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순서희

 


'''중순서희(重巡棲姫)'''
[image] [image]

'''내구'''
'''장갑'''
'''화력'''
'''뇌장'''
'''대공'''
'''장비'''
'''중순서희'''
350
145




'''중순서희'''






'''중순서희'''
350
195
160
82
86
8인치 장사정 연장포[1], 8인치 장사정 연장포,
고속 심해 어뢰, 심해 수상 정찰 관측기[2]
'''중순서희-괴'''






'''중순서희-괴'''






'''중순서희-괴'''
390
208
190
90
93
8인치 장사정 연장포, 8인치 장사정 연장포,
심해 오징어 어뢰, 심해 수상 정찰 관측기
'''대사'''
'''조우'''
바보…자식…… 제 구실도… 못하는…… 또… 가라앉아버려라…
'''조우 (최종형태)'''
어슬렁거리기나 하는… 반푼이… 녀석들…이……가라앉아……!
'''포격'''
자, 해치워 버려라!
'''포격 (최종형태)'''
가라앉아… 가라앉아아!
'''피탄'''
아아아아아악![3]이 자식!!
'''피탄 (최종형태)'''
그아아아아악![4] 원망스러워!
'''격파'''
반푼이 녀석들에게…… 이 내가…… 원통하다…… 이런…… 아니, 오히려…마음이… 몸도…
''이건… 그런 거야? 난… 사실…''
2016년 겨울 이벤트 출격! 례호작전 E-3 최종 보스로 등장.
중순서희는 중순양함이라는 함급답게 마이너 전함서희 정도의 스펙을 가졌으며, 최종형태에서는 마이너 전함수귀 수준까지 강해져 갑표적을 장착하고 선제뇌격을 실행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선제뇌격하는 전함서희 정도지만 2016년 2월 E-3 등장 당시 갑 기준 수반함이 '''전함서희 2척, 공모서희 1척'''이라 그 쪽으로 화제가 되었다. 편성에 희급만 4척이라 지원함대의 활약도 기대하기 어렵고 전투가 사실상 야간전 기함저격 싸움으로 흘러가 진정한 운을 시험하는 보스였다.
2016년 봄 이벤트 개설! 기지항공대 E-4의 보스로 재등장하였고, 동년 여름 이벤트인 영격! 제 2차 말레이 해전의 최종해역인 E-4에서 후술할 중순하희로, 가을 이벤트 발령! 함대작전 제3법에서도 E-4 수송해역의 보스로 등장하였다. 이후에도 종종 보스로 등장하여 가장 거의 전함서희급의 등장 빈도를 자랑한다.
모티브는 줄무늬 스타킹과 컷인시 나오는 203mm/53 연장포로 보아 이탈리아산 중순양함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이며[5] 중파 버전에서는 피격 시 보이스를 상당히 걸걸하게 지르는 탓에 함께 등장한 공모서희, 전함서희와는 다르게 혼자서 헤비메탈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농담이 나올 정도이다. 잠수서희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콤프틱에서 공개된 일러스트 설명에 따르면 저 포신형의 유기체는 가슴중심부에서 하복부까지 갈라진 체내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또한 후드티를 입고 있었다는 것이 확정. 스캔본.
그리고 칸코레 x 미츠코시 제 2 차 콜라보 일러스트를 보면 탈착식인듯 하다.아니면 뱃속에넣을 수 있던가...


[1] 화력 8, 대공 1, 사거리 장[2] 대공 2, 대잠 2, 색적 5, 명중 5[3] 실제로 들어보면 '''부웨에에에에에에엙'''에 가까운 처절함이 느껴지는 소리가 난다(...)[4] 일반형태보다 성조가 '''더''' 두드러지는 '''더''' 처절한 비명이다.(...)[5] 복장의 유사성으로 아시가라 역시 모티브의 일부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