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얄 시리즈)
미얄 시리즈의 조연급 엑스트라
미얄의 추천 3권에서 민오의 대학 선배이자 과 대표인데, 생긴 것은 장발 미남이지만 불교에 심취해 있어 지적할 일이 있을 때는 설법을 한다든가 학생들을 절로 데려가 MT를 한다든가 해서 스님이란 뜻의 '중'이 붙은 것이다. 물론 본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3권에서 소무(미얄 시리즈)의 알선으로 폐교별장에 학생들을 데려가는 바람에, 민오는 물론이요, 희생자들과 초록까지 아망파츠 굿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다. 경위야 어찌 되었든 인명 피해가 발생했기에, 경찰이 오기 전까지 민오와 소무, 초록을 격리하여 감시하였으며 덕분에 경찰의 조사에 녹초가 되었다. 상당한 책임을 느끼는 것으로 등장이 끝났다.
이후 갑자기 미얄의 정장에서 장민오의 2학기 담임 교사로 등장했다. 3권에서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을 보여주는 장치(...)이기도 하다. 장민오만 아니라 학생들의 상태에 관심이 많은 것은 대학 때의 모습 그대로지만, 아직까지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았다.
미얄의 추천 3권에서 민오의 대학 선배이자 과 대표인데, 생긴 것은 장발 미남이지만 불교에 심취해 있어 지적할 일이 있을 때는 설법을 한다든가 학생들을 절로 데려가 MT를 한다든가 해서 스님이란 뜻의 '중'이 붙은 것이다. 물론 본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3권에서 소무(미얄 시리즈)의 알선으로 폐교별장에 학생들을 데려가는 바람에, 민오는 물론이요, 희생자들과 초록까지 아망파츠 굿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다. 경위야 어찌 되었든 인명 피해가 발생했기에, 경찰이 오기 전까지 민오와 소무, 초록을 격리하여 감시하였으며 덕분에 경찰의 조사에 녹초가 되었다. 상당한 책임을 느끼는 것으로 등장이 끝났다.
이후 갑자기 미얄의 정장에서 장민오의 2학기 담임 교사로 등장했다. 3권에서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을 보여주는 장치(...)이기도 하다. 장민오만 아니라 학생들의 상태에 관심이 많은 것은 대학 때의 모습 그대로지만, 아직까지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