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 버스 900

 



천안시 시내버스
아산시 시내버스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image] 천안시 시내버스 900번
[image] 아산시 시내버스 900번
기점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온양터미널)
종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천안종합터미널)
종점행
첫차
06:00
기점행
첫차
06:00
막차
22:30
막차
22:40
배차간격
5~20분
주말배차
7~20분
운수사명
보성여객, 삼안여객, 새천안교통, 아산여객, 온양교통
인가대수
-
노선
온양터미널 - 온양온천역 - 이마트아산점 - 배방읍사무소 - 호서웨딩프라자 - 쑥고개 - 쌍용동일A - 쌍용역 - 이마트쌍용점 - 남부오거리 - 남산중앙시장 - 천안역.동부광장 - 천안종합터미널[1]
2018년 4월 23일 근로시간 단축 여파로 22시 부터 아산시내버스 막차시간대까지의 출발 차량이 중간 종료 정류장이 생겨 이 구간에서 공차 발생시 운행종료로 돌린 후 차고지로 들어가였으나, 아산시 주민 민원으로 2019년 현재는 막차시간대까지 기.종점구간을 모두 운행한다.
===# 폐선된 노선 #===
[image] 천안시 시내버스 901번
[image] 아산시 시내버스 901번
기점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온양고속버스터미널)
종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천안종합터미널)
종점행
첫차
06:12
기점행
첫차
07:08
막차
20:48
막차
21:44
배차간격
출퇴근 12~24분/평시 12~204분(일 28회)
노선
온양터미널 - 온양온천역 - 이마트아산점 - 배방읍사무소 - 호서웨딩프라자 - 쑥고개 - 쌍용동일A - 쌍용역 - 이마트쌍용점 - 남부오거리 - 남산중앙시장 - 천안역.동부광장 → 동남구보건소 → 중앙고등학교 → 천안종합터미널 → 천안역.동부광장 → 이후 역순
[image] 천안시 시내버스 931번
[image] 아산시 시내버스 931번
기점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온양터미널)
종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천안종합터미널)
종점행
첫차
21:52
기점행
첫차
06:00[2]
막차
22:52
막차
23:08
배차간격
5~20분
주말배차
7~20분
노선
온양터미널 - 온양온천역 - 이마트아산점 - 배방읍사무소 - 호서웨딩프라자 - 쑥고개 - 쌍용동일A - 쌍용역 - 이마트쌍용점 - 남부오거리 - 남산중앙시장 - 천안역.동부광장 - 천안종합터미널

2. 개요


천안/아산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

3. 역사


과거 천안시내버스 노선 개편 전에는 90번, 91번, 92번 등으로 천안-배방-온양-현충사 간을 운행했었다. 당시 91번과 92번은 천안시 구간을 서로 반대로 운행했었다. 2000년대 초반에 노선번호에 0 하나 더 붙는 노선번호 변경만 있었다. 당시에 천안시내버스는 900번대로, 아산시내버스는 90, 91, 92번으로 혼용된 적도 있었으나 얼마 안가 아산시 버스도 900번대로 표기하게 바뀌었다. 2007년 12월 성거/입장 방향이 200번대로 전의/광정 방향이 700번대로 일부 권역의 번호가 뒤바뀌는 와중에도 900번대 번호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때 900, 910, 920번은 번호 끝자리에 1이 붙으면 온양터미널 종착, 900, 910, 920번은 현충사까지 들어갔다.
2018년 2월 1일부터 900~931번 노선이 통폐합되어 900번과 910번으로 변경되었다. 901, 911, 920, 921, 931번은 폐지되고 900번은 현충사~온양터미널, 천안역~제일고~중앙고~천안터미널 구간을 지나지 않는 대신 천안역~복자여중·고~천안터미널을 왕복 경유하도록 변경되고, 불규칙한 배차간격도 규칙적으로 단축되었다.[3]
과거 90년대에 천안버스와 아산버스끼리 경쟁이 매우 심했으며 몸싸움이 일어나는 일도 흔했다.

4. 특징


천안-배방-온양을 잇는 천안시와 아산시의 시내버스 노선 중 일부이다. 910번과 온양터미널~이마트쌍용점까지 노선이 동일하다.
타본 사람들은 알지만 노선 자체가 워낙 밟기 좋은 환경이다 보니 쌍용동일하이빌 정류장만 지나면 거의 폭주를 한다.
2008년 12월 수도권 전철 1호선 신창역 연장 후 수요가 감소하긴 했지만[4] 전철의 배차간격이 20~40분으로 길기도 하고, 전철 노선과 거리가 있는 음영지역은 여전히 버스가 커버하기에 승객이 적지 않으며 배차간격도 여전하다.
천안시와 아산시 간 시내버스 통합요금제 적용 전에는 천안~아산 간 구간요금을 징수했었다. 2011년 아산에서 일어났던 시내버스 기사 폭행 사건이 이 시외권 구간요금 시비로 인해 일어났었다.
온양에서 천안터미널을 간다면 아산시외터미널에서 수시로 있는 천안행 시외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900번대 노선의 소요시간의 절반 정도로 바로 천안터미널로 데려다 준다. 900번대 노선 못지 않게 시외버스도 자주 오므로[5]두 터미널을 오간다면 웃돈 주고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도 나쁘진 않다.
2020년부터 수소 전기버스가 투입되었다.

5. 연계 철도역



[1] 개편 이후 900번 버스는 개편 이전 다녔던 931번 버스와 노선이 완전 동일하다. [2] 이 아침시간대 운행하는 차량은 천안에서 온양방면으로 나갈때 한정이였으며, 반대로 온양에서 천안으로 갈때는 아침시간대 운행하지 않았다. 이 노선 개편으로 900번으로 통합되면서 이 부분은 과거형이 되었다. [3] 2월 1일부터 천안·아산시 900번대 시내버스 공동배차노선이 조정됩니다, 2018-01-29, 천안시공식블로그[4] 천안 시내버스 승객 감소..전철로 옮아가, 2009-07-26, 연합뉴스[5] 충남고속의 서해안지역/충남내륙지역-천안 완행과 천안경유 성남행, KD운송그룹의 유구-천안-서울남부(1일 2회 있는 성남행 포함) 노선과 용남고속의 아산-천안-동서울(1312번) 이렇게 세 노선이 가장 많고, 한양고속 차량들이 천안경유 성남행으로 위 세 노선 만큼은 아니어도 제법 다닌다. 금남고속/중부고속 차량들이 천안 - 대전 간 우등형 시외버스의 아산 연장노선으로 온다. 운이 좋다면 공항버스를 탈 수도 있다. 가끔 아산터미널 검표원이나 버스회사 직원이 공항버스에 자리가 남으면 천안행 승객을 얹어태우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