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 타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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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武子
Takeko, Kato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등장인물.
모티브: 2차대전 일본 육군 항공대 가토 타케오(加藤 建夫, 30대 격추)
소속: 후소황국 육군 아케노 비행학교 실험중대
나이: 17세(1939년)
계급: 소위(小尉)
생일: 9월 28일
사역마: 北海道犬(북해도견)
스트라이크 유니트: Ki-43 하야부사 → 나카지마 97식
2011년 娘TYPE 6월호 월드 위치스, 스트라이크 위치스 "World Witches", 스트라이크 위치스零 1937 후소해사변의 등장 인물.
1937년 후소해 사변과 그 후의 카를스란트 전에 참가한 후소 육군 위치(마녀)로 애칭은 쿠로에 아야카가 부르는 "후지(藤)", 별명은 "후소해의 송골매"
후소 육군항공대의 일원으로 후소해 사변에 참가해 두 마리의 네우로이를 격추하는 전과를 올렸으며, 카를스란트 철수전에서 카를스란트 의용전투대 3부대에 참가해 부대를 지휘해 많은 승리를 거두었다.
후소황국 육군 중 제일 가는 지휘관으로, 1937년 후소해에 네우로이가 나타난 후소해 사변에서, 에토 토시코 중령의 지휘하에 제 21비행 전대에 소속하여 용감하게 싸워 온 에이스. 에토 중령 아래서 지휘관 경험을 쌓는 한편, 후소도 발도기술을 사용해 네우로이를 격추해 나갔다. 하지만 개인 전적엔 관심이 없어서, 이 무렵부터 부대단위의 전술을 모색하고 있었다고 한다. 후소해 사변 당시 육해공 공동작전을 입안하였으며, 작전 중에는 위치부대 총사령관을 맡기도 하였다. 당시 같은 부대 소속인 아나부키 토모코와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전우. 후소해 사변이 끝난 후에는 아케노 비행학교 실험 중대에 소속되었다.
아나부키 토모코, 카토 케이코와 함께 후소해 사변을 통한 승리로 "후소해의 세 발톱"이란 별칭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들과는 가까운 친구다. 이를 통해 카토 타케코는 케이코에게 그녀가 사진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는 카메라 사용법을 가르쳐줬으며 아나부키는 자신과의 경쟁과 격추수에 집착하여 스스로 위험에 빠지게 될것을 걱정하여 수오무스로 전출이 되게끔 획책하기도 하였다.
또한 신병기와 전술 연구를 하다가 1939년 네우로이의 본격적인 유럽 침공이 시작되자, 격전지인 카를스란트에 의용부대로 파견되었는데 이러한 인선에는 후소해 사변에서 교류를 하던 카를스란트 공군 아돌피네 갈란트(당시 대위)의 조언도 있었다고 한다.
사용하는 무기는 11식 경기관총, MG15. 카타나인데 거합도(居合道)에 기초를 둔 필살기 "무쌍신전류 하늘의 검(無双神殿流 空の太刀)"으로 후소해 사변에서 두 마리의 네우로이를 격추했다.
기본에 충실하고 견실한 전법을 중시하는 반면에, 유럽의 기재와 훈련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등, 진취적인 기질도 가지고 있다.
성격은 온화하고 침착하며 부하를 위할 뿐만 아니라, 항상 대국을 내다보는 판단을 하는 이상적인 지휘관으로써, 개인의 격추수보다 부대 전체의 전과를 우선시 한다.
정에 약한 부분이 있는 것이 약점으로 여겨지며 특히 절친이기도 하고 라이벌인 아나부키 토모코를 매우 걱정하고 있어 그녀의 독단적인 전투방식과 격추수에 집착하는 모습이 걱정되어 상대적으로 비격전지인 수오무스에 배속되도록 상부에 강력히 요청하였고 이 때문에 토모코에게서 오해를 샀다. 하지만 토모코가 수오무스에서 유럽전선 최초로 대형 폭격형 네우로이를 격추하자 이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자신의 속내를 편지로 보내 오해가 풀리고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었다.
加藤武子
Takeko, Kato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등장인물.
모티브: 2차대전 일본 육군 항공대 가토 타케오(加藤 建夫, 30대 격추)
소속: 후소황국 육군 아케노 비행학교 실험중대
나이: 17세(1939년)
계급: 소위(小尉)
생일: 9월 28일
사역마: 北海道犬(북해도견)
스트라이크 유니트: Ki-43 하야부사 → 나카지마 97식
2011년 娘TYPE 6월호 월드 위치스, 스트라이크 위치스 "World Witches", 스트라이크 위치스零 1937 후소해사변의 등장 인물.
1937년 후소해 사변과 그 후의 카를스란트 전에 참가한 후소 육군 위치(마녀)로 애칭은 쿠로에 아야카가 부르는 "후지(藤)", 별명은 "후소해의 송골매"
후소 육군항공대의 일원으로 후소해 사변에 참가해 두 마리의 네우로이를 격추하는 전과를 올렸으며, 카를스란트 철수전에서 카를스란트 의용전투대 3부대에 참가해 부대를 지휘해 많은 승리를 거두었다.
후소황국 육군 중 제일 가는 지휘관으로, 1937년 후소해에 네우로이가 나타난 후소해 사변에서, 에토 토시코 중령의 지휘하에 제 21비행 전대에 소속하여 용감하게 싸워 온 에이스. 에토 중령 아래서 지휘관 경험을 쌓는 한편, 후소도 발도기술을 사용해 네우로이를 격추해 나갔다. 하지만 개인 전적엔 관심이 없어서, 이 무렵부터 부대단위의 전술을 모색하고 있었다고 한다. 후소해 사변 당시 육해공 공동작전을 입안하였으며, 작전 중에는 위치부대 총사령관을 맡기도 하였다. 당시 같은 부대 소속인 아나부키 토모코와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전우. 후소해 사변이 끝난 후에는 아케노 비행학교 실험 중대에 소속되었다.
아나부키 토모코, 카토 케이코와 함께 후소해 사변을 통한 승리로 "후소해의 세 발톱"이란 별칭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들과는 가까운 친구다. 이를 통해 카토 타케코는 케이코에게 그녀가 사진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는 카메라 사용법을 가르쳐줬으며 아나부키는 자신과의 경쟁과 격추수에 집착하여 스스로 위험에 빠지게 될것을 걱정하여 수오무스로 전출이 되게끔 획책하기도 하였다.
또한 신병기와 전술 연구를 하다가 1939년 네우로이의 본격적인 유럽 침공이 시작되자, 격전지인 카를스란트에 의용부대로 파견되었는데 이러한 인선에는 후소해 사변에서 교류를 하던 카를스란트 공군 아돌피네 갈란트(당시 대위)의 조언도 있었다고 한다.
사용하는 무기는 11식 경기관총, MG15. 카타나인데 거합도(居合道)에 기초를 둔 필살기 "무쌍신전류 하늘의 검(無双神殿流 空の太刀)"으로 후소해 사변에서 두 마리의 네우로이를 격추했다.
기본에 충실하고 견실한 전법을 중시하는 반면에, 유럽의 기재와 훈련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등, 진취적인 기질도 가지고 있다.
성격은 온화하고 침착하며 부하를 위할 뿐만 아니라, 항상 대국을 내다보는 판단을 하는 이상적인 지휘관으로써, 개인의 격추수보다 부대 전체의 전과를 우선시 한다.
정에 약한 부분이 있는 것이 약점으로 여겨지며 특히 절친이기도 하고 라이벌인 아나부키 토모코를 매우 걱정하고 있어 그녀의 독단적인 전투방식과 격추수에 집착하는 모습이 걱정되어 상대적으로 비격전지인 수오무스에 배속되도록 상부에 강력히 요청하였고 이 때문에 토모코에게서 오해를 샀다. 하지만 토모코가 수오무스에서 유럽전선 최초로 대형 폭격형 네우로이를 격추하자 이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자신의 속내를 편지로 보내 오해가 풀리고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