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카

 

'''아랑기사단의 멤버'''
카마
넷퍼
우오스케
코스모스
'''카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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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ミカ/Kamika
1. 소개
2. 마법
3. 기술


1. 소개


페어리 테일의 등장인물. 음지에서 피오레 왕국을 떠받치는 독립 부대, 왕국 최강의 아랑기사단의 멤버. 성우는 마츠이 에리코(일본) / 김연우(한국) / 모건 가렛(미국).
일본풍 복장을 하고 있는 여성. 극장판 봉황의 무녀에 나오는 주요 캐릭터인 에클레아와 상당히 닮았다. 그래도 일단 에클레아보다는 머리가 더 풍성한 듯.
사용하는 마법은 종이 마법으로 보인다. 몸부터 여러 장의 종이로 변할 수 있는데다가 종이를 날려서 공격하는 스타일을 갖고 있다. 쉽게 말해서 코난의 인술이나 종이종이 열매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쓰는 종이도 단순한 종이가 아니고 종이의 색깔에 따라 여러 가지 능력이 부여된다. 붉은 종이는 불에 면역이라든가 보라색 종이는 상대방을 구속한다든가. 아마 이 외에도 여러 색의 다른 능력을 지닌 종이가 많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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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젠과 붙게 되었다. 마법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의 미라젠을 고전시키긴 했으나 '사탄 소울'을 사용한 미라젠에겐 두말할 필요도 없이 상대가 되지 않았다. 독은 악마가 아주 좋아하는 음식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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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재등장했을때 붙은 상대는 루시 . 사실 전투씬만 봤을땐 1차전이 너무 개그적이였던지 짧지만 2차전이 더 전투다운 전투를 펼쳤고 각자에 맞는 상대라 서로에게 호각을 펼쳤다.[1]
하지만 뒤늦게 등장한 로그에게 싸그리 잡혀 그림자에 먹혀버린다(...).

2. 마법


종이 마법의 사용자.
마법을 사용할 때마다 말하는 "~종이(紙)는 ~의 신(神)" 는 종이(紙=かみ)와 신(神=かみ)의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말장난인 듯.

3. 기술


  • 종이폭풍, 붉은빛 춤: 붉은색의 종이를 날린다. 불에 저항을 가지는 효과를 갖고 있다. [2]
  • 종이폭풍, 자주빛 춤: 자주색의 종이를 날린다. 상대를 속박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 종이폭풍, 초록빛 춤: 초록색의 종이를 날린다. 상대를 독에 중독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 종이폭풍, 하얀빛 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기술. 상대를 얼어붙게 만들거나 환술을 보이게 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 종이폭풍, 노란빛 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기술. 전기 충격을 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
  • 종이폭풍, 남색의 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기술. 상대의 트라우마를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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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쪽은 첨부터 제대로 싸웠지만 본실력을 다한 미라젠에게 압도적으로 털려서 호각전은 펼치지 못했지만 루시가 약해서(...) 나름 호각으로 싸웠다.[2] 나츠가 진짜 불인 줄 알고 먹으려 하다가 큰 변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