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슈팅 바쿠간)
1. 소개
カトー
1. 소개
슈팅 바쿠간의 등장인물. 성우는 모가미 츠구오 / 엄상현(1기, 3기), 전광주(2기)
마루쵸네 집인 마루쿠라 재벌에서 집사를 맡고 있는 노인. 주로 헬기 조종이나 마루쵸네 집 기계 조작을 맡는다.
1기에서는 브롤러즈가 마스카레이드와 하르게, 인피니티 코어를 추적할때 세계 곳곳을 돌아다닐때 마루쵸네 헬기가 이용됐을 때 그것을 조종하였다.
51화에서는 하르게 가 브롤러즈를 함정으로 빠트릴때 와이번을 궁지에 몰아세울때, 카토인것처럼 연기를 하였다. 그런데 평상시의 카토는 마루쵸를 '''도련님'''이라 부르지만 하르게는 '''마루쵸 님'''이라 칭하는데, 슌은 이 호칭 차이로 하르게의 속임수를 간파했다. 지원하러 나타난지 얼마안되 네거에게 털린게 흠이지만.
2기에서도 등장. 37화에서 슌이 슬쩍 인터스페이스에서 빠져 카토를 통해 밀렌느와 쉐도우가 빌리를 미행한것을 확인 했다. 3기에서도 초반부에 조금 등장한다.
4기 1부에서는 마루쵸의 아버지 슈우코 와 함께 기술 능력이 있다는것이 밝혀졌고, 4기 2부에서는 브롤러즈의 조력자로 비중이 좀 더 늘어난다. 2부 마지막에서는 모두에게서 조용히 떠나려는 단과 드래고를 배웅한다.
의외인 점이지만 고정출연 캐릭터였던 단, 마루쵸, 슌, 드래고 이외에도 짧게 나마 전시즌 다 출연한 캐릭터이다.[1]