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마도사-블랙 매지션즈
유희왕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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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소재는 블랙 매지션 덱이라면 쉽게 맞출 수 있다. 블랙 매지션, 블랙 매지션 걸에 티마이오스의 눈을 쓰는 식으로도 꺼낼 수 있다. 그밖에 융합소재 대체 몬스터+마법사족 조합으로 꺼내도 되며, 룬아이즈 펜듈럼 드래곤과 양분할 수도 있다. 같이 출시된 흑마술의 비의로 쉽게 소환할 수 있다.
①의 효과는 마법 / 함정 카드의 발동을 트리거로 드로우하고, 마법 / 함정 카드가 뽑히면 세트할 수 있는 유발효과. 어느 쪽이 발동해도 상관없으니 발동 조건은 쉬운 편이며, 유지할 수 있다면 드로우 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 블랙 매지션 덱은 원래 마법 / 함정 카드의 비율이 높으므로 능동적으로 발동하기 쉬울 것이다. 드로우 카드가 마법 / 함정 카드라면 즉시 세트하고 그 턴에 발동 가능해지므로, 상대 턴에 쓰면 제압이나 방해에도 이용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파괴됐을 경우 블랙 매지션, 블랙 매지션 걸을 1장씩 특수 소환하는 유발효과. 융합 소환의 소비나 제거에 의한 손해를 메울 수 있지만, 제외나 바운스 등엔 취약하므로 과신은 금물. 또한 1장씩이란 조건이라, 어느 한 쪽이 특수 소환할 수 없으면 발동이 안 된다. 필연적으로 양쪽을 투입해야 하므로 덱 조정이 요구된다.
최초로 융합 소재 양쪽이 '''"카드명" 또는 "카드명"'''으로 지정된 융합 몬스터다. 또한 용기사 블랙 매지션 걸 이후 약 5년 만에 2번째로 나온 블랙 매지션 걸을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다.
일러스트는 Overlap에서 무장이 화려해진 블랙 매지션과 블랙 매지션 걸이 함께 있는 장면을 따온 듯하다(마하드와 마나의 이미지가 겹친 1분 7초 부분).
블랙 매지션 걸의 일러스트의 가슴팍의 브로치 부분을 잘 보면 외수판 기준으로 설정된 걸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랙 매지션 걸 가슴골도 드물게 탄압받지 않았다. 매지션즈 콤비네이션, (극장판 로손 Loppi 예매권 특전판) 블랙 매지션 걸의 일러스트도 마찬가지.
'''수록 팩 일람'''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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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소재는 블랙 매지션 덱이라면 쉽게 맞출 수 있다. 블랙 매지션, 블랙 매지션 걸에 티마이오스의 눈을 쓰는 식으로도 꺼낼 수 있다. 그밖에 융합소재 대체 몬스터+마법사족 조합으로 꺼내도 되며, 룬아이즈 펜듈럼 드래곤과 양분할 수도 있다. 같이 출시된 흑마술의 비의로 쉽게 소환할 수 있다.
①의 효과는 마법 / 함정 카드의 발동을 트리거로 드로우하고, 마법 / 함정 카드가 뽑히면 세트할 수 있는 유발효과. 어느 쪽이 발동해도 상관없으니 발동 조건은 쉬운 편이며, 유지할 수 있다면 드로우 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 블랙 매지션 덱은 원래 마법 / 함정 카드의 비율이 높으므로 능동적으로 발동하기 쉬울 것이다. 드로우 카드가 마법 / 함정 카드라면 즉시 세트하고 그 턴에 발동 가능해지므로, 상대 턴에 쓰면 제압이나 방해에도 이용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파괴됐을 경우 블랙 매지션, 블랙 매지션 걸을 1장씩 특수 소환하는 유발효과. 융합 소환의 소비나 제거에 의한 손해를 메울 수 있지만, 제외나 바운스 등엔 취약하므로 과신은 금물. 또한 1장씩이란 조건이라, 어느 한 쪽이 특수 소환할 수 없으면 발동이 안 된다. 필연적으로 양쪽을 투입해야 하므로 덱 조정이 요구된다.
최초로 융합 소재 양쪽이 '''"카드명" 또는 "카드명"'''으로 지정된 융합 몬스터다. 또한 용기사 블랙 매지션 걸 이후 약 5년 만에 2번째로 나온 블랙 매지션 걸을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다.
일러스트는 Overlap에서 무장이 화려해진 블랙 매지션과 블랙 매지션 걸이 함께 있는 장면을 따온 듯하다(마하드와 마나의 이미지가 겹친 1분 7초 부분).
블랙 매지션 걸의 일러스트의 가슴팍의 브로치 부분을 잘 보면 외수판 기준으로 설정된 걸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랙 매지션 걸 가슴골도 드물게 탄압받지 않았다. 매지션즈 콤비네이션, (극장판 로손 Loppi 예매권 특전판) 블랙 매지션 걸의 일러스트도 마찬가지.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