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 케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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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東圭子
Keiko, Kato
스트라이크 위치스 "Next World Witches", 공식 동인지 "사막의 호랑이", "스핑크스의 위치(마녀)들", 단행본 "너에게도 이어진 하늘(2- 3장)"의 등장인물.
스톰 위치스의 대장으로 501의 미나 못지않은 포스와 판단력을 가진 후소 육군 대위.
단행본 "너에게도 이어진 하늘"로 발매되는 냥타입의 스트라이크 위치스 1.5에는 "마력을 잃었다가 복귀한 위치(마녀)"로 되어 있음. 전직은 사진사였다고.
모티브는 2차대전 일본 육군항공대의 카토 쇼지일 가능성이 높다.
소속은 후소육군 아프리카 파견독립중대, 제31통합전투항공단 아프리카에서 근무하고 있다.
계급은 대위 → 소령. 1919년 10월 31일생.
사용 스트라이크 유니트는 95식(카와사키 K-10), 97식(나카지마 Ki-27), K-61 I 코우(光). 사역마는 북방여우. 아프리카 전선 한정 사용은 레이카 II(Leica II) 사진기. 이것으로 육전과 공전 위치(마녀)들의 사진을 찍는다.
후소육군 위치(마녀)로 우랄 산맥에 위치한 전선기지에서 아나부키 토모코, 카토 타케코, 쿠로에 아야카와 함께 에토 토시코의 휘하에 있다.
1937년 후소해(동해) 사변에 참가해 6기의 네우로이를 연속 격추했지만 육군은 그녀의 전투 스타일이 전형적인 도그 파이트가 아니라는 이유로 아나부키 토모코를 중심으로 "후소해의 섬광"이라는 선전영화를 만들게 되고, 이 때문에 그녀는 후소해 사변이 끝나고 벌어진 승리 퍼레이드에서 위험한 기동을 하다가 추락해 큰 부상을 입는다.
부상을 치료하던 중 은퇴할 때인 20세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잠시 물러나 있었지만, 전투에 참가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다시 전선으로 돌아오는데 이번에는 대위 자격으로 후소 육군 아프리카 파견 독립중대로 파견된다.
1941년 11월과 1942년 8월 사이, 당시 병원에 입원해 있던 군들라 랄을 취재한다.
"너에게도 이어진 하늘" 7장에서 쿠로에 아야카가 말하는 애칭은 "히가시(東)", 그리고 그에 따르면 아나부키 토모코처럼 501부대의 임무가 끝나고 후소로 귀환한 사카모토 미오가 정기 연락을 안해주는 데에 화났다고 한다.
시바후의 최애캐이다. 시바후가 트위터에 "絶許"라는 굵고 짧은 트윗으로 주변인들을 벌벌 떨게 했는데, 사실 이건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코믹스에서 프란체스카 루키니가 카토 케이코의 가슴을 주무르는 장면을 보고 열받아서(…) 한 발언. 타이밍이 워낙 절묘했던지라 마치 함대 컬렉션의 소류의 굉침에 화가 난 것처럼 알려진지라 시바후 본인이 해명하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었다.
加東圭子
Keiko, Kato
스트라이크 위치스 "Next World Witches", 공식 동인지 "사막의 호랑이", "스핑크스의 위치(마녀)들", 단행본 "너에게도 이어진 하늘(2- 3장)"의 등장인물.
스톰 위치스의 대장으로 501의 미나 못지않은 포스와 판단력을 가진 후소 육군 대위.
단행본 "너에게도 이어진 하늘"로 발매되는 냥타입의 스트라이크 위치스 1.5에는 "마력을 잃었다가 복귀한 위치(마녀)"로 되어 있음. 전직은 사진사였다고.
모티브는 2차대전 일본 육군항공대의 카토 쇼지일 가능성이 높다.
소속은 후소육군 아프리카 파견독립중대, 제31통합전투항공단 아프리카에서 근무하고 있다.
계급은 대위 → 소령. 1919년 10월 31일생.
사용 스트라이크 유니트는 95식(카와사키 K-10), 97식(나카지마 Ki-27), K-61 I 코우(光). 사역마는 북방여우. 아프리카 전선 한정 사용은 레이카 II(Leica II) 사진기. 이것으로 육전과 공전 위치(마녀)들의 사진을 찍는다.
후소육군 위치(마녀)로 우랄 산맥에 위치한 전선기지에서 아나부키 토모코, 카토 타케코, 쿠로에 아야카와 함께 에토 토시코의 휘하에 있다.
1937년 후소해(동해) 사변에 참가해 6기의 네우로이를 연속 격추했지만 육군은 그녀의 전투 스타일이 전형적인 도그 파이트가 아니라는 이유로 아나부키 토모코를 중심으로 "후소해의 섬광"이라는 선전영화를 만들게 되고, 이 때문에 그녀는 후소해 사변이 끝나고 벌어진 승리 퍼레이드에서 위험한 기동을 하다가 추락해 큰 부상을 입는다.
부상을 치료하던 중 은퇴할 때인 20세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잠시 물러나 있었지만, 전투에 참가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다시 전선으로 돌아오는데 이번에는 대위 자격으로 후소 육군 아프리카 파견 독립중대로 파견된다.
1941년 11월과 1942년 8월 사이, 당시 병원에 입원해 있던 군들라 랄을 취재한다.
"너에게도 이어진 하늘" 7장에서 쿠로에 아야카가 말하는 애칭은 "히가시(東)", 그리고 그에 따르면 아나부키 토모코처럼 501부대의 임무가 끝나고 후소로 귀환한 사카모토 미오가 정기 연락을 안해주는 데에 화났다고 한다.
시바후의 최애캐이다. 시바후가 트위터에 "絶許"라는 굵고 짧은 트윗으로 주변인들을 벌벌 떨게 했는데, 사실 이건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코믹스에서 프란체스카 루키니가 카토 케이코의 가슴을 주무르는 장면을 보고 열받아서(…) 한 발언. 타이밍이 워낙 절묘했던지라 마치 함대 컬렉션의 소류의 굉침에 화가 난 것처럼 알려진지라 시바후 본인이 해명하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