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리(유튜버)
1. 개요
대한민국의 유튜버.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2017년 5월 24일 Me, Myself. 영상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였다.
2. 여담
- 본인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들을 보관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튜브에 올렸었는데 우연히 반응이 좋았고 구독자도 많이 늘어난 것이라고 한다.
- 과거 유학 경험이 있다. 호주 멜버른에서 1년 반, 캐나다 밴쿠버에서 1년 반 정도 지냈었다.
- 학창 시절에 댄서를 꿈꾸었으며, 보컬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춤을 추면서 부상도 많이 당했다고. 여러 가지 이유로 자연스레 멀어지며 포기하기 되었고 노래도 그만두었다고 한다. 그래도 춤은 계속 좋아한다고 한다.
- 수어를 할 줄 안다. 아르바이트하던 시절 페이스북에 스타벅스 직원이 청각장애인 손님이랑 대화를 하는 영상이 뜬 것을 보고 청각장애인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으로 무작정 수어 학원에 가서 기초반 수업도 개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수업 신청서 작성하고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았다. 아직은 하고 싶은 것과 배우고 싶은 것이 확실하지 않아서 진학하지 않았다. 언젠가 정말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대학교에 진학할 것이라고 한다.
- 성인이 된 후, 몸 곳곳에 타투를 새기기 시작하였다.
- 경상도 사람인지라 동남 방언을 사용한다.
- NCT의 팬이다. 쟈니, 도영, 재현을 가장 좋아한다.
- 2020년 10월 5일, 채널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으로 2017년 5월 24일부터 시작한 유튜브 활동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1] 서로 사는 집이 다르다고 한다. 최리는 집에서 영상을 찍을 때, 주로 어머니 댁에서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