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버스 151
1. 노선 정보
2. 개요
삼성교통에서 운행하는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44.4km다.
3. 역사
- 1965년에 신설되었다. 당시 노선은 '개양역 - 숯골'.
- 17번과 27번이 한때는 진주에서 가장 수요가 많았던 노선으로, 2017년까지 이때의 흔적이 남아있었으나 개편 후에는 그 흔적이 완전히 지워졌다.
- 2010년 6월 1일에 131번, 132번으로 분리되었다. 당시 노선은 '경상대 - 제일병원 - 중앙시장 - 진주여고 - 서부시장 - 이현웰가 - 숯골 - 희망교 - 경상대'구간을 운행하는 순환노선이었다.
- 2012년 10월 23일에 131번은 '경상대 - 개양오거리 - 연암공대'에서 '경상대 - 개양오거리 - 진주역 - 연암공대'로 변경되었고 132번은 '경상대 - 내동'에서 '경상대 - 진주역 - 경상대 - 내동'으로 변경되었다.
- 2017년 6월 1일에 두 노선이 통합되면서 151번이 되었고, 운행횟수가 60회에서 46회로 감회되었다. 당시에는 명신고발 막차시간이 23:40이었으며 평거동에서는 자정이 넘어서도 내동 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 2017년 6월 1일에 노선이 '들말대경 - 숯골 - 이현웰가 - 서부시장 - 진주여고'에서 '들말대경 - 신안초교 - 진주여중 - 대아고교 - 이현웰가 - 보건대 - 서부시장'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연암공대 - 제일병원 - 농협중앙회' 구간이 삭제되고 '제일은행 - 시외주차장 - 말티고개 - 명신고' 구간을 운행하도록 변경되었다.
4. 특징
- 초전동에서 시외버스터미널, 중앙시장 방향으로 갈 경우 농업기술원 정류장에서 타면 타 노선보다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된다.
4.1. 노선
5. 연계 철도역
- 일반 철도역 : 진주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1] 주말, 공휴일엔 6대만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