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나
[clearfix]
1. 개요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4성 도적 영웅 카와나.'''안녕, 난 카와나야. 넌 어디서 왔니?'''
본인의 고향인 멜즈렉의 스토리가 업데이트 된 한참 이후인 2019년 11월 14일 업데이트되었다.
C.V : 최덕희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
영리한 판단력을 가졌고 대족장이 오빠인 배경도 있지만, 정치적 욕심은 갖고 있지 않다. 주로 자신의 개인적인 삶, 주변 사람과 어울리기, 새로운 문화, 신기한 것의 수집, 가족의 행복과 평화게 관심이 많다.
멜즈렉의 대족장 카와주의 여동생. 고지식한 면이 있는 카와주와는 다르게 자유분방한 성격, 밝은 성격으로 멜즈렉 시나리오에서도 라스 일행과 빨리 친해진다. 이후 족장간의 갈등문제로 납치를 당하게 되지만 오빠인 카와주에 의해 구출된다.
2.1. 영웅관계
- 본인
라스 : 이 사람이라면 카와주와 멜즈렉을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지 않을까 직감한다.
카와주 : 지금의 모습이 어울리지 않는 오빠. 항상 밝게 웃으며 같이 놀아주던 예전이 그립다.
데스티나 : 불의 정령과 각별한 무아족이어서 그런지, 사람의 모습을 한 빛의 정령왕에 호기심과 경외심을 갖게 된다.
스트라제스 : 어느 날 나타났다 사라진 검은 옷을 입은 이방인. 그에게는 저주와 불길함의 무거운 기운이 느껴진다.
카와주 : 지금의 모습이 어울리지 않는 오빠. 항상 밝게 웃으며 같이 놀아주던 예전이 그립다.
데스티나 : 불의 정령과 각별한 무아족이어서 그런지, 사람의 모습을 한 빛의 정령왕에 호기심과 경외심을 갖게 된다.
스트라제스 : 어느 날 나타났다 사라진 검은 옷을 입은 이방인. 그에게는 저주와 불길함의 무거운 기운이 느껴진다.
2.2. 대사
'''일반'''
'''전투 준비'''
그러다 큰 코 다쳐요~?
점점 흥미로워지는데?
난 반가운데, 너희들은 안 반가워?
오라고! 싸움은 피하지 않으니까!
'''패배'''
'''획득'''
'''레벨 업'''
하하! 좀 더 강해진 거 같아~?
'''승리'''
'''전투'''
'''가벼운 인사 시전시'''
얕보면 후회할 텐-데!
이거~ 피할 수 있으려나!
허점 투성이~ 허점 투성이!
'''격한 환영 시전시'''
멜즈렉에 온 것을 - 환영해 줄, 게!
부족 최강의 - 일격이다!
불바람의 투지를 - 보여주겠어!
'''협공 요청'''
교대, 교대!
'''협공 반응'''
3. 스킬
3.1. 다가서기
3.2. 가벼운 인사
3.3. 격한 환영
[image]
4. 게임 내 성능
마스코트 헤이즐 이후 두번째로 나온 화염 속성 팀 전문 영웅, 도적영웅이지만 직접 딜을 넣기보다는 빠른 기본 속도로 아군을 지원하는데 특화되어있다.
pvp에는 화염속성 한정이라는 스킬셋과 3스킬 격한 환영스킬이 유피네의 3스킬과는 다르게 기절 후 강화효과 해제가 들어가기 때문에 사용이 어렵다. pve는 기절이라는 상태이상이 대부분 무효화되기 때문에 일부 시련의 제단을 제외하면 그다지 사용할만한 구석은 없다. 특히 PVE의 정점인 토벌은 이미 골램이 버려진 수준이다 보니 쓸데가 아무데도 없다.
의외인 점은 다가서기의 추가피해가 공격력에 비례해 증가하는데, 치명피해를 덕지덕지 붙이지 않은이상 치명타 데미지보다 추가피해가 더 높게 들어간다. 그 덕에 협공이나 반격이 터졌을때 꽤나 쏠쏠한 데미지가 박힌다.
4.1. 시너지 영웅
- 화염속성 딜러 영웅들 : 가벼운 인사에 공격력 증가와 1회 데미지 무효화 때문에 딜러 영웅들과의 조합이 좋은편이다. 공격력을 올려주고 물몸인 영웅들고 보호할 수 있기 때문
4.2. 카운터 영웅
- 수속성 모든 영웅들. 특히 범위공격을 시도때도없이 날려대는 해변의 벨로나를 만난다면 결과는 안봐도 유튜브다.
5. 추천 아티팩트
6. 상하향 내역
7. 기타
- 4성이지만 5성못지않은 오히려 몇몇 5성영웅보다도 뛰어난 퀄리티로 출시되어서 인기가많다. 비록4성이지만 뛰어난 퀄리티덕분에 당첨소릴들으면서 부러움(?)을 살 수 있는 영웅.
[1] 탐사 타입 임무 보상+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