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희(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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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드라마)의 등장인물. 배우는 김태희 / 일본어 더빙판 성우는 쿠로키 메이사.
김현준의 연인이자 NSS의 팀장. 김현준과의 인연을 시작한 계기가 김현준의 강제키스이며 처음에는 거부반응을 보이다가 결국 받아들이고 만다.
진사우도 그녀를 좋아해서 삼각관계 비스무리한 구도를 보였다.
헝가리에서 김현준이 죽었단 소식에 그를 찾아다녔으나 결국 그가 죽었다는 최종확인 통지[1]를 전해듣고 한동안 폐인으로 지내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현직으로 복귀했다.
NSS 본부가 북한테러집단에게 습격당했을 때 혼자 외따로 떨어져 이들과 맞서다가 우연히 김현준과 만나지만, 김현준이 복면을 쓴 탓에 알아보지 못하고, 대치 도중 현준을 쏴버린다.
총에 맞고 쓰러진 김현준의 복면을 벗겨 확인해보려던 찰나에 김선화에게 맞아서 기절하고 만다.
사태가 마무리 된 뒤, 자기가 쏜 남자가 김현준일 것이라 추리하고 나름대로 조사를 한 결과, 김현준이 살아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이후 북한 테러리스트들을 쫓던 중 폐공장을 수사하다가 북한 테러리스트들에게 잡혀가는 바람에 현준과 재회하게 된다.
김현준의 자백제 투여를 막겠다는 목적으로 '''피 토하고 기절할 때까지 두들겨 맞는다.''' 그러나 백산의 전화 덕에 풀려나고, 진사우와 백산의 정체를 의심한 끝에 현준과 협력해 핵테러를 막아낸다.
프로파일러라는 설정이 있었으나 처참하게 묻혀버렸다.[2] 애용하는 아이템은 하이힐.
제주도에서 김현준과 노닥거리다가 갑자기 사라지더니 백산과 진사우가 탈출한뒤에 NSS가 발칵 뒤집히고 나서야 다시 나타났다.
의문을 남기던중 그녀가 백산과 아이리스의 책임자와 만나는 화면이 김현준에게 입수되고 이를 추궁하는 현준에게 백산이 나 키워줬으니 아이리스서 일하래요~ 라는 식으로 해명해서 넘어가나 싶었지만, '''페이크'''[3]였고 예고편에는 그녀가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듯한 화면이 나와서 아무래도 최후의 흑막은 그녀가 될 것이라는 티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4] 그러나 마지막화에서 대통령을 죽이려 하지만 마음을 고쳐먹었는지 '''역으로 저격을 준비중이던 아이리스 멤버들을 사살한다.'''
최종화에선 김현준의 죽음을 전혀 알지 못한 채 음악을 듣는 장면으로 종결났다.
시즌2 7화에서 오현규의 입을 통해 짤막하게 언급된다. 상황도 거의 유사한 상황. 시즌1에서 최승희가 김현준으로 추정되는 사람(사실은 김현준)을 보고 골격 분석을 해달라고 했을때와 마찬가지로 시즌2에서 지수연이 정유건으로 추정되는 사람(이쪽도 사실 정유건이 맞았다)을 보고 골격 분석을 해달라고 하자 오현규는 마지못해 해주면서 "예전에도 이런 부탁을 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말이야.. 과정이야 어찌됐든 결국 결과는 좋지 않았어." 라고 씁쓸하게 말한다. 차이점이라면 시즌1때는 분석 결과가 74%로 사실상 확정이었다면, 시즌2때는 59%로 가능성이 떨어지는 편이었다는 것.
[1] 실제론 조작된 허위정보[2] 그래도 다행스럽게 가끔 이런 면이 나오기는 한다. 과속방지턱의 수와 그 사이의 거리로 자신이 갔던 건물을 맞춘다던가.[3] 자신의 아버지가 NSS의 창설자였다, 박대통령의 시해로 인해 책임을 지고 처형됨 등의 언급.[4] 백산이 현준에게 언급한 '금단의 열매'란 그녀에 대한 이야기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