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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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EBSi 사회탐구영역 강사 現 고등학교 교사[1]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출신이다. 삼사를 주로 가르치며 1992년부터 EBS 교재를 저술 및 검토하고 있으며 총 2회의 수능 출제, 검토 10여회의 서울시 교육청 모의고사 출제경험이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리베르스쿨의 한국사 교과서, 2018학년도 신입생부터 사용하는 미래엔의 세계사 교과서, 2020년 신입생부터 사용하는 금성출판사 한국사 교과서의 대표저자이다. 교학사 사회 교과서 저술 경험도 있다.
개인적으로 세계사에 애착이 있다고 한다.
인기면에서 타강사 에게 밀리는 경향을 보였는데 강의가 학생들이 보기엔 상당히 지루하고 딱딱해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강의 중 표정이 변하는 경우는 없으며, 입도 작게 움직이는 등 농담도 전혀 없고 수업 내용 외의 내용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가끔씩 누구나 다 알만한 것도 길게 설명하는 것도 학생들이 지루하게 여기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2012년부터 EBSi 강의 바통을 이희명에게 넘겼다.
2013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사태가 벌어지자, 정부에서 교학사를 포함한 모든 한국사 교과서의 수정을 권고하자, 이를 거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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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前 EBSi 사회탐구영역 강사 現 고등학교 교사[1]
2. 상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출신이다. 삼사를 주로 가르치며 1992년부터 EBS 교재를 저술 및 검토하고 있으며 총 2회의 수능 출제, 검토 10여회의 서울시 교육청 모의고사 출제경험이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리베르스쿨의 한국사 교과서, 2018학년도 신입생부터 사용하는 미래엔의 세계사 교과서, 2020년 신입생부터 사용하는 금성출판사 한국사 교과서의 대표저자이다. 교학사 사회 교과서 저술 경험도 있다.
개인적으로 세계사에 애착이 있다고 한다.
인기면에서 타강사 에게 밀리는 경향을 보였는데 강의가 학생들이 보기엔 상당히 지루하고 딱딱해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강의 중 표정이 변하는 경우는 없으며, 입도 작게 움직이는 등 농담도 전혀 없고 수업 내용 외의 내용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가끔씩 누구나 다 알만한 것도 길게 설명하는 것도 학생들이 지루하게 여기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2012년부터 EBSi 강의 바통을 이희명에게 넘겼다.
2013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사태가 벌어지자, 정부에서 교학사를 포함한 모든 한국사 교과서의 수정을 권고하자, 이를 거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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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담고등학교 수석교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