 학식에서 수세미, 바퀴벌레가 나오는 등 위생문제 등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불매운동이 일어났고, 9월에 학식이 중단되었다. 현재는 새로운 업체를 찾는 중이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진 소식이 없어 학생들 사이에서는 2018년 안에 학식이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고 한탄하는 이야기가 많다.
- 정보관 5층은 엘리베이터가 서지 않는다. 이유는 도서관이 4층과 5층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도서관은 오로지 4층으로만 출입이 가능하다. 5층은 비디오 감상부스[15] 와 회의실이 위치해 있고, 2016년에 해먹을 설치하여 학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4층과 비교하면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 해놓은것이 차이점.
- 만약 학식 메뉴가 별로거나 밖으로 멀리 나가기 귀찮다면, 학교정문 바로 앞에 핫도그 교수님이라는 푸드트럭에 가는것을 추천한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맛도 좋다. 파라다이스홀 핫도그보다 맛있다. 하지만 핫도그교수님 아저씨가 2018년 7월경부터 학교쪽에서 영업을 하지 않고 범계역 쪽으로 넘어갔다고 한다. 학교에서 더이상 만날 수 없는 셈. 그래서 몇몇 단골 학생들이 안타까워하면서 그리워하기도 한다.
- 주변이 주택가라 다른 대학들 앞 대학가와 비교했을 때 먹을만한 곳이 없는 것 같지만, 의외로 있을만한 건 다 있다.( 일반적인 대학가와는 다른 고적한 맛집들.. 잘 찾으면 정말 많다.) 아딸(현 감탄), 신전떡볶이, 한솥도시락, 이삭토스트, 셰돈 주인아저씨 또한 친절해서 토브와 비교되는 일도 있다--] 스파게티는 우리동네 와인포차, 씨엘로, 알지오페페. 쌀국수는 반가, 코우닝. 타코는 타바스, 육회비빔밥이 먹고싶다면 벽돌집, 짬뽕은 황제짬뽕, 그외에 국수사랑 발리부대찌개, 치킨은 치르치르, 양계장집 아들 등등 맛집이 정말 많다. 가격대가 높게 형성된 타 대학가 상권들과 달리 전반적으로 착한가격대를 형성하고있다. 커피숍도 다양해서(빽다방, 이디야, 할리스커피, 투썸플레이스 등) 자기가 골라서 가면된다. 내손동 인근에 순두부나 보리밥 맛집이 원래 유명하다. 학교 다닐때 한번쯤은 꼭 먹어보길.
- 2019년 19일 해외발 IP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한다. 사이버안전센터 분석 결과 대학 내 입시홈페이지 Q&A 게시판의 에디터에 우회경로를통해 악성파일의 업로드 및 업로드된 악성파일을 이용한 사용자 정보 유출을 확인했다고 한다. 유승준, 햄튜브, 나얼 등 유명인들의 개인정보도 유출되었다 하니 졸업생 및 교직원들도 피해자에 포함된다.
- 창조관 에서 정문으로 가는 길에 있는 초대 이사장 동상과 3초 이상 눈을 마주치면 졸업을 못 한다는 괴담이 있다.
- 4년제 미대에 비해서 연령대가 굉장히 다양하다. 입학전형의 특수성으로 인해 해외유학출신,타대학 타전공 출신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비율이 높다.
상위권미대 지원자들이 최후의 보루로 원서접수 하는 경우가 많아, 수시 또는 정시 가나다군 최종 불합격 학생들이 입학하는 경우가 많다. 이 학생들의 경우 비실기 수능 점수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며 성적대가 상당히 높다. 때문에 자퇴나 반수 휴학도 심심차않게 볼수있다(...)
- 가로등이 깜빡거릴 때가 많다. 일주일 안에 고쳐진다.
- 학교 안에 고양이 보호 동아리가 있다.
- 학교에서 이젤을 지급하지 않는다^^
- 소나무가 정말 많다.
- 가끔 잔디밭에서 파티가 열린다.
[1] 명색이 디자인학교인데 학교 색상에 이름이 없다. 사실 이게 교색인지도 정확지 않다.[2] 파라다이스 그룹의 학교법인이다.[3] 파라다이스 그룹 창업주[4] 여성 최초의 검사장인 조희진 변호사의 남편으로, 감사원 조사결과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관여했던 인물이다.[5] 계원예술대의 표어. 창조적 예술 교육의 진앙지라는 의미이다.[6] 아트채플이 있음[7] 이름이 비주얼다이얼로그군이었는데, 이유는 설명 안 해도 다들 알 것이라 생각한다.[8] 교수님들 대부분이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가구디자이너들이다.[9] 전문학사과정은 건축디자인과와 실내건축디자인과로 나뉘어있고 학사과정만 동일하게 밟는 것 뿐이다. 오해없도록 하자.[10] 그에 반증하듯 계원만을 전문으로 입시하는 학원들이 생기고 있다. 물론 한예종 입시에서 포트폴리오를 보니 얹혀가는 형색이지만 그래도 2, 3년제 전문대를 위한 미술반이 생긴것은 흥미로운 사실이다.[11] 사실 계원예대의 상승세에는 '''한예종'''이나 '''서울대'''서양화과를 포함한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4년제 대학교를 준비한 학생들이 일종의 보험(이라 쓰고 배수진이라 읽는다...수시에서 모든걸 끝내겠다는 심보)으로 계원예대를 넣은게 한몫하고 있단걸 부정할 수는 없다.[12] 그림으로만 설명하라고 시키는 케이스도 있다.[13] 특정 사물의 이미지를 주거나 자화상 같이 실체가 분명한 대상을 제시한다.[14] 네이버나 위키백과등엔 그냥 디자인과라고 모호하게 적혀있는데 정확히는 공간연출과다.[15] 학교에 비치되어있는 DVD와 비디오 양이 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