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진
치어리더로 2014년부터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2017 시즌부터 2018 시즌까지는 치어리더 팀의 팀장을 맡게 되었다. 2017년 4월 29일에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에 출전에 피트니스 부문 2위에 올랐다. 치어리더계의 유인나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2019년 은퇴 및 결혼을 선언하였다. 남편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2대 장내 아나운서를 맡고 있는 김영호.
대한민국 스포츠계에서 활동했었던 전직 2019년 은퇴 및 결혼을 선언하였다. 남편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2대 장내 아나운서를 맡고 있는 김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