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이 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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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밴드 미착용시
카지시마 마사키의 소설 "쥬라이"와 천지무용! 양황귀 동인지 "Omatsuri Zenjitsu no Yoru 21 Seiki Ban 1 - 21st Century."에 등장하는 초대 쥬라이 황제의 여동생이다.
초대 쥬라이 황제는 자신와 어떤 이유로 자신과 말다툼을 한후 가출을 해버린 여동생을 찾아나서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잠들어있던 삼여신중 한명인 츠나미와 만나게 된다. 츠나미는 이때 그의 자손중 한명이 자신들이 찾던 초고위차원존재로 각성할 가능성을 보고 그에게 황가의나무를 주게되고 이것이 쥬라이의 시초가 된다.
그런데 그는 황제로써의 의무를 받아들이기 싫어했고 여동생인 마사키에게 황제의 자리를 내주려고 했다. 하지만 이것을 눈치챈 마사키는 자신의 황가의 배와 함께 탐사를 핑계로 도망가버린다 우주를 탐사하던 과중 지구를 찾게되고 그곳을 쥬라이의 영토로 삼는다 . 지구에 있던 동안 최소한 한명의 자식을 낳았다고한다.
몇십세기후 카가토와의 전투에서 패배한후 츠나미에 의해 지구로 보내진 마사키 아즈사가 달의 어두운 부분에서 마사키와 만나게된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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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와 마사키
그리고 약 8세기후 그녀는 쥬라이에서 도망친 마사키 텐치의 아들과 만나게 된다[3] 텐치의 아들이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서 불평을 털어놓을때 마사키는 자신의 오빠에 대한 불평을 풀어놓는다. 얼마후 그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나중엔 텐치이 아들이 토키미에게 부탁해서 육체를 다시 얻고 세토의 초대를 받아 몇만년만에 쥬라이로 돌아가게된다. 마사키의 귀환은 엄청난 이슈가 되었지만 정작 본인은 신경도 쓰지 않았다고. 그런데 왕궁 생활이 싫증났는지 텐치의 아들과 도망갔서 트레저헌터 일을 했다고한다. 50년이 지난후에야 트레저헌터들이 발견한 유물을 조사하던 리포터들에게 발견된다. 50년동안이나 말없이 사라져서 화가난 마사키 텐치와 텐치아들의 어머니에게 유물을 죄다 압수당했다고.
10년후에 또 도망가버릴 계획을 세웠지만 이번엔 그들의 6살된 딸이 그러기도전에 먼저 텐치에게 도망가버렸다(...) 왜 그랬는지 물어보니 "엄마 아빠가 싫고 할아버지처럼 조용히 살고싶다고". 이말을 듣고 누굴 닮아서 그런가 하고 마사키가 궁시렁거리자 나머지 사람들이 말하길 널 닮아서 그렇다고...
딸이 자신들을 싫어하는건 바라지않아서 마사키의 우주선이 착륙했던 달에 집을만들고 그후 하쿠비 와슈의 지령으로 둘은 고고학자로써 우주의 유적들을 탐험하러 다니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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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키와 텐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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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밴드 미착용시
1. 소개
카지시마 마사키의 소설 "쥬라이"와 천지무용! 양황귀 동인지 "Omatsuri Zenjitsu no Yoru 21 Seiki Ban 1 - 21st Century."에 등장하는 초대 쥬라이 황제의 여동생이다.
2. 소설과 동인지에서의 행적
초대 쥬라이 황제는 자신와 어떤 이유로 자신과 말다툼을 한후 가출을 해버린 여동생을 찾아나서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잠들어있던 삼여신중 한명인 츠나미와 만나게 된다. 츠나미는 이때 그의 자손중 한명이 자신들이 찾던 초고위차원존재로 각성할 가능성을 보고 그에게 황가의나무를 주게되고 이것이 쥬라이의 시초가 된다.
그런데 그는 황제로써의 의무를 받아들이기 싫어했고 여동생인 마사키에게 황제의 자리를 내주려고 했다. 하지만 이것을 눈치챈 마사키는 자신의 황가의 배와 함께 탐사를 핑계로 도망가버린다 우주를 탐사하던 과중 지구를 찾게되고 그곳을 쥬라이의 영토로 삼는다 . 지구에 있던 동안 최소한 한명의 자식을 낳았다고한다.
몇십세기후 카가토와의 전투에서 패배한후 츠나미에 의해 지구로 보내진 마사키 아즈사가 달의 어두운 부분에서 마사키와 만나게된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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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와 마사키
그리고 약 8세기후 그녀는 쥬라이에서 도망친 마사키 텐치의 아들과 만나게 된다[3] 텐치의 아들이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서 불평을 털어놓을때 마사키는 자신의 오빠에 대한 불평을 풀어놓는다. 얼마후 그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나중엔 텐치이 아들이 토키미에게 부탁해서 육체를 다시 얻고 세토의 초대를 받아 몇만년만에 쥬라이로 돌아가게된다. 마사키의 귀환은 엄청난 이슈가 되었지만 정작 본인은 신경도 쓰지 않았다고. 그런데 왕궁 생활이 싫증났는지 텐치의 아들과 도망갔서 트레저헌터 일을 했다고한다. 50년이 지난후에야 트레저헌터들이 발견한 유물을 조사하던 리포터들에게 발견된다. 50년동안이나 말없이 사라져서 화가난 마사키 텐치와 텐치아들의 어머니에게 유물을 죄다 압수당했다고.
10년후에 또 도망가버릴 계획을 세웠지만 이번엔 그들의 6살된 딸이 그러기도전에 먼저 텐치에게 도망가버렸다(...) 왜 그랬는지 물어보니 "엄마 아빠가 싫고 할아버지처럼 조용히 살고싶다고". 이말을 듣고 누굴 닮아서 그런가 하고 마사키가 궁시렁거리자 나머지 사람들이 말하길 널 닮아서 그렇다고...
딸이 자신들을 싫어하는건 바라지않아서 마사키의 우주선이 착륙했던 달에 집을만들고 그후 하쿠비 와슈의 지령으로 둘은 고고학자로써 우주의 유적들을 탐험하러 다니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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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키와 텐치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