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물 가게

 


1. 개요
2. 청과물 가게와 연관된 캐릭터


1. 개요


과일야채 등을 파는 가게를 말한다.
과일과 야채를 상품으로 하는 가게의 특성상 신선도를 알맞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에서는 흔히 재래시장 안에 청과물 가게가 있는 경우가 많다. 영등포구 청과시장이나 왕년의 용산구 청과시장[1]이 유명했지만 지금은 몰락. 2000년대 이후론 재래시장 근처나 상권이 있는 곳에서 찾아보기 쉬우며, 편의점을 제외한 마트나 백화점은 크기를 가리지 않고 청과물을 취급한다.
이런 청과를 원산지에서 모아서 경매, 소매상에 판매하는 도매상은 가락시장, 구리시장, 안산시장 등등 여러곳이 있다.
일본에서는 청과물 가게를 야오야(八百屋)라고 부른다. '푸른 것을 파는 가게'라는 뜻의 아오야(青屋)에서 변한 말이 '여러 가지 채소를 파는 가게'라는 뜻으로 끼워맞춰진 것. 그리고, 일본에서 승부조작을 의미하는 단어인 야오초(八百長)도 청과물 가게에서 유래되었다. 도대체 청과물 가게와 승부조작이 무슨 상관이냐고 할 사람이 있지만, 그건 바로 초베에(長兵衛)라는 이름의 청과물 장수가 바둑을 엄청나게 잘 두는데 단골 확보를 위해 자신의 기력을 숨기고 져주기 게임을 해 가면서 바둑을 두었던 일화에서 유래한 것.

2. 청과물 가게와 연관된 캐릭터


[1] 전자랜드 생기기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