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1. 사전적 의미
2. 2018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3. 동명의 네이버 웹툰
3.1. 비판
3.2. 관련 문서


1. 사전적 의미


猖獗
안좋은 세력이나 전염병같은 것이 빠르게 확산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사이비 종교, 전염병 등이 빠르게 퍼질 때 ~병이 창궐한다, ~교가 창궐한다 등으로 표현한다. 아래 2번 문단의 영화 제목도 여기서 따왔다.

2. 2018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3. 동명의 네이버 웹툰


'''창궐'''
'''연재 플랫폼'''

'''글/그림'''
황조윤 / 윤군
'''등급'''
15세 이용가
'''연재 날짜'''
2018. 08. 13. ~ 2019. 07. 29.
'''연재 요일'''
화요일
'''장르'''
호러, 좀비 아포칼립스
'''링크'''
네이버 웹툰
[clearfix]
동명의 영화를 소재로 한 네이버 웹툰. 비슷한 소재의 조선좀비실록과는 별개이며, 만화판의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10화를 넘기면서 점점 영화와는 다른 독자적인 스토리로 진행된다. 초중반에는 영화판보다 더 개연성 있고 재밌는 내용으로 호평받았지만…

3.1. 비판


후반에는 전개가 '''영화판보다 더 심하게 흘러간다.''' 영화가 더 낫겠다는 댓글이 베댓을 먹을 정도다. 메인 빌런이 어떻게 베고 찔러도 끝도 없이 살아나며 독자들을 완전히 질리게 하고 있다. 목을 자르니 배에서 머리가 나오고, 검을 입에다 쑤셔박아도 검째 씹어먹고, 양 팔을 잘라도 사람 잡아먹고 회복하는 등 좀비여서 그런지 좀비같이 안 죽고 온갖 기괴한 방법으로 부활하며 분량을 어거지로 늘리고 있다. 당장 평균 별점은 9점대지만 그것은 초중반에 벌어놓은 것일 뿐이고 42화부터 별점이 점점 곤두박질치더니 48화는 5점대를 찍었다. 이러한 예토전생 전개가 시작된 이후 쿠키를 구워서 볼 수 있는 미리보기의 조회수나 댓글부터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으며, 독자들은 이러한 전개에 대놓고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결국 마지막화는 7점대를 찍으며 조선좀비실록처럼 용두사미로 완결났다.
이쪽도 조선시대 고증이 썩 좋진 못하다.
문제의 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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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조총 한 자루만 들고 있는데 두 발을 쐈다![1] 하지만 이양선에서 들여온 외국 물건이라 개조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

3.2. 관련 문서


[1] 알다시피 조총은 한 발 쏘고 한 발 장전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