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해'''
1941년
1942년
1943년
'''1944년'''
1945년
1946년
1947년
'''연대'''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
21세기
22세기
'''밀레니엄'''
제1천년기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1944년
대한민국
26년
단기
4277년
불기
2488년
황기
2604년
이슬람력
1363년 ~ 1364년
간지
계미년 ~ 갑신년
주체
33년
민국
33년
일본
쇼와 19년
히브리력
5704년 ~ 5705년
베트남
보대 19년
탄소측정연대
BP[1] 6년
만주국
강덕 11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5. 달력


1. 개요


1942~1943년에 걸친 반격 끝에 마침내 연합군이 전 전선에서 총공세에 돌입했다. 나치 독일은 동부전선에서는 패배와 후퇴만을 거듭했으나, 폴란드에는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겼다. 서부전선에서는 노르망디에서부터 진격해 온 연합군을 상대로 9월의 마켓 가든 작전이나 12월의 아르덴 대공세 등 전술적인 승리를 거두기도 하지만 결국 전황을 돌리기 위한 모든 발악은 무위로 끝나버렸다. 일본 제국은 중국 전선에서는 대륙 깊숙이 치고 들어가나, 태평양에서는 기상천외한 자살 돌격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거듭하며 점점 고립되어 가고 있었다. 평화로운 내일을 위한 연합군의 공세는 격화되고, 바야흐로 제2차 세계 대전의 끝이 다가오고 있었다. 반면 우리 강토는 일제의 가혹한 탄압과 물적/인적 수탈로 암흑 천지가 지속되고 있었다.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5. 달력




[1] Before Present[2] 정확히는 세 척이다. 여객선 개조 항공모함인 히요까지 이 해전에서 격침당했기 때문.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