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진(나는 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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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모습[1]
카드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


프로필
'''이름'''
최서진
'''나이'''
20
'''특이사항'''
이혼 - 재혼 가정의 아이
나는 너를 보았다의 주연중 한명.
웃으려 노력하고 문제가 있다면 어떤 식으로든 해결하려고 하는 에너지 넘치는 대학생 아가씨. 부모님인 우아진과 최경호가 이혼한 뒤 우아진, 우아진과 결혼한 장승한과 함께 지내고 있다. 가경쯔음에 살고 있는 최경호와 꾸준히 만나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2] 작품 내에서는 최경호와 만났다가 집에 돌아가려는 중, 지하철에 갇히게 된다.
지하철 파트의 주인공. 괴물이 넘쳐나는 지하철 안에서도 어떻게든 살아 집으로 돌아가려 한다. 심지어 자신과는 딱히 상관없거나 적대적인 사람들조차 돕는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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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갇히게 된 후로 지하철 안의 여러 끔찍한 사건들을 겪는다. 그러던 도중 최서진의 상처난 볼에 촉수가 돋아나고, 자기 자신의 환상을 보게 된다.

3. 기타


정도은과는 모교가 같다. 도상 고등학교. 용산으로 이사간 뒤에는 다른 고등학교로 전학가서 졸업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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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상 다른 캐릭터들보다 꽤 볼륨이 강조된다. 작중 표현에 따르면 살집(...) [3]
초반에는 확실하게 2 : 8단발이였는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어깨까지 머리카락이 닿는 세미 롱 헤어가 된다. 앞머리 가르마도 거의 5 : 5 . 어째서..?
작가의 다른 작품인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에 이름만 같은 다른 사람이 등장한다. 가족 관계와 사고방식부터 생김새까지 전혀 다르다.

[1] 옆의 프로필 카드와 작중 등장 그림이 다르다! 티오비의 그림 변화..?[2] 장승한의 주민등록증에 있는 거주지를 보면 정황상 최서진이 살고 있는 곳은 '''용산'''이다. 즉 최서진은 용산과 가경을 왔다 갔다 하고 있는 것. [3] 최서진의 큰 가슴에 대한 현실적이라면 현실적인 표현일지도 모른다. 마르면 당연히 가슴도 사라지기 마련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