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후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소재지로 과거에는 여객선이 들어오던 마을이다. 하지만 2014년 6월 20일 교동대교 개통이후로 더 이상 창후리 선착장에는 선박이 운행하고 있지 않으며 선착장에는 종종 낚시꾼들이 보이고는 한다. 또한 강화 버스 32가 유일하게 창후리로 들어오는 교통수단이다. 창후리에서 강화군 읍내로 택시를 타고 간다면 평균 14000원 정도가 소비 된다. 가까운 시간에 버스가 오지 않는다면 택시를 타고 읍내에 가는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