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서희

 


'''거점기지 중추서희(據点基地 中枢棲姫)'''
'''반괴기지 중추서희 - 괴(半壊基地 中枢棲姫 - 壊)'''
[image]
[image]

'''내구'''
'''장갑'''
'''화력'''
'''뇌장'''
'''대공'''
'''사정'''
'''장비'''
'''중추서희'''
600
180
110
80
100


'''중추서희'''
800
210
160
90
120


'''중추서희'''
900
240
200
100
180


'''중추서희-괴'''
550
210
150
120
100


'''중추서희-괴'''
750
240
180
140
140


'''중추서희-괴'''
850
270
230
160
180


'''대사'''
http://www.nicovideo.jp/watch/sm28792751
'''조우'''
왜냐...어떻게...온거냐...어떻게... [1]
'''포격'''
당할까...보냐! 가라앉아!
'''피탄'''
이럴 수가...말도 안 돼...믿을 수 없어...
'''격파'''
그런가...태어난 이유를...완수한 거구나...''그렇구나, 기분, 알겠어......''
'''대사(괴)'''
http://www.nicovideo.jp/watch/sm28792806
'''조우(괴)'''
또 다시....여기에... 도달한 거냐...? 네 녀석들이...!
'''포격(괴)'''
좋아, 모든 것을 가라앉혀 주지......몇 번이고...다!
'''피탄(괴)'''
당할까보냐...웃기지 마라!
'''격파(괴)'''
몸이...녹고 있어...저 여명의 빛에, 나도...세계도...돌아가는 건가...그렇구나... 그래...''고마워......''
칸코레 개의 해역 보스로 첫 공개되었으며, 2016년 5월 개설! 기지항공대 이벤트 E-6에서 일반 형태가 보스로, E-7에서 괴 형태가 보스로 등장한다. 성우는 하시모토 치나미.
능력치는 '''육상기지 최흉'''. E-6에서 갑 난이도 기준 내구 900[2]의 중추서희가 압도적인 포스를 내뿜으며, E-7에서 중추서희-괴가 되면 내구 850에 장갑 270으로 삼식탄 딜링조차도 크리티컬과 장갑난수에 따라 지근탄으로 튕겨내는 등 무지막지한 맷집을 자랑한다. 게다가 E-6 갑 막트도 2016년 겨울 이벤트 중순서희의 '''4희급 편성+포대소귀2(중추서희, 전함서희, 비행장희, 집적지서희-괴, 포대소귀 2)'''이고, 심지어 E-7 갑 막트에서는 중순서희가 갱신한 4희급 편성을 또다시 갱신하여 '''6희급(중추서희-괴, 공모서희, 전함서희 2, 구축고희 2)'''의 미친 편성까지 나온다.
그러나 E-6은 장갑 감소 후 항공전력으로, E-7은 기지항공대의 도움을 받아 포격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HP의 절반 이상을 까고 시작하거나 아예 항공전에서 킬을 내는 등 무지막지한 스펙에 비해 클리어 수준이 그 정도까지는 어렵지 않다는 평이 있다. 그래도 공습전과 항공전에서 킬 내기가 쉽지 않고, 살아남았다면 보스 저격도 어려워 결코 만만한 적이 아니다. 병 난이도 조차 수반함이 공모서희, 전함서희, 구축고희의 3희급이라 기지항공대와 지원항공 그리고 개막폭격의 결과에 따라 클리어 여부가 갈리는수준. 설령 중추서희만 남았다해도 저 무시무시한 떡장갑과 맷집으로 진수부의 자원을 집어삼킨다.
첫 등장인 2016년 봄 이벤트 최종보상이 미해군 전함 아이오와였으므로 신참 고참가릴거 없이 거의 모든 제독이 원하여 달려들었지만 그야말로 총력전 이벤트가 뭔지 보여준다는듯이 준비가 되지않았던 제독들을 좌절시켰다.
다른 육상기지들이 게임 내부 분류상 대부분 항공전함이나 항공모함으로 취급되는데, 중추서희는 이도서희의 패턴 중 하나와 마찬가지로 전함으로 취급되며, 이 때문에 항공기를 장비하지 않는다.
모티브는 박지서희와 같은 하와이의 진주만 기지, 그 중에서도 잔해 위에 수상 박물관이 건설된 전함 USS 애리조나. 기믹 해제시 항공 폭격에 엄청나게 취약하다는 점, 일러스트의 검은 눈물[3] 등이 근거. #

[1] 기믹 해제시(일명 방깎) 끝에 '...설마'라고 작은 목소리가 추가된다. 글자 출력은 되지 않는다. 배경음 끄고 "어떻게"부분 이후로 볼륨을 상당히 올려야 들을수 있다.[2]중간서희보다 무려 300이나 높은 수치이다![3] The Black Tears of USS Arizona. 침몰 당시 애리조나에 가득 차있던 중유가 현재까지 조금씩 새어나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