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쌍계사 지진

 


'''지리산 쌍계사 지진 '''
'''발생'''
(UTC+9)

1936년 7월 4일 오후 4시 2분
'''진원지'''
지리산 쌍계사 인근
북위 35.200° 동경 127.600°
'''진원 깊이'''
10km
'''규모[1]'''
5.3
'''진도'''
V
'''피해'''
'''9명 사망, 1명 부상
도로 1km 파괴
가옥 13채 피해
쌍계사 피해
지진으로 인한 대형 산사태'''
1. 개요
2. 관련 문서


1. 개요


1936년 7월 4일에 발생한 지진으로, 규모 5.3에 달하는 지진이었다. 일제 강점기 기간 중 발생했던 지진들 중 두번째로 강력했다.[2]


2. 관련 문서




[1] 모멘트[2] 일제강점기 시절 지진 중 가장 강력했던 지진은 1944년 12월 19일에 발생했던 규모 '''6.7'''의 신의주 지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