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재(오 나의 귀신님)

 

[image]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배역'''
훈남경찰 '''최성재'''
'''배우'''
임주환
'''나이'''
32세
'''직업'''
선우 매제, 지구대 경장
1. 소개
2. 작중행적
3. 복선에 대해서


1. 소개


요즘 보기 드물게 선량한 민중의 지팡이, 훈남 경찰이다. 어릴 적, 부유는커녕 마냥 불우했던 보육원에서 8살까지 자랐다. 하지만 더 이상 사회에서 버림받지 않으려 독하게 공부해서 경찰시험에 합격했고, 승진 시험도 한번에 합격해서 남들보다 일찍 순경에서 경장을 달았다. 동료 경찰들은 착하게 열심히만 살다가 언젠가 큰 코 다친다고들 한다. 동네 주민들도 이것좀 해달라, 저것좀 해달라.. 별에 별 부탁을 다 한다. 그래도 묵묵히, 늘 언제나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한다. 다리가 불편해서 휠체어 생활을 하는 아내에게도 짜증 한번 낸 적이 없다. 늘 착하고 예쁜 아내는, 3년전 뺑소니 사고로 다리를 잃고, 스스로 인생을 마감하려던 날, 우연히 지금의 남편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얻었다. 비록 아프지만 누구보다 착하고 예쁜 아내 은희와, 아내를 끔찍이 생각하는 잘나가는 매형, 강선우. 철은 없지만 귀여우신 장모님과 함께 제법 행복하게,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처남의 식당 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는 여자아이가.. 자꾸만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잊고 살았던 불안함이 엄습해온다. 저 아이는 대체 누구일까..?

2. 작중행적



'''만악의 근원''', '''최종보스'''
순경시절부터 3년 가까이 지구대 근처에 있는 순애네 식당 단골이다. 선배이자 동료인 진구가 다른 곳을 가자고 하지만 꼭 데리고 순애의 식당을 찾아가고 위생상태가 불량하지만[1] 불평하지않고 넘어가거나 음식이 맛없다고 돈을 못내겠다는 손님과 실랑이를 하던 것도 처리해주는 등 정말 잘 챙겨준다.
은희를 데려가기 위해서 선우의 가게를 들리며 봉선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순애 때문에 오락가락하는 봉선을 보고 이상하게 여기다가 봉선과 선우가 가까워지고 선우도 조금씩 변해가는 것을 보고 봉선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야식을 사준다며 포장마차에서 이야기를 나눌 때 벼랑끝에 서있는 사람처럼 위태로워 보였다며, 자신의 인생에도 그런 순간이 몇 번 있어서 남일 같지 않다고 한다.
진구의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가서 진구의 호흡기를 떼려고 하자 진구의 누나가 들어와서 실패한다. 그리고 깨어난 진구가 땀을 흘려서 닦아주는데 진구가 성재의 시계를 보며 자신을 습격한 괴인이 차고 있던 시계와 같은 것을 보고 눈동자를 굴린다. 진구가 우연이라고 넘길지 성재라고 확신하고 파고 들지는 미지수. 집으로 돌아와 은희와 진구를 습격한 괴인에 대해서 대화를 하게 되고, 은희가 괴인에 대해 안 좋게 얘기를 하자, 와인따개에 베여 자신을 걱정해주는 은희의 손을 강하게 뿌리치며 정색한다. 그 모습을 본 은희도 순간 위축되어 보인다.
와인을 마시고 산책을 즐기며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는데 대부분의 악역들이 그렇듯 이 사람에게도 어두운 과거가 있었다.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혹은 버림받았거나) 보육원에 맡겨져 자랐다. 입양되었지만 양부모가 친자식을 낳게 되면서 점점 성재에게 무관심해진다. 동생을 질식사시키려다가 양부에게 걸려 파양당한다. 친구들과 몸싸움을 한 후 쓰러져 울 때 악귀로 보이는 무언가가 나타나는 장면이 나왔다.
그리고 '''3년 전''', 은희가 병원 옥상에서 자살하려는 것을 성재가 '''"살고 싶다고 살고, 죽고 싶다고 다 마음대로 죽을 수 있는게 아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말려줬다고 한다. 모든 일이 3년전에 벌어졌다는 것이 매우 의심스럽고 그 사건과 연관되어있다는 것도 수상하다.(아마도 은희의 다리를 잃게 한 후 범인을 기억 할 수도 있어 결혼을 하여 감시하는 걸 수도 있다.)
순애의 아버지가 다리에 서서 순애를 그리워할 때 경찰차로 데려다 준다고 하다가 순애 아버지의 운동화 끈이 묶인 것을 보고 과거 회상을 하는데 순애가 한 번 자신에게 묶어준 방식과 똑같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누가 묶었냐고 물어보는데 봉선이 묶어 주었다고 한다.
순애의 휴대전화를 폐기하려는 장면에서 '''만악의 근원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가방에 은희의 뺑소니 사고 때 부숴진 CCTV가 들어있었고, 순애의 휴대전화를 그곳에 넣는 장면이 나왔다. 그리고 회상장면에서 도망가는 순애와 그를 쫓는 누군가가 보이고 끝내 여자 비명소리가 들린다. 거사를 치른 듯한 성재는 집으로 돌아와 태연히 토마토 주스를 마신다. 현재 순애의 행동[2]을 하는 봉선을 수상하게 여겨서 본격적으로 봉선을 노리기 시작한다. 봉선이 지내고있는 창고방에서 물건을 뒤지는 등 뭔가를 찾는 듯한 모습이다.
위에 내용으로만 보면 성재가 순애를 죽인것은 확실하고, 은희의 사고에도 연관이 있으며, 몸에 악귀가 들어가 있는 만악의 근원. 또한 순애를 죽인 동기는 은희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였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3]
11화에서 거울을 보며 봉선에 대한 의혹을 품는 장면에서 악귀같은것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아마도 최성재 안에 악귀가 들어있는듯 하다.
진구가 퇴원하는 날 유기농 두부를 챙겨 맞이하고, 해장국을 먹으러 순애네 가게로 간다.
봉선을 해치기위해서 썬 레스토랑에 찾아가지만 선우가 있어서 계획을 잠시 미루고 들고온 칼을 움켜지며 자신의 오른손에 상처를 낸다. 집으로 돌아와 오른손에 상처가 난 것을 은희가 계속 신경쓰고 만지자 '''"괜찮다니까!"'''라며 짜증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당황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은희는 자신에게 짜증도 내고 그러라고 한다.
모든 정황들과 선우가 혼자 술을 마시던 것을 발견하는데 선우가 귀신을 믿냐며 물어보고 '나봉선이 나봉선이긴한데 나봉선이 아니라니'라는 혼잣말을 들은 후 신순애가 나봉선에 빙의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봉선이 썬 레스토랑을 떠났다는 것을 듣고 다시 몸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순애를 '귀신'으로 부르며 행방을 추적한다.
누군가 자신의 사무실 서랍을 건드렸다는 것을 알아채고 다이어리를 다른 곳으로 빼돌려버린다. 진구가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는 것도 눈치채고 진구의 뒤를 밟고 결국 외장하드의 지문이 자신의 것이라는 사실까지 알아낸 진구를 급발진 사고로 위장하여 '''살해해버린다.''' 그리고 뻔뻔하게 진구의 상주 노릇을 하는데, 장례식장 화장실에서 손을 씻으며 휘파람을 불면서 씩 웃는 장면이 압권. 씻으러 집에 들렀다가 선우가 집에 왔다는 것을 알고 뭔가 수상하다고 생각하는 눈치. 또한, 신순애가 빙의해있는 강순경의 목을 졸라 기절시키고 마침내 귀신이 된 신순애와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악귀라도 인간의 몸으로는 귀신을 잡을 수 없었던 것인지 순애를 놓치게 된다.
15회 도입부에 모든 전말이 공개되었다. 3년 전 자신을 파양시킨 양부를 우연히 음주측정을 하다가 만나게 되고, 양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을 죽이려했던 그 눈빛을 잊지 못한다며 마주치지 말자며 성재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신원조회를 한 뒤 집앞에 찾아가 잠복하다 둔기로 패려고 했지만 악귀가 빠져나가서 실패. 분해하며 집으로 돌아가다가 길을 지나가던 은희를 얼떨결에 차로 친 뒤, 쓰러져있는 은희를 보며 어쩔 줄을 몰라한다. 그런데 갑자기 이때 '''악귀카드가 다시 발동해'''[4] 차에 탄 뒤 다리쪽을 차로 밟고 지나가기까지 했다.[5] 은희의 두 다리를 확실하게 불구로 만들어 버린 장본인.
현장에서는 순애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순애가 급하게 드릴 말씀이 있다며 뺑소니 사건에 대해 말하면서 순애가 뺑소니 목격자임을 알게 되었고, 마침 성재가 타고온 차가 뺑소니 차의 번호와 같다는 것을 눈치챈 순애가 도망가려하자 잡아와서 자신의 집 욕조에서 '''죽인 것이다.''' 시신은 동네 다리에서 하천으로 떨어뜨려 익사로 위장했다.
사라진 순애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족발을 사오던 순애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봉선이 순애의 가게에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매복해 있다가 선우를 기다리려고 나온 나봉선을 납치하여 보육원으로 가지만, 꼬마 귀신의 도움으로 봉선의 연락을 받고 온 선우와 경찰을 발견하고 다시 도주한다. 하지만 운전에만 집중한 나머지 나봉선의 역습에 대비하지 못해 복부에 큰 부상을 입고, 봉선을 놓치고, 순애와 서빙고는 계속 그를 뒤쫓는다. 그 후 도망 온 폐건물 옥상에서, 자신의 몸에서 빠져나온 악귀와 마주하게 되는데 이때 잠깐 은희와 순애와의 추억을 회상한다. 나갔던 악귀가 다시 그의 몸에 빙의한 후 괴로워 몸부림치다가, 평소처럼 악귀에게 홀리지 않고 성재는 스스로의 인격을 지켜내면서 죄를 인지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몸을 던진다.
여담으로 핸드폰 벨소리로 설정되어 있는 음악은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조곡이다.
2년 후, 기억상실인 상태의 모습이다. 병원/요양소인 것으로 보이고 은희가 주기적으로 찾아가고 있고 관계 또한 좋은 것으로 보인다. 머리를 다쳐 기억을 잃은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악귀가 성재를 버리고 나가면서 순애처럼 (갑작스럽게 죽은 탓에 기억을 잃은 것처럼) 악귀가 저지른 악행들인 은희의 뺑소니 사건을 시작으로 3년간의 기억이 날아간 듯하다. 서빙고가 봤던 사주 중에 혼자 살 사주라던 모습의 성재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보육원에서 추격전이 있었던 그날 이후로 악귀는 어떻게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성재에게로 되돌아간 듯 그려졌었는데, 성재가 직접 투신하면서 악귀를 쫓아냈을 수도 있다. 아니면 그대로 남아있을 수도.

3. 복선에 대해서


'''복선과 의혹에 대한 행적은 이곳에 작성해주세요.'''
모든 일의 원흉일 것이라는 복선이 깔린 상태이며, 일각에서는 악귀일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서빙고가 성재의 사주에 대해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 것으로 복선이 깔리기 시작했다.

너무 춥다. 뭍에서 50리 밖에 혼자 떠있는 섬이야. 화초가 높은 산에 보는 이가 없고, 궂은 날 비를 맞으니 꽃잎이 주르륵 죄다 떨어진다. 어허, 묘하다. 아무리봐도 평생 혼자살 사준데, 어떻게 결혼했어? 여리디 여린게 부모복도 없고 처자식 복도 없고 삶이 이렇게 고달픈데 말이야. 어디서 어떻게 이렇게 횡재수를 만난건지...

복선이 깔린 후 성재만 보면 짖는 고물상의 개가 있는데, 어느 날 그 개를 때려 죽이는 소리가 들리거나 폐지줍는 할머니의 리어카를 경찰차로 들이받고 가버리는 등 이면을 보여준다.
혜영의 집에서 성재의 사진을 본 후 서빙고의 반응.

요상하네? 사주도 요상하더니만, 분명히 같은 사람인데, 뭔가 다른데?

순애의 아버지가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도 모른채 웃는 모습으로 동료를 데리고 가게를 나가는데 표정이 바뀐다. 그리고 무사히 돌아온 순애의 아버지가 먹으라고 준 비타민 음료수를 받아들고 나와 차 앞유리에 던져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순애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가 성재의 책상 서랍에서 발견되었다.[6]
혜영의 집에서 성재를 처음 만난 후 서빙고의 반응.

묘하게 세네? 내가 웬만해서 기싸움에서 지질않는데...아~ 영빨이 딸려서 그런가? 아, 존심상하네, 진짜!!

처음에는 웃으면서 인사를 했지만 눈이 마주치자 표정이 굳어지고 눈을 피하는 등 서빙고가 일방적으로 밀리는 모습이 보인다. 지나가는 성재를 쳐다보는 눈빛도 다르고 혼자 중얼거리 때도 평소와 다른 모습이었다.
은희의 모임자리에서 같이 참석했는데 뺑소니 얘기가 나오고 은희의 친구가 뺑소니범을 찢어죽이고 말려죽여야 한다며 말할 때 성재의 표정이 굳는 데 그 장면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서 성재에게 포커스까지 맞춰진다. 그리고 먼저 나간 후 뺑소니범을 욕했던 친구의 차를 긁어버린다.
진구가 은희의 뺑소니 사건에 중요한 증거를 가진 망가진 CCTV를 복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선우에게도 알려야겠다는 진구에게 자신이 알리겠다고 말리고 고맙다는 말은 전한다. 헌데 누군가 진구를 습격하고 진구가 가지고 있던 CCTV 자료로 추정되는 물건을 박살내고 사라진다. 이 부분은 의혹이기는 하지만 진구가 선우에게 소식을 알리지 못하게 성재가 막고 알리지 않았기에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은 '''진구와 성재 단 둘 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성재가 한 짓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소식을 들은 후에 진구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한 것은 뺑소니범을 잡는데 도와줘서가 아니라 그 소식을 자신에게만 알려준 것에 대한 인사일 가능성이 높다. 성재 자신이 아닌 타인이 알았더라면...
게다가 진구가 깨어나서 기억한 게 시계인데, 그것과 같아 보이는 시계를 차고있다. 과연 이게 단순 우연일지...
봉선이 순애의 다이어리를 들고 찾아와 죽음에 대한 의혹을 말하는데 유서 형태의 문자를 보낸 점, 사인, 정황 등을 언급하며 단호하게 자살이라고 답한다. 다이어리를 확인하던 중 2368이라는 숫자를 보게 되고 '수사 목적'이라고 다이어리를 건네 받는다. 2368의 정체는 어떤 건물의 번지수이다, 핸드폰 패턴의 위치이다, 은희를 친 차의 번호라는[7] 등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순애의 자살을 의심하는 순애 즉, 봉선을 죽이려는 모습이 보인다.[8]
봉선을 해치기위해서 썬 레스토랑에 찾아가지만 선우가 있어서 계획을 잠시 미루고 들고온 칼을 움켜지며 자신의 오른손에 상처를 낸다. 집으로 돌아와 오른손에 상처가 난 것을 은희가 계속 신경고 만지자 짜증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은희는 자신에게 짜증도 내고 그러라고 한다.
차량을 절도해 봉선을 죽이려했지만 순애가 피하는 바람에 실패하고 만다. 실패 후 정차한 상태에서 '''"신순애!"'''를 외치며[9] 크락션을 때려서 지나가던 남자와 시비가 붙는데 그 사람을 끄집고 올라가 밟아 버리는 장면이 나왔다. 그리고 그 장면을 순애가 보았다.
봉선이 순애가 빙의된 동안을 거의 기억 못하듯이 최성재도 악귀에 빙의된 동안에는 기억을 못하지 않을까[10] 아마도 성재는 귀신이 보이지는 않지만 접할 수 있는 몸인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또한 빙의된 상태에서 봉선을 죽이려고 하는것인지 빙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봉선을 죽이려고 하는것인지 의문점이 든다.
순애가 죽은 후에도 순애네 가게에 단골행세를 한 이유가 순애가 귀신이 되어 나타날지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일지 모른다. 실제로 순애가 귀신이 되어 나타났다는 것을 안 이후 순애네 가게에 들리지 않는다. 약 3년 동안 순애네를 감시했다고 보는 게 맞을 듯.


[1] 물컵에 고춧가루가 묻어있었다.[2] 신발끈을 특이하게 묶기, 애창곡인 백만송이 장미#s-1.4를 흥얼대기.[3] 은희의 캐릭터 소개를 보면 사고 당시에 어떤 여자가 119에 신고했다고 하는데, 그 신고자가 순애일 확률이 높다.[4] 악귀는 필요할 때마다 각성한다.[5] 차가 두 번 덜커덩한다.[6] 이전 장면에서 순애의 아버지가 순애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는 것으로 보아 순애의 것이 확실해보인다.[7] 제일 유력한 의견이었고, 정말 그의 차 번호였다. [8] 봉선이 순애의 자살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온뒤 최성재가 다리위에서 칼을 꺼낸다 [9] 13회 밝혀진 바에 따르면, 봉선을 구하는 순애를 보았다. 서빙고의 말에 의하면 악귀의 눈에는 귀신이 보인다고.[10] 작중에 봉선에게 자신도 기억이 나지않았던 때가 많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