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
[clearfix]
1. 개요
충북경제자유구역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및 충청북도, 충북개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친환경 BIT 융복합 비즈니스허브'를 목표로 조성하는 경제자유구역이다. #
청주 에어로폴리스, 오송 바이오밸리 2개의 권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역 산하에는 각각 2개의 지구가 지정되어 현재 조성 중에 있다.
2012년 3월 27일 충북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이 최초로 수립되었으며, 2013년 4월 26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출범하며 본격적인 개발 사업이 시작되었다. #
2. 사업 구역
2.1. 청주 에어로폴리스 지구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일원에 조성되는 지구로, 면적은 473,713㎡이며 사업비는 1,569억원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항공기 정비, 항공교육 연구시설, 부품물류 등을 연관산업 위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2009년 항공정비시범단지에 지정되었으며, 2010년에도 항공MRO유망거점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
2.1.1. 청주 에어로폴리스 1지구
2.1.2.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
2.2. 오송 바이오밸리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에 조성되는 지구로, 면적은 4.41㎢이며 사업비는 11,644억 원이다. 보건의료 행정타운에 들어선 6대 국책기관 및 첨복단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차세대 의약산업 육성, 바이오신약 및 IT기술/융복합 의료기기 산업 위주로 개발 중이다.
2.2.1.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2.2.2.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
3. 현황
4. 같이 보기
5. 둘러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