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타의 사이몬

 


지타 출신의 사이몬(Simon of Gitta)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창조물이 아닌 티어니의 창조물로 엄청난 인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존재다. 모티브는 기독교 성경에 나온 인물인 시몬 마구스라고 한다.
마법에 대해서는 세상 그누구보다도 뛰어나며, 종잡을 수 없는 존재이다.
17살때 우연히 크툴루의 소환을 도왔고, 21살때는 슈브 니구라스의 추종자들의 지구 정복을 막았다. 로마제국 시대의 황제 티아니우스와 칼리쿨라를 암살하고 클라디우스황제를 도왔다. 얼마 안남은 뱀 인간들의 친구였으며, 31살때 크투가의 군대를 무찔렀다. 게다가,
사이먼은 표면적으로는 불사의 존재이기도 하며, 심오한 통찰력과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사마라아인 마법사이자 예리한 검술과 파워풀한 마법으로 로마제국과 레반트의 군주들, 교활한 사제들, 그리고 무시무시한 권능을 지니고 있는 이 세계로부터 도래했다고 하는 외계종족들과의 혼신을 다한 전쟁에서 살아남은 전사라고 한다.
엄청난 활약을 펼친후 노년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몇몇 사람들은 그가 불사의 몸을 얻어 어딘가에 숨어있다고 한다.

그와 동시에, 티어니의 저서 별의 신의 자손들에서 등장하는 인물이기도 하며, 그의 모티브인 사이몬 마구스는 사모니즘으로 시작된다고 하는 그노시즘의 창시자. 마구스는 마법사라는 의미다. 베도르에게 대적한 마법사로 성경인 사도행전 속에서 언급되는 인물자, 전통적인 서구 오컬트계에서는 중요한 인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