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키우기 시리즈
1. 개요
[1]
스타크래프트 2의 아케이드 유즈맵 시리즈. 제작자는 skylunxi. 1, 2, 3을 통틀어 칭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2, 3이 더 유명하고 인지도도 높다.
공통적으로 '''옵션에서 '간단 명령창 사용'을 끄고''',[2] ''''적 유닛 선택 사용'을 켜고'''[3] 플레이하길 권장한다. 사실 아케이드할 때 간단 명령창은 켜서 좋을 게 없다.
2. 추적자 키우기 1
주어지는 추적자 1기를 조종하여, 마지막 군락을 파괴하면 승리한다. 대략 전작의 마린키우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초기작이라서 버그가 많고 여러모로 마감새가 부족한 등, 완성도가 상당히 낮다. 제작자 본인도 처음 제작한 맵이라 망겜이라고 스스로 인정했다. 그래도 변수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맵을 구현했다는 점은 특기할 만하다.
2.1. 버그
- 직접적인 팀킬은 불가능하지만, 스플래시가 팀원에게 들어간다(...). 즉 스킬로 팀킬이 가능하다.
- 사이오닉 폭풍으로 팀킬이 가능하다(!).[4]
- 가끔 군락을 깨부숴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 6번째 기지를 부수면 웨이브가 들이닥치는데, 이게 끝이 안 난다. 플레이어가 여럿이면 공격/방어 역할을 나누면 되겠지만 솔플이면 닥치고 서렌더.
3. 추적자 키우기 2
2015년 5월 13일에 최초 게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추적자 키우기 2 참조.
4. 추적자 키우기 3
2015년 하반기에 제작 시작해서 2016년 2월 21일 게시됐다. 그러나 대형 조작 사건으로 인해 2017년 1월 19일에 내려갔다.
자세한 내용은 추적자 키우기 3 참조.
5. 추적자 키우기 4
1년이 넘은 시간이 지나고, 공식 카페에 제작자가 추적자 키우기 4의 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