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몽키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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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인조 그룹 사운드 멤버 장지훈(기타,노래), 공격(베이스),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페리가 한때 멤버로 있었다.
드럼 박결 탈퇴
2008년 같은 음악 학원 출신인 장지훈과 공격이 주차장에서 담배를 피다가 팀을 결성했다. 팀명의 유래는 각나라의 유명한 음식을 넣어서 만들어보자 그래서 지어졌다. 차이나 몽키 브레인 어감이 좋아 사용하기로 결정한 후, 밴드 이름은 뜻이 있어서 멋있어 보인다는 핑계로 대외적으로 잔인한 중국 원숭이골요리는 반대한다라는 뜻을 가진 척 하기 시작했다. 팀명의 후보군으로는 '재팬 스시 사무라이' 와 '싸우스 아프리카 샥스핀'이 경합을 벌였다.
고교시절 MUSE의 영향으로 음악을 시작. 고교 친구들로 구성된 엘레지라는 밴드로 수원을 장악했었다.
밴드의 프론트맨. 잘생긴 얼굴이지만, 계속 보면 좀 질리는 스타일이다. 거침없는 언행과 더러운 인상으로 인해 시비가 자주 붙는다.
하지만 꽤나 긴 서비스업 근무경험으로 숨은 친절한 면이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박지성과 같은 고등학교다.
Monkey Garden(EP)(2010년)
랜드 오브 핏짜(싱글)(2014년)
제천대성 - 화과산 수렴동 팔만사천 동두철액 미후왕(EP)(2016년)
뚜비뚜바(싱글)(2017년)
2010년 발매된 EP앨범 Monkey Garden의 타이틀 곡 제천대성이 벅스뮤직 인디차트 3주 연속 1위.
허나 정작 본인들은 모르고, 지금은 없어진싸이월드클럽 방명록에 팬이 남겨줘서 알았다고 함.
2014년 발매한 싱글 랜드 오브 핏짜 발매 기념으로 피자에땅에서 치즈가루 500봉 핫소스 1000봉을 선물 받음.
김페리가 멤버로 있었던 시절 공연 분위기가 조용하자, 김페리가 공연에서 관객들이 놀지 않으면 무대에서 X을 싸겠다고 말했고 이후 신나게 공연했는데, 공연이 끝난 후 계단에 누가 X을 싸놓은 게 발견되었고 이 오해를 푸는데에 진땀을 흘린다고.
저 사건이 있고 나서 몇 년 후, 김페리가 생활의 참견에 사연을 보냈고 채택되어 2016년 2월 14일 838화에 등장했다. 이후 2017년 4월 2일 956화에서 더러운 게 소재가 되자 김페리가 다시 생각났다며 댓글을 단 게 또 베댓이 되었다. 베댓에 따르면 아직도 공연장에서 X싸면 안된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1. 개요
대한민국 2인조 그룹 사운드 멤버 장지훈(기타,노래), 공격(베이스),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페리가 한때 멤버로 있었다.
드럼 박결 탈퇴
2. 팀명의 유래
2008년 같은 음악 학원 출신인 장지훈과 공격이 주차장에서 담배를 피다가 팀을 결성했다. 팀명의 유래는 각나라의 유명한 음식을 넣어서 만들어보자 그래서 지어졌다. 차이나 몽키 브레인 어감이 좋아 사용하기로 결정한 후, 밴드 이름은 뜻이 있어서 멋있어 보인다는 핑계로 대외적으로 잔인한 중국 원숭이골요리는 반대한다라는 뜻을 가진 척 하기 시작했다. 팀명의 후보군으로는 '재팬 스시 사무라이' 와 '싸우스 아프리카 샥스핀'이 경합을 벌였다.
3. 멤버
3.1. 장지훈
고교시절 MUSE의 영향으로 음악을 시작. 고교 친구들로 구성된 엘레지라는 밴드로 수원을 장악했었다.
밴드의 프론트맨. 잘생긴 얼굴이지만, 계속 보면 좀 질리는 스타일이다. 거침없는 언행과 더러운 인상으로 인해 시비가 자주 붙는다.
하지만 꽤나 긴 서비스업 근무경험으로 숨은 친절한 면이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박지성과 같은 고등학교다.
3.2. 공격
4. 앨범
Monkey Garden(EP)(2010년)
랜드 오브 핏짜(싱글)(2014년)
제천대성 - 화과산 수렴동 팔만사천 동두철액 미후왕(EP)(2016년)
뚜비뚜바(싱글)(2017년)
5. 일화
5.1. 제천대성
2010년 발매된 EP앨범 Monkey Garden의 타이틀 곡 제천대성이 벅스뮤직 인디차트 3주 연속 1위.
허나 정작 본인들은 모르고, 지금은 없어진싸이월드클럽 방명록에 팬이 남겨줘서 알았다고 함.
5.2. 피자에땅
2014년 발매한 싱글 랜드 오브 핏짜 발매 기념으로 피자에땅에서 치즈가루 500봉 핫소스 1000봉을 선물 받음.
5.3. 똥 사건
김페리가 멤버로 있었던 시절 공연 분위기가 조용하자, 김페리가 공연에서 관객들이 놀지 않으면 무대에서 X을 싸겠다고 말했고 이후 신나게 공연했는데, 공연이 끝난 후 계단에 누가 X을 싸놓은 게 발견되었고 이 오해를 푸는데에 진땀을 흘린다고.
저 사건이 있고 나서 몇 년 후, 김페리가 생활의 참견에 사연을 보냈고 채택되어 2016년 2월 14일 838화에 등장했다. 이후 2017년 4월 2일 956화에서 더러운 게 소재가 되자 김페리가 다시 생각났다며 댓글을 단 게 또 베댓이 되었다. 베댓에 따르면 아직도 공연장에서 X싸면 안된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