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귀성 그리폰 페르멜

 


세인트 세이야 NEXT DIMENSION 명왕신화의 등장인물. 스펙터의 필두인 명계 3거두 중 한 명.
명계에 침입한 시온도코를 상대하면서 첫 등장해, 둘을 가볍게 쓰러뜨린 후 처리하려 했으나 스이쿄의 방해로 한 발 물러섰다. 판도라의 측근으로서 활동중. 35화에서 본편의 라다만티스처럼 판도라의 앞에 나서서 이전에 세인트였던 스이쿄를 신뢰하지 못하고 자신이 가서 아테나의 목을 가져오겠다고 하지만 판도라의 반대로 무산.
그 후 한참동안 출연이 없다가, 62화에서 스이쿄의 죽음으로 가루다의 서플리스가 명계로 돌아오자 63화에서 드디어 전면에 나서기로 한다. 그 후 황천비량으로 나와 데스톨의 알량거림을 받으며 피닉스 잇키코스믹 마리오네션으로 제압한다. 그 후 데스톨에 의해 침묵의 관에 갇히지만, 실은 데스톨에게 미리 코스믹 마리오네션을 걸어놓았음이 밝혀진다(정확히는 잇키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럭키 샷'이었지만). 그 후 보복으로 신기술 '코스믹 마리오네션 바리아시옹'(발레 용어로 '독무'를 뜻한다)으로 데스톨의 온 몸을 꽈배기 꼬듯 꼬아버렸고, 이어서 입까지 봉한 뒤 숨통을 끊으려 하나 그 순간 자신이 쳤던 실을 더듬어 황천비량으로 돌아온 잇키와 다시 조우한다.
불꽃으로 실을 태우는 잇키를 숨겨둔 실 한 가닥으로 제압해 목을 베었지만 이는 봉황환마권의 효과였고, 자신의 몸이 실에 수십 갈래로 동강나는 환각을 보고 무력화된 상태에서 데스톨이 마무리로 날린 '피치 봄버'를 맞고 명계로 떨어진다.
큰소리 탕탕 쳐놓고 당당히 출전했지만 결과적으로는 0킬... 데스톨이 정면승부를 걸기보단 꼼수를 동원하려고 했던걸 보면 제법 강하긴 한 모양인데 이게 정말 페르멜을 쓰러뜨릴 자신이 없어서인지, 그냥 쓰러뜨리기 쉬운 방법을 택한 건지는 알 수가 없다.
필살기는 코스믹 마리오네션, 코스믹 마리오네션 바리아시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