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인의 비명소리
1. 개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일본에서 899화에 방영되었고 국내에서는 17기 33화로 방영되었다.
아야노는 친구인 미후유가 사는 연립주택으로 왔고 하지만 미후유의 방 현관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문너머에서 창이 깨지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미후유의 비명이 들린다 당황한 아야노는 급히 방에 들어가게 되었고 칼에 찔린 채 쓰러진 미후유를 발견하고. 미후유는 아야노에게 도망가라고 소리친뒤 그대로 의식불명에 빠진다. 아야노는 사람들을 부르러 방에서 뛰쳐나오고 하지만 돌아와 보니 미후유가 사라진 뒤였다. 아야노는 미후유의 애인인 아츠시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경찰과 함께 아츠시의 집에 찾아가지만 기다리고 있었던 건 독살당한 아츠시의 주검. 그의 곁에는 유서같은 게 발견되는데.
1.1. 레귤러 캐릭터
1.2. 기타 인물
- 타바타 아츠시/전대인 (35) 미후유의 애인이며 모리탐정이 그가 범인을 지목했고 저택으로 찾아갔지만 이미 숨진채로 발견되었다.내막은 연애 사기꾼이였다. 성우는 카와무라 타쿠오/홍승효
1.3. 범인에게 죽은 인물
경찰이 그를 지목한 이유는 미후유가 타바타한테 고발하겠다고 선언을 하자 입을 막으려 미후유의 집을 찾아와서 입을 막으려고 칼에 찔린다.
칼의 바닥에 묻은 혈액형은 모두 B형이였다. 그리고 타바타의 집에 찾아갔더니 독극물을 마셔 죽은채로 발견되고 "반드시 미후유에게 가겠습니다." 라는 유서가 발견된다. 메구레는 타바타가 자살한걸로 결론을 내리고 타카기는 캐리어 가방이 없어진걸 발견한다.코고로는 미후유를 여기로 옮기는 도중 어딘가에서 유기한거라고 말한다. 타카기와 메구레는 먼저 철수하면서 코고로와 코난은 저택에 남아서 조사를 계속한다.
1.4. 범인의 정체
피해자인 줄 알았던 모리타 미후유 였다.미후유는 죽은척 했다가 타바타를 살해 한것으로 보인다. 사실은 아츠시는 연애사기꾼였는데 미후유가 베이커리 카페를 열기 위해 모아놓은 1천만엔을 거래처와의 일이 틀어져 급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빌려갔는데 아야노에게도 똑같은 말을 하며 접근한 것을 아야노는 이 사실을 미후유에게 알렸다. 아야노에게도 똑같은 말을 하며 접근한 것이다. 아야노는 이 사실을 미후유에게 알렸고 [1] .아츠시에게 복수한 것으로 보인다. 유서는 사실 미후유가 아츠시에게 자기가 말한 대로 각서를 하나 써 달라고 했고 그걸 유서로 이용한 것이다.발자국도 자기가 남겼으며 창문 밖에서 난 소리는 에어컨 실외기 위에 팝업 토스터를 놓고 빵을 넣은 뒤 그 위에 쟁반을 올려 쟁반이 떨어지게 만들어서 낸 소리였고 그 과정에서 빵 부스러기가 남아서 코난에게 딱 걸렸다 미후유가 아야노 탓으로 돌리자 보다못한 메구레가 남탓으로 돌리지 말라고 제지한다.''' "그 남자가 나쁜 거예요. 제 돈을 가로채려고 했으니까요.'''
[1] 이미 눈치 채고 있었던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