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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ヤキモチストリーム
1. 개요
프롤로그 : ヤキモチ☆ストリーム(by. 오오시마 하루나)
건방진 딜레이션(ナマイキデレーション)에 이은 마도 소프트의 2번째 작품이자 2014년 9월 26일 발매한 에로게.
원화는 Syroh[1]가 담당, SD 원화를 나나테루(ななてる)가 담당하였으며, 시나리오는 신예 라이터들인 츠바키 마타(椿また), 모쟈스비(もじゃすびい)가 담당하였다.
2. 시놉시스
진학과 동시에 영국에 유학한 지 1년. 충실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주인공에게, 어느 날 전보가 왔다. 『여동생 중독, 얼른 돌아와』 중독? 위독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돌아와보니, 여동생 병은 중증이었다. 하루종일 이불 속에 박혀 있고, 매일 도착한 듯이 쌓여 있는 통판 물건. 여동생은 완전히 히키코모리가 되어 있었다. 결국에는 영국을 디스하는 노래나 동화를 투고 하는 상태. 그렇게나 청초하고 귀여웠던, 나를 잘 따르던 여동생이 어째서 이렇게 망가진걸까?
결국, 가족으로서 여동생을 돌보기 위해 유학은 중지. 여동생이 진학하기로 되어 있는 학원에 편입하자, 곧바로 생활도 나아졌다. 잘됐다, 잘됐어. 안도하고 있는 주인공은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재회에 이은 재회. 소녀들의 연정이 가열하는, 질투이챠러브만재의 학원 생활이 시작되려 한다.
3. 등장인물
3.1. 메인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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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리시마 사나 (CV : 모모야마 이온)
주인공의 친여동생.
청순가련, 학업은 우수. 모든 걸 통틀어 완벽한 미소녀.
하지만 옛날부터 중증의 브라콘, 그 사랑의 크기는 오빠의 유학을 계기로 정신붕괴에 이를 정도.
오빠에게 어울리는 숙녀가 되기 위해 공부도, 스포츠도 열심히 배우고, 바스트 업 체조를 통해 거유가 되었다.
실은 상당한 노력가. (방향성이 제대로 됐는지는 수수께끼)
[image]'''오라버니……………… (킁킁………… 씁…… 하……)'''
- 타냐 헬베린 (CV : 후지사키 우사)
유학처였던 에딘버러에서 주인공을 쫓아온 여자아이.
스킨십을 좋아하며, 언제나 무표정으로 달라붙는다.
주인공에게 선물받는 네코미미를 상시 달고 다닌다.
유학생활 중이었던 주인공에게 만화나 애니를 배워, 상당히 빠져 있다.
운동신경이 뛰어나, 육상부에서도 스카웃 제의를 받고 있지만, 주인공과의 시간이 줄어든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있다.
실은 대식가.
[image]'''타쿠미……, 발견'''
- 이부키 코하네 (CV : 쿠스하라 유이)
주인공의 소꿉친구.
중학생 시절, 가정의 사정으로 이사하게 되어, 어떤 사정으로 "다음에 만날 때는 절대 귀여워 지겠다"며 결심해 일편단심의 마음으로 미소녀로 진화했다.
올해, 수년 만의 주인공과의 재회.
싸움친구 정도로만 정착되어 있는 포지션이 근심.
사랑에 대해 동경하는 소녀로, 주인공과 이런 사랑을 하거나, 주인공에게 공주님이라고 불리고 싶어하는 등의 망상을 한다.
[image]'''좀더 강하게 밀어붙여주는 쪽이 좋달까…… 중얼중얼'''
- 유키쿠라 무츠키 (CV : 잇시키 히카루)
주인공의 선배. 중학교 시절부터 지낸 사이.
미술가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여러 개의 그림으로 콩쿠르를 차지했으며, 학업도 우수.
하지만, 실은 오타쿠적인 모에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이를 숨기고 있다. (주인공은 알고 있다)
말수가 적고, 대인활동을 썩 좋아하지 않아, 고립적인 느낌을 주지만, 주인공에게만큼은 평소처럼 대한다.
그런 그를 냉담하게 대하지만, 본심으로는 좋아서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른다.
'''잠깐,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일본어로 부탁해도 될까?'''
3.2. 서브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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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카오 히나 (CV : 테즈카 료코)
타냐에게 육상부 가입을 권유해, 그 뒤로도 참견을 해온다.
타냐가 부활동에 가입하지 않는 이유가 주인공 때문이라 생각해, 적시할 때도 있다.
차기 육상부 부장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성실하고 밝은 성격. 남자는 대하기 어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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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마 카린 (CV : 미루)
제자를 아주 좋아해, 어떤 문제가 일어나도 친절한 좋은 선생님.
학창시절에 선수로 활약한 뒤, 동경하던 교사가 되기 위해 은퇴. 모교로 돌아왔다.
학생들로부터의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지만, 그닥 존경은 받지 못하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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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리시마 시즈쿠 (CV : 나츠노 나나카)
대를 이어오는 가게, '키리시마 화과자'점을 홀몸으로 지탱해오고 있다.
당시에는 대학의 원생이었던 남편과 학생결혼. 자식복도 있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다정하고, 요리도 잘하는 양처지만, 마음이 약한 게 옥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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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야마 카즈마 (CV : 아키모토 네리네)
외모는 귀엽지만, 어엿한 남자. 하지만 현재 소속 클럽은 요리연구회.
위로 누나가 4명이나 있으며, 외견 때문인지, 성격 때문인지 옛날부터 여자친구가 많아서, 여자아이에 대한 내성은 비정상적으로 높다.
주인공에 처해있는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