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던

 


[image]
<color=#373a3c> '''번리 FC No. 34 '''
'''제임스 제라드 "지미" 던
(James Gerard "Jimmy" Dunne)
'''
<color=#373a3c> '''생년월일'''
1997년 10월 19일 (27세)
<color=#373a3c> '''국적'''
[image] 아일랜드
<color=#373a3c> '''출신지'''
던도크
<color=#373a3c> '''신체 조건'''
183cm
<color=#373a3c> '''포지션'''
센터백
<color=#373a3c> '''주로 쓰는 발'''
오른발
<color=#373a3c> '''등 번호'''
번리 FC - 34번
<color=#373a3c> '''유소년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7~2016)
번리 FC(2016~2017)
<color=#373a3c> '''소속 클럽'''
번리 FC (2017~ )
배로우 AFC(2017~2018)
애크링턴 스탠리 FC(2018)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2018~2019, 임대)
선덜랜드 AFC(2019, 임대)
플릿우드 타운 FC(2019~2020, 임대)[1]
<color=#373a3c> '''국가 대표'''
아일랜드 U-21 2경기
1. 개요
2. 클럽 커리어
2.1. 번리 FC 입단 전
2.2.1. 2017/18시즌
2.2.1.1. 배로 AFC 시절 (임대)
2.2.2. 2018/19시즌
2.2.3. 2019/20시즌
2.2.3.2. 복귀 후
2.2.4. 2020-21시즌
3. 국가대표
4. 같이 보기


1. 개요


아일랜드 국적의 번리의 중앙수비수. 맨유 유스에서 번리 유스로 이적한 이후, 조금씩 성장을 하면서 임대생활을 하고 있다. 아직까지 1군 경기에는 출장한 적이 없다.

2. 클럽 커리어



2.1. 번리 FC 입단 전


아일랜드의 세인트 케빈스 보이 클럽에서 처음으로 축구를 시작하였고, 벨페스트에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에는 10살에 입단하였다.

2.2. 번리 FC


2016년 7월 번리와 2년 계약을 맺었다. 구단의 1년 연장 조항이 있었다.

2.2.1. 2017/18시즌



2.2.1.1. 배로 AFC 시절 (임대)

내셔널리그의 배로 AFC로 6개월동안 임대되었다. 2017년 8월 5일, 첫 성인 무대 데뷔를 치렀다. 2018년 1월, 번리는 임대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배로 AFC에서의 최종 성적은 21경기 2골.

2.2.1.2. 애크링턴 스탠리 시절 (임대)

임대 복귀 후 며칠 뒤, 그는 EFL 리그 2에 속해있던 애크링턴 스탠리에 잔여시즌 임대된다.
2018년 1월 6일, 그는 첫 프로리그 데뷔[2]를 하게 된다. 그 후, 애크링턴 시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총 20경기에 출장하였고,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였다.

2.2.2. 2018/19시즌



2.2.2.1.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시절 (임대)

6개월 임대 계약으로 하츠에 입단하게 되었다. 임대를 연장하지 않고 그대로 종료하였다. 최종 성적은 12경기 2골.

2.2.2.2. 선덜랜드 AFC 시절 (임대)

임대 복귀 후 며칠 뒤, 다시 선덜랜드 AFC로 임대되었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최종 성적은 12경기 1골.

2.2.3. 2019/20시즌


케빈 롱의 계약이 점점 만료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번리팬들이 그의 대체자로 꼽고 있다.
몇 시즌 뒤에는 잠재적으로 로테이션 멤버로 들어와 차근차근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프리시즌에서 2경기 정도를 출장하면서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실점으로 이어지는 실수를 한 차례 하였다.
1군에도 정식으로 등록되고, 임대 소식이 없길래 5순위 센터백이라는 롤로 번리와 번리 U-23팀을 번갈아가면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2.3.1. 플릿우드 타운 FC 시절 (임대)

2019년 8월 31일[3], 션 다이치 감독과 인연이 있는 조이 바튼 감독의 플릿우드 타운 FC로 임대생활을 하게 되었다. 애초에는 1시즌 임대였으나, 겨울 이적시장에 번리가 임대 복귀를 시켰다. 플릿우드 타운 임대생활 동안 11경기에 출장해 1골을 기록하였다. 조이 바튼 감독에 따르면, 훈련장에서의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면서, 이에 대해 선을 넘었다면서 임대를 종료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도 경기장에서의 모습은 좋았다고 평했다.

2.2.3.2. 복귀 후

복귀 후, 번리 U-23팀에서 2군리그 경기에서 주전으로 뛰다가, FA컵 4라운드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엔트리에 들어갔다. 출전을 하진 못하였다. 그 이후에도 2군리그에서 지속적으로 출장하고 있다. 볼턴 원더러스가 던의 임대에 관심이 있다는 기사가 있었으나, 끝내 성사되지는 못했다. EFL 리그 1정도의 수준에서는 나름대로의 인정을 받는 센터백이 된 모양이다.
코로나19로 시즌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시작된 이후, 벤 깁슨이 불화에 따라 번리 경기 엔트리에 들어가지 않으면서, 꾸준히 1군 벤치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2.4. 2020-21시즌


번리의 첫 공식경기인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서 선발로 번리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리그 2라운드 레스터전에서 프리킥 상황에서 맥닐의 크로스를 머리로 밀어넣으며 만회골을 기록했다. 다만 그와 별개로 수비에서는 실수가 잦았다. 프리미어리그 경험 부족으로 인한 영향으로 보인다.

3. 국가대표


2018년 처음으로 아일랜드 U-21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다. 2018년 3월 22일 아이슬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교체출장을 하며 데뷔하였다. 팀은 3대1로 승리. 2018년 11월에는 북아일랜드와의 친선경기와 덴마크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둔 A매치 명단 발표에서 처음으로 예비명단에 들어갔다. 아쉽게도 최종엔트리에는 들지 못하였다. 조부모님이 북아일랜드 사람이기 때문에 '''북아일랜드 대표팀으로도 뛸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북아일랜드 국가대표 승선설이 돌고 있기도 하다.
2019년 3월 다시 아일랜드 국가대표팀에 콜업되었다.

4. 같이 보기



[1] 겨울 이적시장에 복귀[2] 내셔널리그는 프로팀과 세미프로팀이 혼재되어있는 리그임.[3]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쉽과는 다르게 EFL 리그 1과 리그 2는 이적시장이 일찍 닫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