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치노코(요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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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부른다는 뱀 요괴로, 뽀로롱족 E랭크. 성우는 사사모토 유코.
* '''위력은 기술 레벨 1 기준.'''
정천사~토리카이씨 집 사이의 골목길에서 낮은 확률로 등장해서 배틀할 수 있으나 주인공을 보면 도망간다. 경험치를 많이 주는 특징이 있다거나 도망다니는 등 가히 메탈 슬라임 같은 존재. 일단 배틀에 들어가면 처치하긴 쉽지만.
행복의 물방울(幸福のしずく)과 합성하면 후쿠류로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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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빨간 나비 넥타이가 추가되었다.
임의의 장소에서 등장해서 말을 걸면 츠치노코의 구슬을 준다. 8개 모으면 뭔가 좋은 일이 있다는 듯. 말을 걸려고 접근하면 샤샤샥 도망가는 게 번거롭다.
1에서와는 달리 특급 골라골라 동전 한정 요괴라서 레벨로 진화한다.
충공깽인 게, 위스맬로맨에게 마시맬로를 받았는데 그걸 먹었더니 '''츠치노코 3마리가 어스름족의 미츠마타노즈치가 되었다.'''
그 외에도 순찰을 한다 던가 할때 낮은 확률로 가끔 만날수 있는데 전작처럼 들키면 도망간다. 이기면 오니구슬을 진짜 많이 받을수 있다!
코믹스판에선 행운이 오도록 하는 능력이 있다. 능력을 쓰면 삐쩍 마른다(…). 게다가 생긴 모습과는 달리, 은근 독설가다(...). 케이타가 위스퍼의 해설을 듣고 너무하다고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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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그대로. 한국판은 유영.
라이트사이드에서는 누워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고, 섀도우사이드에서는 서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본작에선 새로운 12종족 체제를 쓰는 만큼 종족은 오마모리족으로 바뀌었다
1편에서 위스퍼를 쫓으며 등장. 결국 넘어 버리고 만다.
2편에서 큰 암모나이트가 나타나 요괴가 나타났다. 케이타,지바냥,위스퍼가 분장하면서 사랑해 주었다.
1. 소개
행운을 부른다는 뱀 요괴로, 뽀로롱족 E랭크. 성우는 사사모토 유코.
2. 작중 행적
2.1. 게임
* '''위력은 기술 레벨 1 기준.'''
2.1.1. 요괴워치
정천사~토리카이씨 집 사이의 골목길에서 낮은 확률로 등장해서 배틀할 수 있으나 주인공을 보면 도망간다. 경험치를 많이 주는 특징이 있다거나 도망다니는 등 가히 메탈 슬라임 같은 존재. 일단 배틀에 들어가면 처치하긴 쉽지만.
행복의 물방울(幸福のしずく)과 합성하면 후쿠류로 진화한다.
2.1.2. 요괴워치2 원조/본가, 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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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빨간 나비 넥타이가 추가되었다.
임의의 장소에서 등장해서 말을 걸면 츠치노코의 구슬을 준다. 8개 모으면 뭔가 좋은 일이 있다는 듯. 말을 걸려고 접근하면 샤샤샥 도망가는 게 번거롭다.
1에서와는 달리 특급 골라골라 동전 한정 요괴라서 레벨로 진화한다.
2.1.3. 요괴워치 버스터즈
충공깽인 게, 위스맬로맨에게 마시맬로를 받았는데 그걸 먹었더니 '''츠치노코 3마리가 어스름족의 미츠마타노즈치가 되었다.'''
그 외에도 순찰을 한다 던가 할때 낮은 확률로 가끔 만날수 있는데 전작처럼 들키면 도망간다. 이기면 오니구슬을 진짜 많이 받을수 있다!
2.2. 코믹스
코믹스판에선 행운이 오도록 하는 능력이 있다. 능력을 쓰면 삐쩍 마른다(…). 게다가 생긴 모습과는 달리, 은근 독설가다(...). 케이타가 위스퍼의 해설을 듣고 너무하다고 할 정도.
2.3. 애니메이션
2.3.1. 요괴워치 1기/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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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 첫등장. 위스퍼의 설명에 따르면 기록에는 있지만 본 사람도 사실 없던 게 아니냐 의심 될 정도로 역사상 목격자가 단 한 명도 없는, 매우 희귀한 레어 요괴[1][2] , 근데 아마노 케이타 앞에만 나타나고 츠치노코가 방 안에 있는 걸 믿지 못하는 위스퍼의 앞에서는 재빨리 사라지는 장난을 치는데, 무서운 건 위스퍼가 돌아보면 사라져 있다가 다시 시선을 돌리면 나타날 때마다 수가 계속 늘어난다(…) . 케이타가 바로 앞에 츠치노코가 있다고 하지만 돌아볼 때마다 츠치노코가 사라지니 위스퍼는 믿지 않고, 계속 있다고 말하는 케이타에 지친 위스퍼는 결국 폭발하면서 끝까지 없다고 주장한다. 머리 위로 츠치노코가 떨어져도, 심지어 자신이 들고 있는 요괴패드가 어느새 츠치노코로 바뀐 것도 모르고 문지르면서(...) 그 사이에 츠치노코는 케이타에게 요괴메달을 건네준다.
- 46화: 무시무시한 사실이 나오는데, 들러붙은 상대를 어마어마한 행운아(혹은 부자)로 만들어 버린 뒤, 그 상대를 그대로 츠치노코로 만들어 버린다. 3화에서 엄청 희귀한 반면 수가 엄청난 이유도 여기서 나온 것. 해당 편에서 무리를 지어 외계인+영웅의 복장을한 빈보이 모습의 요괴인 오카네나이더(노머니라이더)에게 붙어 거지 행세의 그를 엄청난 부자로 만들어 버리고[3] , 그대로 오카네나이더를 츠치노코로 만들어 버렸다...
2.3.2. 섀도우 사이드
성우는 그대로. 한국판은 유영.
'''비극의 블러디 클로버''''''에리카짱... 내가 모은 행운의 힘이야. 그러니 반드시 좋아져야해? 힘내, 에리카짱.'''
라이트사이드에서는 누워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고, 섀도우사이드에서는 서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본작에선 새로운 12종족 체제를 쓰는 만큼 종족은 오마모리족으로 바뀌었다
2.3.3. 요괴워치!
1편에서 위스퍼를 쫓으며 등장. 결국 넘어 버리고 만다.
2편에서 큰 암모나이트가 나타나 요괴가 나타났다. 케이타,지바냥,위스퍼가 분장하면서 사랑해 주었다.
3. 기타
- 모티브는 일본의 미발견생명체인 츠치노코.
- 목소리와 귀여운 생김새로 좋아하는 사람이 대다수. 지바냥, 코마상(백멍이), 노갓파(접시거북)와 더불어 요괴워치의 대표 요괴 중 하나로, 방송이 시작할 때 한 면을 장식하고 있다.
- 코믹스와 게임, 애니의 묘사가 약간 차이가 있다. 게임의 경우, 다른 요괴들처럼 평범하게 말을 하지만, 코믹스에서는 메라메라이온(타올라이온)처럼 말 대신 울음소리[4] 를 내고 이걸 이해를 위해 위스퍼가 해석해줘야 케이타가 알아듣는다. 애니에서도 말을 하는 경우가 없고[5] , 기껏해야 위의 설명에서처럼 오카네나이더가 츠치노코로 변했을 때 작은 목소리로 '나이더'하며 운 게 전부. 참고로 애니의 영향으로 후속작에서부터 '메라메라'로 말하게 된 메라메라이온과는 달리, 이 녀석은 골라골라 동전으로 뽑아서 얻게 되었을 때도 말을 한다는 묘사가 있다.
- 지바냥, 코마상과 더불어 파생형 요괴가 꽤 많다.
- 여담이지만 요괴워치1에서는 뽀로롱족 요괴 중에서는 유일무이한 E랭크 요괴다. 게다가 진화까지 하면 랭크가 A로 올라가니 사실상 뽀로롱족에 순수 E랭크는 없는 셈.
[1] 괜히 위스퍼가 오버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해 대신 달이 뜰 정도로 레어하다고 한다...[2] 한국판에서는 츠치노코를 보려면 해가 서쪽에서 뜨거나 한여름에 눈이 내려야만 한다고 나온다.[3] 신은 게타나 팬티를 금으로 만들거나, 두른 망토를 최고급 비단 재질로 바꾸거나... 후반에는 순금 오토바이에 눕거나 집사가 차려주는 진수성찬을 받게 될 정도로 폭풍 부자가 된다...[4] 소리의 묘사를 보아, 게임에서 츠치노코가 행동 시 내는 소리로 예상된다.[5] 대신 파생형인 츠치노코판다는 평범하게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